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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909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A Study on Korean Learners’ Production and Perception of American English ‘Can’ and ‘Can’t’
PiaoSong-Dan ( 박송단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245~271페이지(총27페이지)
This paper has explored the production and perception of ‘can’ and ‘can’t’ in American English among Korean learners of English. With regard to the experiment of production, we have measured the frequency of the first two formants (F1, F2) and analyzed their acoustic features. The result indicated that m...
TAG Korean learners of English, perception, production, American English, can, can’t, 한국인 영어학습자, 듣기, 말하기, 미국식 영어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75집 판권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272(총1페이지)
This paper has explored the production and perception of ‘can’ and ‘can’t’ in American English among Korean learners of English. With regard to the experiment of production, we have measured the frequency of the first two formants (F1, F2) and analyzed their acoustic features. The result indicated that m...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75집 표지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1(총1페이지)
This paper has explored the production and perception of ‘can’ and ‘can’t’ in American English among Korean learners of English. With regard to the experiment of production, we have measured the frequency of the first two formants (F1, F2) and analyzed their acoustic features. The result indicated that m...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75집 목차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2~3페이지(총2페이지)
This paper has explored the production and perception of ‘can’ and ‘can’t’ in American English among Korean learners of English. With regard to the experiment of production, we have measured the frequency of the first two formants (F1, F2) and analyzed their acoustic features. The result indicated that m...
구비설화 <효불효다리>에 대한 문학치료적 반응과 자녀서사 유형
박재인 ( Park Jai In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5~37페이지(총33페이지)
이 글은 문학치료에서 말하는 자녀서사의 발달 수준을 판단하기 위해 구비설화 <효불효다리>의 활용 방안을 구안하고,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논의하였다. 선행연구에서 파악한 <효불효다리> 설화의 전승 양상과 문학치료 현장의 반응 양상들을 종합하여, <효불효다리>를 통해 본 자녀서사를 ‘(1) 부모의 성공적인 욕망 추구와 행복의 이야기, (2) 부모의 욕망추구가 나타나지 않는 이야기, (3) 부모의 욕망 추구가 실패하고 부모가 처벌되거나 자녀가 좌절하는 이야기, (4) 부모의 욕망 추구는 성공하고 자녀는 안전하지만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 이야기’로 유형화 하였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건강한 개체화 ‘분리와 연결’개념을 활용하여, <효불효다리>가 어떠한 문학치료적 특장을 지닌 작품인가를 확인하였고, 자녀서사의 분석 기준을 설정하였다. <...
TAG 구비설화 <효불효다리>, 문학치료, 자녀서사, 구비설화 전승 유형, 설화에 대한 문학치료적 반응, 문학치료 현장, 청소년 동화 창작 활동, 감상과 재창작, Folk Tale < Bridge and Mother >, Literary Therapy, the Story of Son and Daughter, Transmission Types of Folk Tale, Literary Therapeutic Reaction Patterns, the Field of Literature Therapeutic Counseling, Activities for children to create fairy tales, Appreciation and re-creation
『대한매일신보』 소재 시가에 나타난 노년 화자의 목소리 양상과 그 함의
정인숙 ( Jeong In-sook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39~76페이지(총38페이지)
본고는 『대한매일신보』 소재 시가에 나타난 노년 화자의 목소리 양상을 살펴보고 근대계몽기에 노년의 목소리가 어떻게 배치되었고 노년을 둘러싼 담론의 함의는 무엇인지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논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년 화자 목소리의 첫 번째 양상은 탄식과 자기고백의 목소리로서 구습을 비판하는 근대계몽 시선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특징을 보인다. 노인, 완고, 노재상 등은 달라진 세상이 도래했음에도 여전히 구습에 젖어 지난 시절을 그리워하는 시대착오적이고 비판받아 마땅한 존재로 인식된다. 두번째 양상은 절망과 항변의 목소리로서 생존문제에 내몰린 심각한 상황을 반영한다. 여기에는 연장자로 대우받지 못하고 재산도 부당하게 수탈당하는 노년 화자의 울분도 포착된다. 세 번째 양상은 탄로와 우국의 목소리로서 위기의 국가를 향한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양상이 확인된다. ...
TAG 노년, 시적 화자, 목소리, 대한매일신보, 근대계몽기, Old age, poetic speaker, voice, The Daehan Maeil Sinbo (The Korea Daily News), the period of modern enlightenment
프랑스 와인과 보졸레 누보 축제 연구
김기일 ( Kim Ki-il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77~104페이지(총28페이지)
와인의 기원은 그리스 시대 술의 신(神)인 디오니소스(Dionysus)에서 비롯한다. 긴 세월을 내려온 와인은 오늘날 생산 지역에 따라 여러 종류의 와인이 되었다.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와인과 쌍벽을 이루는 부르고뉴 지방의 보졸레(Beaujolais) 지역에서 생산되는 햇포도로 만든 와인이 본고의 대상이 되는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이다. 이 보졸레 누보는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 자정을 기해 전 세계의 와인애호가들에게 배달된다. 이것이 보졸레 누보 축제를 알리는 신호탄인 것이다. 보졸레 누보 축제의 마케팅 활용은 프랑스 와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날 프랑스 산업에서 와인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일조 하였다. 프랑스의 와인양조 전문가들은 고품질 포도의 제한된 재료를 가지고 최대한의...
