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죽내 ( Zuk Nae Lee )한국분석심리학회, 심성연구[2008] 제23권 제2호, 81~92페이지(총12페이지)
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유경 ( You Kyeng Lee )한국분석심리학회, 심성연구[2008] 제23권 제2호, 93~139페이지(총47페이지)
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김열규 ( Yol Kyu Kim )한국분석심리학회, 심성연구[2008] 제23권 제1호, 1~19페이지(총19페이지)
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강철중 ( Cheol Joong Kang )한국분석심리학회, 심성연구[2008] 제23권 제1호, 20~49페이지(총30페이지)
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강철중 ( Cheol Joong Kang )한국분석심리학회, 심성연구[2007] 제22권 제2호, 79~151페이지(총73페이지)
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심상영 ( Sang Young Shim )한국분석심리학회, 심성연구[2007] 제22권 제1호, 1~15페이지(총15페이지)
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Suzuki로부터 소개된 선불교에 대하여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E.Fromm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대하여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선불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理性)에 의하여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정념(情念)을 지배하고 현실(reality)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프로이트의 목표를 추종하는 E.Fromm은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本性)을 보아 부처가 되고자 하는 선불교의 기본적인 태도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C.G.Jung은 인간의 이성(理性)이 순전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상태에 있었던 인류의 정신으로부터 이룩한 커다란 발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성(理性)에만 의지하여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