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書評) : 『성장의 문화: 현대 경제의 지적 기원』 (조엘 모키르 지음, 김민주·이엽 옮김), 에코리브르, 2018

박경로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7권 281~284페이지(총4페이지)

서평(書評) : 『문명과 전쟁』 (아자 가트 지음, 오숙은·이재만 옮김), 교유서가, 2017

이철희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7권 285~289페이지(총5페이지)

서평(書評) : 『한국의 중화학공업화 공업별 연구: 조선공업』 (박영구 지음), 해남, 2018

배석만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7권 290~295페이지(총6페이지)

서평(書評) : 『도드프랭크 금융규제 개혁과 그 이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금융규제 개혁 논쟁』 (정신동 지음), 비전코리아, 2018

신현호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7권 296~298페이지(총3페이지)

서평(書評) : 『자본 없는 자본주의』 (조너선 해스컬·스티먼 웨스틀레이트 지음, 조미현 옮김), 에코리브르, 2018

정혁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7권 299~311페이지(총13페이지)

서평(書評) : 『경세유표(經世遺表)에 관한 연구』 (안병직 지음), 경인문화사, 2017

이헌창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6권 125~133페이지(총9페이지)

서평(書評) : 『한국의 장기통계』Ⅰ, Ⅱ (김낙년·박기주·박이택·차명수 편), 해남, 2018

양동휴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6권 134~138페이지(총5페이지)

1969년 포항제철 건설비 조달을 위한 한일 교섭 과정과 박태준의 역할

배석만 ( Suk Man Bae )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6권 79~105페이지(총27페이지)

이 글은 종합제철소 건설과 관련하여 협력처가 KISA(대한국제제철차관단, Korea International Steel Associates)에서 일본으로 극적으로 전환하는 1969년 전반기의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변화된 모습을 감지한 것으로 자료상 확인되는 것은 3월부터였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교섭이 본격화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접촉하려는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 등 일본 기업의 ‘경거망동’을 단속하였고, 한국 정부는 4월까지 KISA와의 교섭에 역량을 집중하였다. 한국 정부가 협력처를 일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일본에 공식 협조요청을 한 것은 6월 초이다. 박대통령이 직접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요청하였다. 일본 정부는 8월 한일각료회담에서 종합제철소 건설에 대한...

TAG 포항제철, 종합제철소, 대한국제제철차관단, 일본, 청구권 자금, 박태준, 하와이 구상, POSCO, complex steel mill, KISA, Japan, monetary claims, Park Tae-joon, Conception in Hawaii

서평(書評) :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 (로버트 고든 지음, 이경남 옮김), 생각의 힘, 2017

이창근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6권 145~149페이지(총5페이지)

이 글은 종합제철소 건설과 관련하여 협력처가 KISA(대한국제제철차관단, Korea International Steel Associates)에서 일본으로 극적으로 전환하는 1969년 전반기의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변화된 모습을 감지한 것으로 자료상 확인되는 것은 3월부터였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교섭이 본격화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접촉하려는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 등 일본 기업의 ‘경거망동’을 단속하였고, 한국 정부는 4월까지 KISA와의 교섭에 역량을 집중하였다. 한국 정부가 협력처를 일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일본에 공식 협조요청을 한 것은 6월 초이다. 박대통령이 직접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요청하였다. 일본 정부는 8월 한일각료회담에서 종합제철소 건설에 대한...

서평(書評) : 『불평등의 역사』 (발터 샤이델 지음, 조미현 옮김), 에코리브르, 2017

김공회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2018] 제66권 139~141페이지(총3페이지)

이 글은 종합제철소 건설과 관련하여 협력처가 KISA(대한국제제철차관단, Korea International Steel Associates)에서 일본으로 극적으로 전환하는 1969년 전반기의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변화된 모습을 감지한 것으로 자료상 확인되는 것은 3월부터였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교섭이 본격화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접촉하려는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 등 일본 기업의 ‘경거망동’을 단속하였고, 한국 정부는 4월까지 KISA와의 교섭에 역량을 집중하였다. 한국 정부가 협력처를 일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일본에 공식 협조요청을 한 것은 6월 초이다. 박대통령이 직접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요청하였다. 일본 정부는 8월 한일각료회담에서 종합제철소 건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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