TAG 프랑스와인, 축제, 보졸레 누보, 부르고뉴, 조르쥐 뒤뵈프, French wine, Festival, Le Beaujolais Nouveau, Bourgogne, Georges Duboeuf
로베르트 발저의 작품에 반영된 파울 클레의 작품구조 원칙
박미리 ( Park Mi Ri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105~134페이지(총30페이지)
본고는 화가 파울 클레와 작가 로베르트 발저의 유사성을 전제로 클레의 소묘들과 발저의 작품들을 비교·분석함으로써 클레의 작품구조 원칙이 어떠한 식으로 발저의 작품들에 반영되어 있는지를 밝히는데 목표를 둔다. 미술에 친숙했고 자신의 수많은 작품들에서 미술작품들에 관해 언급했던 발저는 그림과 문학을 동일시하면서도 정작 둘 사이의 비교점을 제시하지 않는다. 반면 상이한 예술들의 유사성에 관해 숙고했던 클레는 ‘공간적 - 시간적 카테고리로서 운동의 형상화’라는 비교점을 제공한다. 클레에 의하면, 작품은 운동으로부터 생겨나는데, 그 경우 눈의 움직임이 선으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그의 소묘들은 대상에 관한 표상을 선의 요소들의 순수한 묘사로써 표현한다. 요소들의 순수한 취급은 클레의 마지막 소묘들에서 가장 잘 성취되어 있다. 우는 천사에 관한 클레의 소묘 「그것이 운다」...
TAG 파울 클레, 로베르트 발저, 상호매체성, 눈의 운동, 선의 구조, 시간의 해체, 평면 위 배열, 산책, 야콥 폰 군텐, Paul Klee, Robert Walser, Intermedialitӓt, Bewegung der Augen, Linienstruktur, Auflӧsung der Zeit, Anordnung auf der Flӓche, Spaziergang, Jakob von Gunten
중국 중앙관학과의 비교를 통해 본 성균관(成均館)의 특성
하원수 ( Ha Wonsoo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135~176페이지(총42페이지)
본고는 현재 한국 대학의 어려운 현실에 당면하여 근대 이전 이와 유사한 성격의 고등교육기관을 되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중앙관학이던 성균관(成均館)을 중국의 그것과 비교하며 그 특성을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려 충선왕은 원의 압박 아래에서 중앙관학을 성균감 혹은 성균관으로 명명하였다. 여기에 공통된 ‘성균’이란 호칭은 분명히 자발적 선택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상시(理想視)된 고대 학교의 이름으로 여겨진 이것은 당시 경서의 의미를 재해석하려던 신흥 사대부들의 주목 대상이기도 하였다. 다시 말해, 부득이한 현실적 조건에서 전통의 권위를 빌리면서 동시에 새로운 학문·사회 분위기를 수용한 묘책이었던 셈이다. 성균관은 조선시대로 이어졌고, 이것이 지금까지 한국의 전통적 중앙관학의 대명사처럼 쓰인다. 우리 스스로 이 성균이란 ...
TAG 성균관, 成均館, 중앙관학, 中央官學, 충선왕, 忠宣王, 성균, 成均, 묘학제, 廟學制, 대성전, 大成殿, 사현사, 四賢祠, Seonggyungwan (Sungkyunkwan), central government school, King Chungseon of the Goryeo Dynasty, seonggyun (chengjun), myohakje (miaoxuezhi), Daeseongjeon (Dachengdian), Sahyeonsa (Shrine for four sages)
‘비트적 실존’과 사이버스페이스의 정치성 -칼 슈미트의 ‘기술 - 공간 - 실존’ 인식틀을 기반으로-
김필구 ( Kim Phil Gu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2019] 제75권 177~215페이지(총39페이지)
기술과 관련된 논의에서 칼 슈미트(Carl Schmitt)는 언제나 이를 공간 및 실존과 연계시키고 있다. 즉 기술적 발전은 인류 문명에 새로운 공간의 등장을 가능케 하며, 해당 공간에서 삶을 영위하게 된 인간은 그에 부합한 새로운 실존을 획득하게 된다. 본 연구는 슈미트의 저서 및 논문에서 단편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기술 - 공간 - 실존’에 대한 발상들을 취합하여 분석틀을 구성한 후 이를 오늘날의 정보기술 발전의 추이에 적용해본 결과, 디지털 공간의 확장으로 인해 (해당 공간에서 삶을 영위하는 비트bit적 실존의 탈신체적 성격에 의해) 시민사회에서의 정치성은 점점 더 포퓰리즘 친화적이 되어가고 있는 한편, 해당 공간을 근원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즉 데이터센터나 서버가 물리적으로 위치하고 있는) 대지에 입각한 노모스 간의 정치성은 사이버전의...
TAG 칼 슈미트, 사이버스페이스, 실존, 비트, 정보기술, Carl Schmitt, Cyberspace, Information Technology, Existenc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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