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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AND 간행물명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276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비위생 사용종료 매립지 전기비저항탐사 조사 연구
김상근 ( Sang-keun Kim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320(총1페이지)
1980년대의 폐기물 매립은 차수 및 차단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고 매립하는 비위생 매립형태였다. 이에 침출수 누수로 인한 주변 토양, 지하수, 지표수 오염 등의 문제점이 노출되기도 하였기에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전기비저항탐사 기법은 직접적으로 폐기물 굴착을 하지 않고 매립부지 하부 및 주변 오염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조사이다. 일반적으로 땅속으로 침투한 오염원은 지하수면을 만나며 지하수의 흐름을 따라 오염원이 확산된다. 특히, 전기비저항은 지층의 공극률의 변화 및 공극에 침입한 유체의 전기전도도에 따라 그 크기가 다르게 나타난다. 지층이 풍화, 단층, 파쇄에 의해 내부 공극이 증가할 경우 이러한 공극은 물로 채워지게 되며 물로 채워진 공극은 순수한 지층보다 전류를 잘 흐르게 한다. 동일한 공극을 가지는 지층에서도 함수비 또는 포화...
TAG 사용종료, 비위생 매립, 전기비저항, 침출수오염
매립복토재 생산을 위한 침출수 공정슬러지의 물리ㆍ화학적 특성 연구
박정현 ( Jung Hyun Park ) , 여운호 ( Woon Ho Yeo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321(총1페이지)
수도권매립지에 매립된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물 및 화학공정 탈수슬러지(이하 공정슬러지라 한다)가 하루 약 180톤이 발생하고 있고 기존에는 전량 매립처리 하였으나 자원순환 기본법의 시행으로 매립시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납부하여야 하고 하수슬러지 자원화 2단계(건조연료화)시설에서 생산하는 슬러지 건조연료가 최근 미세먼지 문제로 화력발전소의 보조연료로 공급량이 감소하면서 다른 방법으로 재활용 또는 처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기존 고화시설에서 생산된 고화복토재가 강알칼리성으로 화학적 반응으로 인해 암모니아성 악취가 심해 민원 등으로 매립 복토재의 사용이 중단되어 전량 매립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정슬러지와 슬러지 건조연료 그리고 새로운 중성 고화제를 혼합하여 악취발생이 현저히 저감되는 중성 고화 복토...
TAG 침출수 공정슬러지, 슬러지 건조연료, 점성, 악취, 재활용, 매립복토재
침출수 처리공정 슬러지와 슬러지건조연료를 활용한 케나프 생육 검토
권기운 ( Gi Woon Kwon ) , 추성순 ( Seong Soon Choo ) , 손석기 ( Suk Ki Sohn ) , 박정현 ( Jung Hyun Park ) , 김문정 ( Moon Jeong Kim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322(총1페이지)
우리나라는 과거 하수슬러지를 해양에 투기하여 처리 하였지만 런던 협약으로 인해 2012년부터 더 이상 해양투기 방법이 전면 불가능해 졌다. 슬러지의 육상처리ㆍ처분기술의 하나인 슬러지건조연료는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의 일환으로 제조 및 사용하는 시설이 증가하였다. 하지만 고형연료의 사용에 대하여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환경문제 발생으로 인해 제조와 사용시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어 고형연료 산업이 침체되고 있으며 사용처가 줄어든 건조연료는 불법사용과 부적정하게 보관하는 등의 문제를 발생 시키고 있다. 현재 수도권매립지 침출수 처리시설에서는 일평균 100톤의 탈수 슬러지가 발생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 침출수 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탈수 슬러지는 현재 전량 매립처리하고 있으나 2018년도부터 자원순환기본법에 의한 폐기물처분부담금제 도입으로 매립최소화 및 안정적인 처...
