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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뷔히너학회 AND 간행물명 : 뷔히너와 현대문학724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거대과학에 대한 엔첸스베르거의 비판
박현정 ( Park Hyun Jeo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0권 231~251페이지(총21페이지)
TAG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클론, 거대과학, 유전자공학, 나노기술, 바이오테크놀로지, 바이오폴리틱스, 기술정책, KI(Kunstliche Intelligenz), Vierte Industrielle Revolution, Klonen, Big Science, Gen- und Nanotechnik, Biotechnologie, Biopolitik, Technopolitik
『미나 폰 바른헬름, 또는 군인의 행복』에서의 ‘자비와 아량’의 경제
김화임 ( Kim Hwa Im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9권 51~70페이지(총20페이지)
TAG 레싱, 아량, , 희극, Lessing, Großmut, Geld, Komodie
만화가 니콜라스 말러와 문학만화 - 만화 『프란츠 카프카의 논스톱 폭소기』를 중심으로
김성화 ( Kim Sunghwa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9권 255~275페이지(총21페이지)
TAG 그래픽 노블, 니콜라스 말러, 만화, 문학수용, 상호매체성, Comic, Graphic Novel, Intermedialitat, Literaturadaption, Nicolas Mahler
빈에서 온 콜럼버스 - 헤르만 바르의 『달마티아 여행』에서 읽는 지정학적 상상
박희경 ( Park Hee Kyu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9권 143~164페이지(총22페이지)
TAG 헤르만 바르, 오스트리아 제국, 공간정치학, 발칸반도, 달마티아, Hermann Bahr, Osterreichisch-Ungarisches Reich, Geopolitik, Balkan, Dalmatien
불프 키르스텐의 ‘풍경시 Landschaftslyrik’ 연구
박현정 ( Park Hyun Jeo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9권 183~204페이지(총22페이지)
본 연구는 독일 현대 작가 불프 키르스텐(Wulf Kirsten 1934-)의 시와 산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그의 작품 초·중기에 나타난 ‘풍경 Landschaft’의 문화생태학적 의미와 기능을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미진했던 독일 시문학의 연구영역을 문화학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생태문학의 연구가능성을 확장하려는 이중적 의미를 가진다. 동독 시절 마이젠 근처의 작은 시골 마을 클립하우젠에서 석공의 아들로 출생한 키르스텐은 상인, 농부, 회계사, 교사, 편집자 등의 다양한 직업적 체험을 거쳐 문인으로 탄생한다. 그의 시적 재능은 처녀시집 『문장의 시작』(1970)을 통해 이른바 ‘풍경시 Landschaftslyrik’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그 역량을 발휘한다. 시집의 에필로그 「풍경의 초안 Entwurf eine...
TAG 불프 키르스텐, 풍경, 풍경시, 생태, 문화생태학, 고향, 기억, Wulf Kirsten, Landschaft, Landschaftslyrik, Okologie, Kulturokologie, Heimat, Erinnern
현대사회 표준화된 삶의 강제와 ‘보통 인간’ - 『옌젠 씨 하차하다』와 『편의점 인간』 비교 분석
정윤희 ( Joung Yoon-hee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9권 231~253페이지(총23페이지)
본 연구는 독일 현대 작가 불프 키르스텐(Wulf Kirsten 1934-)의 시와 산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그의 작품 초·중기에 나타난 ‘풍경 Landschaft’의 문화생태학적 의미와 기능을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미진했던 독일 시문학의 연구영역을 문화학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생태문학의 연구가능성을 확장하려는 이중적 의미를 가진다. 동독 시절 마이젠 근처의 작은 시골 마을 클립하우젠에서 석공의 아들로 출생한 키르스텐은 상인, 농부, 회계사, 교사, 편집자 등의 다양한 직업적 체험을 거쳐 문인으로 탄생한다. 그의 시적 재능은 처녀시집 『문장의 시작』(1970)을 통해 이른바 ‘풍경시 Landschaftslyrik’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그 역량을 발휘한다. 시집의 에필로그 「풍경의 초안 Entwurf eine...
