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g Eun Park ) , ( Seung Hyun Nam ) , ( Ju Seong Lee ) , ( Ju Sun Heo ) , ( Han Nah Cho ) , ( Geum Joon Cho ) , ( Soon-cheol Hong ) , ( Min-jeong Oh ) , ( Hai-joong Kim ) , ( Ki Hoon Ahn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2020] 제106권 238(총1페이지)
Objective: 최근 개발된 펩타이드 핵산 프로브-기반 real-time PCR(RT-PCR) 방법을 이용해서, RT-PCR에 기반한 비침습적 선별검사(RT-PCR 기반 NIPT)의 태아 삼염색체증에 대한 선별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Methods: 세포 유리 태아 DNA를 추출한 후 Patio™ NIPT Detection Kit를 이용하여 RT-PCR을 수행하였다. 융해곡선분석을 통하여 표적염색체와 참고염색체의 융해 최고점의 높이를 이용하여 z-score를 계산하였다. 개발단계에서 표적염색체 이상 유무 선별을 위한 참고치를 설정하고, 검증단계에서 선별 능력을 확인하였다.
Results: 개발단계에서, 330개의 정상 산모의 혈청과 22개의 태아 삼염색체 양성 검체를 이용하여 참고...
( Ji Young Kwon ) , ( Ji Hea Byun ) , ( Inhye Shin ) , ( Subeen Hong ) , ( Rayon Kim ) , ( In Yang Park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2020] 제106권 239(총1페이지)
Objective: 최근 개발된 펩타이드 핵산 프로브-기반 real-time PCR(RT-PCR) 방법을 이용해서, RT-PCR에 기반한 비침습적 선별검사(RT-PCR 기반 NIPT)의 태아 삼염색체증에 대한 선별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Methods: 세포 유리 태아 DNA를 추출한 후 Patio™ NIPT Detection Kit를 이용하여 RT-PCR을 수행하였다. 융해곡선분석을 통하여 표적염색체와 참고염색체의 융해 최고점의 높이를 이용하여 z-score를 계산하였다. 개발단계에서 표적염색체 이상 유무 선별을 위한 참고치를 설정하고, 검증단계에서 선별 능력을 확인하였다.
Results: 개발단계에서, 330개의 정상 산모의 혈청과 22개의 태아 삼염색체 양성 검체를 이용하여 참고...
Objective: 너무 이른 시기에 진단된 양막파수는 매우 곤란한 문제로서 환자 상담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임신 20주 이전 이른 조기양막파수 환자의 자연 경과를 알아보고 그 예후 인자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Methods: 임신 10주에서 19주 사이에 조기양막파수를 진단받은 단태아 임산부를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시행하였다. 양막파수의 진단은 분비물이 흐르는 증상이 있으면서 암니슈어 검사 (Amnisure ROM test™) 양성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양막파수가 진단된 후에는 흐르는 증상이 사라지고 암니슈어 검사가 음성이 될 때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Results: 총 19명 중 3/4에 해당하는 15명이 질출혈 혹은 피가 비치는 증상을 주소로 병원에 왔다. 조기양막파수 ...
( Ayoung Song ) , ( Sung-eun Kim ) , ( Jae-young Sim ) , ( Eun-jin No ) , ( Ho Yeon Kim ) , ( Geum Joon Cho ) , ( Ki Hoon Ahn ) , ( Soon-cheol Hong ) , ( Hai-joong Kim ) , ( Min-jeong Oh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2020] 제106권 240(총1페이지)
Objective: 너무 이른 시기에 진단된 양막파수는 매우 곤란한 문제로서 환자 상담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임신 20주 이전 이른 조기양막파수 환자의 자연 경과를 알아보고 그 예후 인자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Methods: 임신 10주에서 19주 사이에 조기양막파수를 진단받은 단태아 임산부를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시행하였다. 양막파수의 진단은 분비물이 흐르는 증상이 있으면서 암니슈어 검사 (Amnisure ROM test™) 양성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양막파수가 진단된 후에는 흐르는 증상이 사라지고 암니슈어 검사가 음성이 될 때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Results: 총 19명 중 3/4에 해당하는 15명이 질출혈 혹은 피가 비치는 증상을 주소로 병원에 왔다. 조기양막파수 ...