TAG 침출수, 슬러지, 건조연료, 케나프
Landfill gas(LFG) 내 CO2 흡수를 통한 메탄 고순도화와 ash에서 pH-swing을 통해 추출한 Ca(OH)2 첨가를 통한 흡수제의 재생
장규민 ( Kyumin Jang ) , 강동우 ( Dongwoo Kang ) , 유윤성 ( Yunsung Yoo ) , 김인준 ( Injun Kim ) , 최원용 ( Wonyong Choi ) , 박진원 ( Jinwon Park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323(총1페이지)
LFG가스에는 메탄과 이산화탄소가 50%, 30%가 포함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LFG가스 내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후 ash에서 추출한 Ca(OH)2를 첨가해 전환실험을 하였다. 대표적인 흡수제인 Monoethanolamine을 사용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시켜, 흡수곡선을 도시하였다. Gas Chromatography(GC)분석을 통해 흡수된 가스의 순도를 확인하였다. ash를 채취하여, inductively coupled plasma optical emission spectrometry(ICP-OES)분석, X-ray fluorescence(XRF)분석, X Ray Diffraction(XRD)분석을 통해 Ca의 함량을 확인하였다. 추출 용제로 hydrochloric acid 40...
TAG 이산화탄소, Aqueous absorbent, LFG, MSWI ash, pH-swing, Calcium Hydroxide
폐기물로부터 수소 회수를 위한 고온수성가스전이 반응용 스피넬 페라이트 촉매 연구
구윤정 ( Yun-jeong Gu ) , 김학민 ( Hak-min Kim ) , 정대운 ( Dae-woon Jeong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197(총1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글리신을 이용한 졸-겔 연소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금속(Ni, Co, Mn, Mg, Zn)을 산화철에 첨가한 스피넬 구조의 스피넬페라이트(MFe2O4) 촉매를 제조하였다. 글리신을 이용한 졸-겔 연소법의 경우 제조과정 중에서 촉매가 환원되므로 일반적인 금속촉매에 필요한 환원 공정이 필요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조한 촉매는 폐기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폐기물 가스화 합성가스의 고온수성가스전이반응에 적용하였다. 촉매 반응 결과, 제조한 촉매 중에서 NiFe2O4 촉매가 매우 높은 기체공간속도(40,057 h-1)에서 가장 높은 CO 전환율(81%)을 나타내었다. 또한, 450 ℃에서 안정성 테스트를 수행한...
TAG 고온수성가스전이 반응, High Temperature Water Gas Shift Reaction, 졸-겔 연소법, Sol-gel combustion method, 스피넬 페라이트 촉매, Spinel ferrite catalysts, 역스피넬 구조, Inverse spinel structure
Hydrothermal Liquefaction(HTL)을 이용한 폐플라스틱 연료화 가능성 평가
최정우 ( Jeong-woo Choi ) , 윤성열 ( Seong-yeol Yun ) , 김수향 ( Su-hyang Kim ) , 이재영 ( Jai-young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198(총1페이지)
플라스틱은 인간이 원하는 모든 물성을 가지고 있는 물질로써 대부분 산업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은 물질 재활용 기술과 RPF(Refused Plastic Fuel)에 의한 연료화 기술이 개발된 바 있다. 이 중 물질재활용 기술은 가장 용이하고 친환경적인 기술이라고 볼 수 있으나, 재활용 대상 원료의 제한성이 크고 재활용 비용 대비 부가가치가 낮으며, 재활용 제품이 다시 폐기물로 재 발생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고부가 가치 생산물을 얻는 연료화 기술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폐플라스틱 연료화 기술은 RPF 및 유화 기술 등이 존재하며, 연료화하기 위해서는...