TAG 보통 인간, 표준화된 삶, 규격화, 획일화, 현대사회, normaler Mensch, standardisiertes Leben, Normierung, Vereinheitlichung, moderne Gesellschaft
뷔히너의 데카르트 Ⅱ - 근대적 자아의 인간학의 형식
김윤상 ( Kim Yun Sa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9권 5~23페이지(총19페이지)
본 연구는 독일 현대 작가 불프 키르스텐(Wulf Kirsten 1934-)의 시와 산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그의 작품 초·중기에 나타난 ‘풍경 Landschaft’의 문화생태학적 의미와 기능을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미진했던 독일 시문학의 연구영역을 문화학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생태문학의 연구가능성을 확장하려는 이중적 의미를 가진다. 동독 시절 마이젠 근처의 작은 시골 마을 클립하우젠에서 석공의 아들로 출생한 키르스텐은 상인, 농부, 회계사, 교사, 편집자 등의 다양한 직업적 체험을 거쳐 문인으로 탄생한다. 그의 시적 재능은 처녀시집 『문장의 시작』(1970)을 통해 이른바 ‘풍경시 Landschaftslyrik’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그 역량을 발휘한다. 시집의 에필로그 「풍경의 초안 Entwurf eine...
TAG 데카르트, 인간학, 인간기계, 육체와 영혼의 통일, Descartes, Anthropologie, Menschenmaschine, Vereinigung von Korper und Seele
“...언어는 오로지 자기 자신에만 관심을 둔다...” - 노발리스의 「독백」 연구
최문규 ( Choi Moon-gyoo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9권 91~119페이지(총29페이지)
본 연구는 독일 현대 작가 불프 키르스텐(Wulf Kirsten 1934-)의 시와 산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그의 작품 초·중기에 나타난 ‘풍경 Landschaft’의 문화생태학적 의미와 기능을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미진했던 독일 시문학의 연구영역을 문화학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생태문학의 연구가능성을 확장하려는 이중적 의미를 가진다. 동독 시절 마이젠 근처의 작은 시골 마을 클립하우젠에서 석공의 아들로 출생한 키르스텐은 상인, 농부, 회계사, 교사, 편집자 등의 다양한 직업적 체험을 거쳐 문인으로 탄생한다. 그의 시적 재능은 처녀시집 『문장의 시작』(1970)을 통해 이른바 ‘풍경시 Landschaftslyrik’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그 역량을 발휘한다. 시집의 에필로그 「풍경의 초안 Entwurf eine...
TAG 독백, 언어, 자기준거성, 예술의 자율성, Monolog, Sprache, Selbstreferentialitat, Autonomie der Kunst
홀바인의 판타지 『동화달나라』에 나타난 현실의식과 환상성의 기능
장영은 ( Chang Young Eun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9권 205~230페이지(총26페이지)
본 연구는 독일 현대 작가 불프 키르스텐(Wulf Kirsten 1934-)의 시와 산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그의 작품 초·중기에 나타난 ‘풍경 Landschaft’의 문화생태학적 의미와 기능을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미진했던 독일 시문학의 연구영역을 문화학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생태문학의 연구가능성을 확장하려는 이중적 의미를 가진다. 동독 시절 마이젠 근처의 작은 시골 마을 클립하우젠에서 석공의 아들로 출생한 키르스텐은 상인, 농부, 회계사, 교사, 편집자 등의 다양한 직업적 체험을 거쳐 문인으로 탄생한다. 그의 시적 재능은 처녀시집 『문장의 시작』(1970)을 통해 이른바 ‘풍경시 Landschaftslyrik’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그 역량을 발휘한다. 시집의 에필로그 「풍경의 초안 Entwurf eine...
TAG 볼프강과 하이케 홀바인, 『동화달나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독일 환상문학, 판타지, Wolfgang und Heike Hohlbein, Marchenmond, die deutsche fantastische Kinder- und Jugendliteratur, Fantasy
뷔히너의 『렌츠』와 크로나우어의 『산에서』에 나타나는 인지붕괴와 산악풍경
서유정 ( Seo Yu Ju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9권 25~49페이지(총25페이지)
본 연구는 독일 현대 작가 불프 키르스텐(Wulf Kirsten 1934-)의 시와 산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그의 작품 초·중기에 나타난 ‘풍경 Landschaft’의 문화생태학적 의미와 기능을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미진했던 독일 시문학의 연구영역을 문화학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생태문학의 연구가능성을 확장하려는 이중적 의미를 가진다. 동독 시절 마이젠 근처의 작은 시골 마을 클립하우젠에서 석공의 아들로 출생한 키르스텐은 상인, 농부, 회계사, 교사, 편집자 등의 다양한 직업적 체험을 거쳐 문인으로 탄생한다. 그의 시적 재능은 처녀시집 『문장의 시작』(1970)을 통해 이른바 ‘풍경시 Landschaftslyrik’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그 역량을 발휘한다. 시집의 에필로그 「풍경의 초안 Entwurf eine...
TAG 인지붕괴, 렌츠, , 브리기테 크로나우어, 치매, Kognitiver Zerfall, Lenz, Berg, Brigitte Kronauer, Dem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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