( Gi Soo Um ) , ( Sang Eun Won ) , ( Sa Jin Kim ) , ( Geum Joon Cho ) , ( Jae Eun Shin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2020] 제106권 240(총1페이지)
Objective: 너무 이른 시기에 진단된 양막파수는 매우 곤란한 문제로서 환자 상담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임신 20주 이전 이른 조기양막파수 환자의 자연 경과를 알아보고 그 예후 인자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Methods: 임신 10주에서 19주 사이에 조기양막파수를 진단받은 단태아 임산부를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시행하였다. 양막파수의 진단은 분비물이 흐르는 증상이 있으면서 암니슈어 검사 (Amnisure ROM test™) 양성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양막파수가 진단된 후에는 흐르는 증상이 사라지고 암니슈어 검사가 음성이 될 때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Results: 총 19명 중 3/4에 해당하는 15명이 질출혈 혹은 피가 비치는 증상을 주소로 병원에 왔다. 조기양막파수 ...
( Ji Eun Lee ) , ( Yeon Sung Jung ) , ( Ji Sun Yoon ) , ( Jae Eun Chung ) , ( Eui Hyeok Kim ) , ( Sang A Lee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2020] 제106권 241(총1페이지)
Objective: 너무 이른 시기에 진단된 양막파수는 매우 곤란한 문제로서 환자 상담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임신 20주 이전 이른 조기양막파수 환자의 자연 경과를 알아보고 그 예후 인자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Methods: 임신 10주에서 19주 사이에 조기양막파수를 진단받은 단태아 임산부를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시행하였다. 양막파수의 진단은 분비물이 흐르는 증상이 있으면서 암니슈어 검사 (Amnisure ROM test™) 양성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양막파수가 진단된 후에는 흐르는 증상이 사라지고 암니슈어 검사가 음성이 될 때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Results: 총 19명 중 3/4에 해당하는 15명이 질출혈 혹은 피가 비치는 증상을 주소로 병원에 왔다. 조기양막파수 ...
Objective: 너무 이른 시기에 진단된 양막파수는 매우 곤란한 문제로서 환자 상담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임신 20주 이전 이른 조기양막파수 환자의 자연 경과를 알아보고 그 예후 인자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Methods: 임신 10주에서 19주 사이에 조기양막파수를 진단받은 단태아 임산부를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시행하였다. 양막파수의 진단은 분비물이 흐르는 증상이 있으면서 암니슈어 검사 (Amnisure ROM test™) 양성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양막파수가 진단된 후에는 흐르는 증상이 사라지고 암니슈어 검사가 음성이 될 때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Results: 총 19명 중 3/4에 해당하는 15명이 질출혈 혹은 피가 비치는 증상을 주소로 병원에 왔다. 조기양막파수 ...
( Da Eun Jeong ) , ( Tae Eun Kim ) , ( Eunwook Joo ) , ( Kwanghee Ahn ) , ( Hyeon Ji Kim ) , ( Jee Yoon Park ) , ( Kyung Joon Oh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2020] 제106권 242(총1페이지)
Objective: 너무 이른 시기에 진단된 양막파수는 매우 곤란한 문제로서 환자 상담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임신 20주 이전 이른 조기양막파수 환자의 자연 경과를 알아보고 그 예후 인자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Methods: 임신 10주에서 19주 사이에 조기양막파수를 진단받은 단태아 임산부를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시행하였다. 양막파수의 진단은 분비물이 흐르는 증상이 있으면서 암니슈어 검사 (Amnisure ROM test™) 양성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양막파수가 진단된 후에는 흐르는 증상이 사라지고 암니슈어 검사가 음성이 될 때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Results: 총 19명 중 3/4에 해당하는 15명이 질출혈 혹은 피가 비치는 증상을 주소로 병원에 왔다. 조기양막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