박창현 ( Changhyun Park ) , 이은경 ( Eun Kyoung Lee ) , 김소미 ( So Mi Kim ) , 조종태 ( Jong Tae Cho ) , 이도현 ( Do Hyun Lee ) , 이지은 ( Ji-eun Lee ) , 전지현 ( Ji Hyun Jeon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20] 제95권 제6호, 404~408페이지(총5페이지)
정대영 ( Dae Young Cheung ) , 장병익 ( Byung Ik Jang ) , 김상욱 ( Sang Wook Kim ) , 김지현 ( Jie-hyun Kim ) , 김형근 ( Hyung Keun Kim ) , 신정은 ( Jeong Eun Shin ) , 윤원재 ( Won Jae Yoon ) , 이용강 ( Yong Kang Lee ) , 정광현 ( Kwang Hyun Chung ) , 조수정 ( Soo-jeong Cho ) , 신현필 ( Hyun Phil Shin ) , 조선영 ( Sun Young Cho ) , 신운건 ( Woon Geon Shin ) , 최기돈 ( Kee Don Choi ) , 김병욱 ( Byung-wook Kim ) , 권중구 ( Joong Goo Kwon ) , 양희찬 ( Hee Chan Yang ) , 권태근 ( Tae-geun Gweon ) , 김현건 ( Hyun Gun Kim ) , 안동원 ( Dong-won Ahn ) , 조광범 ( Kwang Bum Cho ) , 김선희 ( Sun Hee Kim ) , 황경화 ( Kyong Hwa Hwang ) , 임희혁 ( Hee Hyuk Im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20] 제95권 제5호, 325~335페이지(총11페이지)
목적: 소화기 내시경의 보급과 사용이 증가하면서 내시경의 수행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소화기 내시경에 의한 병원 내 감염은 의료 현장의 매우 주요한 문제이다. 신뢰할 수 있는 내시경 재처리 과정은 소화기 내시경의 안전성에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소화기 내시경의 재처리에 관한 진료 지침은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어야 하며, 지침을 준수하였을 때 충분한 수준으로 병원균의 전파를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방법: 이번 재처리 지침은 내시경 관련 감염과 소독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하여 이론과 실무를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 내용이 되도록 하였다.
결과: 이번 개정에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함께 대한간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목적: 소화기 내시경의 보급과 사용이 증가하면서 내시경의 수행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소화기 내시경에 의한 병원 내 감염은 의료 현장의 매우 주요한 문제이다. 신뢰할 수 있는 내시경 재처리 과정은 소화기 내시경의 안전성에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소화기 내시경의 재처리에 관한 진료 지침은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어야 하며, 지침을 준수하였을 때 충분한 수준으로 병원균의 전파를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방법: 이번 재처리 지침은 내시경 관련 감염과 소독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하여 이론과 실무를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 내용이 되도록 하였다.
결과: 이번 개정에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함께 대한간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고윤정 ( Yunjung Ko ) , 안미선 ( Mi Sun Ahn ) , 임현이 ( Hyun Ee Yim ) , 이민정 ( Min-jeong Lee ) , 신규태 ( Gyu-tae Shin ) , 김흥수 ( Heungsoo Kim ) , 박인휘 ( Inwhee Park )대한내과학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2020] 제95권 제5호, 340~343페이지(총4페이지)
고형암에서 발생하는 신증후군의 원인은 막성 사구체신염인 경우가 많으나 본 증례와 같이 미세변화신증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치료 방향 결정을 위해서는 조직 검사를 통한 최종 확인이 필요하겠다. 다발내분비샘종양1형에서 미세변화신증이 동반된 경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험하여 보고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