TAG 플라스틱, 연료화, Hydrothermal Liquefaction, HTL, 열분해
원료 형태가 폐비닐 열분해 반응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전원진 ( Wonjin Jeon ) , 김영두 ( Young-doo Kim ) , 박성열 ( Sung-youl Park ) , 이경환 ( Kyong-hwan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199(총1페이지)
반응물 형태가 폐비닐 열분해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반회분식 반응시스템을 이용하여 폐비닐 열분해 반응을 수행하였다. 포장용 폐비닐을 묶음 형태와 분쇄 입자 형태로 가공하여, 400℃의 반응온도에서 90분 간 질소의 주입 유량을 변화시키며 실험을 진행하였다. 반응조건에 따라 얻어진 오일의 수율은 67.7-76.1% 였으며, 디젤 연료에 해당하는 성분(C11-C22)이 주요 생성물로 나타났다. 열분해 오일의 주요 성분은 n-파라핀 및 n-올레핀으로 나타났으며, 입자 형태의 반응물을 사용한 경우에 n-파라핀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질소 유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 농도가 증가함이 관찰되었다. 또한, 입자 형태의 반응물을 사용한 결과, 주요생성물인 디젤 분의 고위발열량(higher heating value, HHV)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
TAG 폐비닐, 열분해, 반응물 형태, 질소 유입, 정량분석
열가수분해를 이용한 슬러지 감량화
차명철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200(총1페이지)
슬러지 탈수케익의 최종 위탁처리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하수처리장의 운영비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비용은 동력비나 인건비가 아니라 슬러지 처리비이며, 이러한 추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슬러지 감량화를 위하여 그간 적용되어온 방식은 소각과 건조 등이 있으나 소각은 환경 친화적이지 못하고 최종 부산물을 연료로 사용할 수 없는 한계 등으로 시장에서 도태되었으며, 건조는 약 10년 전부터 적용되어 왔으나 심한 악취의 발생과 운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현장에서의 선호도가 급격히 감소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대안은 탈수케익을 열가수분해한 액상생성물을 필터 프레스에서 탈수한 후 건조를 통해 최종 부산물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 공정의 핵심은 슬러지를 구성하는 미생물의 세포벽을 일정 조건의 열가수분해를 통해 파괴하여 탈수성을 ...
커피찌꺼기 Biochar의 흡착 성능에 관한 연구
김장영 ( Jang Yeong Kim ) , 조우리 ( Woo Ri Cho ) , 이진주 ( Jin Ju Lee ) , ( Sharav Sainzaya ) , 이재영 ( Jai-young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203(총1페이지)
우리나라의 원두 소비량은 약 15만 톤 수준으로 세계 6위 규모로, 2018년에는 2015년에 비해 약 21% 상승하였으며 1인당 커피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커피 제조과정에서 원두의 0.2%만 사용되고99.8%가 찌꺼기로 남게 되어 대부분 폐기처분이 되는 실정으로 효과적인 처리 방안이 시급하다. 일반적으로 커피찌꺼기는 수분함량이 높고 표면이 다공성으로 높은 흡착능력을 띄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열수가압탄화반응(Hydrothermal Carbonization, HTC)은 산소가 제한된 밀폐된 환경에서 180-300℃의 온도와 고압을 이용하여 탄화시키는 방법이며 열분해법과 달리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진행하고 원시료 자체의 수분이 증발되어 생기는 수증기 압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건조의 전처리가 필요하지 않은 비용편익적인 장점...
TAG 커피찌꺼기, 열수가압탄화, 탄화물, 활성화
매립지 가연성 폐기물 SRF화를 위한 생태독성시험 적용방안 연구
박재성 ( Jae Sung Park ) , 여운호 ( Woon Ho Yeo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 제2020권 204(총1페이지)
유가 변동에 따라 가연성 폐기물의 연료화 경제성 악화로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에 대한 투자가 감소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저개발국과의 폐비닐 및 플라스틱 등 가연성 폐기물 자원의 불법 수출입 관련 문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주민과 지자체는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에 대해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환경영향을 우려하여 적극적인 추진을 못하고 있으며,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설치 인허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에서 추진된 가연성 폐기물의 연료화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으로 세심한 기준을 마련해오고 있다. 연료로서 기본적 특성인 수분, 열량, 회분 외에도 생분해성 물질함량 척도인 바이오매스 함량, 생화학적 안정성을 측정하는 생분해안정도 AT4 등이 검토되어 가연성 폐기물 고형연료 Solid Refuse Fuel(SRF) 기준으로 일부 설정되어 있다. ...
TAG 가연성폐기물, 폐자원에너지화, 바이오매스, 생태독성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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