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발행기관
간행물  
발행연도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17403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2021년 1월 취업자 증감 지표 및 연령 프레임 효과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35~36페이지(총2페이지)
국제 금융통계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34(총1페이지)
국내 금융통계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33(총1페이지)
경제 · 금융 관련 주요 정책 및 시장 동향 (주요 기관 보도자료 요약)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30~32페이지(총3페이지)
최근 미국 및 유럽 은행업계의 경영통합 움직임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28~29페이지(총2페이지)
최근 미국 및 유럽 은행업계에서는 자국 및 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경영통합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 미국 및 유럽 은행업계의 사업재편 및 경영통합이 활발해지고 있는 배경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검토와 경쟁우위가 있는 부문으로 경영자원을 집중하기 위해서임. 최근 경영환경이 미국 및 유럽 은행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여타 주요국 은행들은 미국 및 유럽 은행업계의 사업재편 및 경영통합이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효과를 검증해 경영에 참고할 필요가 있음.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생산성 증가율 향상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25~27페이지(총3페이지)
2000년대 들어 다양하고 급속한 기술혁신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아직 유의적인 생산성 증가율 상승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의 노동절약형 기술혁신 수용이 더욱 촉진될 경우 생산성 증가율이 유의하게 상승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음. 생산성 증가율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노동절약형 기술혁신의 수용에 있어 설비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대체(labor displacement)보다 신기술 창출을 통한 노동력 재배치(labor reinstatement)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됨.
미국의 현대통화이론 실험 논란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22~24페이지(총3페이지)
미국 역사상 첫 여성 재무장관으로 임명된 재닛 옐런이 단기적으로는 차입을 통해 실물경제를 적극적으로 부양해야 한다는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 주장을 옹호하는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그동안 주류 이론에서 배제되어 왔던 현대통화이론 실험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음. 일부 경제학자들은 장기적으로 장기금리가 GDP성장률을 하회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GDP성장률이 일정수준을 상회하기 이전까지는 재정적자를 용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자비용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주장함. 그러나 적자재정이 지속되는 경우 급작스럽게 장기금리가 급등하는 재정정책 위기사태(fiscal-policy crisis)를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중장기 재정수지관리 방안 수립 및 집행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됨.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글로벌 경제회복 촉진 방안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18~21페이지(총4페이지)
최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미국 의회 난입 및 폭동 사태로 인해 미국 민주주의 및 정치질서에 대한 실망감이 커져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월 20일 공식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는 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서도 행정명령만으로 글로벌 경제회복을 촉진시킬 수 있는 정책 집행 권한을 갖고 있는데, 이는 ①의약품 지적재산권 적용 유예 ②SDR 증액 ③다국적기업 국제조세제도 확립 ④기후변화협약 정상화 등 네 가지로 요약되고 있음.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EU 분류체계’ 도입에 따른 EU 은행들의 반응과 시사점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15~17페이지(총3페이지)
EU집행위원회는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EU 분류체계’를 발표하고 향후 금융사의 다양한 금융활동을 규제하고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용키로 하였음. 이에 유럽은행연합은 동 분류체계에 대한 시험적용 사업을 실시하여 실제 적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그 보완을 위한 제안사항과 은행들의 대응방향을 제시하고 있음. EU의 경험을 참고하여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게 환경이슈를 제도화ㆍ규제화하기 위한 당국과 금융회사들의 관심이 필요함.
기업신용위험 평가지표의 개선 필요성 및 향후 구조조정 추진과제
구정한  한국금융연구원, 주간금융브리프 [2021] 제30권 제4호, 12~14페이지(총3페이지)
채권은행의 기업신용위험평가는 기업구조조정 추진의 첫 번째 단계인데 2020년 실시된 평가에서 부실징후기업의 수는 2019년에 비해 오히려 감소하였음. 이는 평가 시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영향은 배제하고 평가를 진행한 것에 크게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됨.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기업구조조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용위험평가지표의 적정성을 점검함으로써 적절한 시점에 신속하게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한편, 향후 사업구조조정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본시장을 통한 구조조정 활성화 노력이 필요함.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