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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1206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韓·日·中間の國際分業進化による釜山港背後地の國際物流ビジネス活性化方案
이미영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2권 269~283페이지(총15페이지)
本硏究は韓國·日本·中國間の國際分業化によって變化する國際企業物流活動にいて檢討した。特に3カ國の交易構造現狀の把握、主要産業別SCM體系の事例分析から示唆点を得た。その結果、釜山港背後地の國際物流ビジネス活性化方案を提示した。第1に、3カ國の國際分業化は東北アジア地域の中で迅速に協力しながら補完關係を構築すべきである。第2に、韓國の競爭優位基盤を構築するためには釜山新港の背後地を利用した國際物流サ―ビスセンタ―の設置が緊要である。釜山新港の背後地は3カ國間の主要港灣を連携する國際物流クラスタ―構築の最適地である。したがって、韓國の競爭優位産業を中心に3カ國の國際物流SCM體系を構築しながら國際物流ビジネスを活性化する。
TAG 産業內貿易, サプライチェイン管理體系, ジャストインタイム, コンサルデ―ション型, リアルタイム情報, intra-industry trade, SCM;Supply Chain Management Just in Time, consolidation, real time information
ホワイトカラ―·ビジネスパ―ソンに對する マネジメントからの日本的經營再考
사쿠라기아키히로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2권 285~295페이지(총11페이지)
本硏究の目的は、組織におけるホワイトカラ―·ビジネスパ―ソンに對する人的資源管理の視点から、日本的經營を再檢討することである。本硏究は探索的次元の調査硏究であり、Web調査による定量分析が實施された。本硏究の調査デ―タについては、「人事·勞務」部門、「經理·財務」部門、「營業·販賣」部門、「情報システム」部門 の4つの部門、それぞれ300名ずつから構成されている。本硏究の結論として、組織成員個人のキャリア開發については、新しい日本的經營の方向性を考慮しつつ、目的意識のある主體性を十分に意識することが必要條件であることが指摘された。
TAG 日本的經營, 人的資源管理, 職能給制度, 職務給制度, 年功給制度, 心理的契約, 複雜人, ホワイトカラ―, キャリア, Japanese Management, Human Resource Management, pay according to functional ability, base rate for job class, seniority order wage system psychological contract, complex man, White-Collars, ca
環境經營戰略と社會貢獻活動に關する一考察 ―川崎信用金庫の事例硏究―
松本力也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2권 297~309페이지(총13페이지)
本硏究は、環境經營戰略の展開を社會貢獻活動の視点で檢討している。社會貢獻活動は、企業が貢獻すべき社會的責任の對象やその貢獻活動を通して企業と社會との乖離を防いでいくのかという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本硏究では、川崎信用金庫における地域密着型金融の事例を取り上げ、當該企業において形成された本業の利益を地域社會に還元するプロセスを提示する。そしてこのプロセスの分析を踏まえて、地域密着型金融における環境活動を中心とする、企業と地域との連携關係發展の可能性を指摘する。
TAG 環境經營, 社會貢獻活動, 環境問題, 地域密着型金融, ステ―クホルダ―, environmental management, social responsible activity, environmental problems, regional financial service, stakeholder
特命全權大使 米歐回覽實記 에 나타나는 외국지명 표기에 관한 연구
朴省姬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1권 7~28페이지(총22페이지)
본고는 特命全權大使 米歐回覽實記 에 나타나는 외국지명 표기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米歐回覽實記 , 1876는 정부 파견 외교단인 이와쿠라 사절단, 岩倉使節團이 미국과 유럽 각국을 시찰하고 작성한 국가의 공적 보고서이다. 여기에는 구미, 歐美 12개국에 대한 지리와 지형,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구미 각국의 지명 표기가 다수 나타나고 있어 메이지 시대의 외국지명 표기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메이지 시대의 외국지명 표기양상을 밝히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우선 米歐回覽實記 에 나타나는 지명표기 방식을 살펴본 것이다. 분석 결과, 메이지 초반의 외국지명의 표기는 한자 사용법에 따라 크게 음역 표기와 의역 표기, 그리고 음역과 의역을 혼용한 표기방식으로 나눌 수 있으며, 특히 서양 원어의 각 ...
TAG 외국지명 표기, the foreign place notation, 음역 표기, sound translation notation, 의역 표기, liberal translation notation, 미구회람실기, Beioukairanzitki, 영환지략, Eikansiryaku
한일 유행가의 선동을 나타내는 어휘의 고찰 ―1925년부터 1960년까지를 중심으로―
김희정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1권 29~49페이지(총21페이지)
본고는 1925년부터 1960년까지의 정치적, 사회적 정황 및 대중의 정서 등을 고려하여 한국과 일본양국 유행가의 선동을 나타내는 어휘가 표출하는 의미적 특성을 비교고찰해 보았다. 전기의 경우, 일본은 선동적인 가사가 많이 등장함에 따라 「戰い, 日本勝利, 團結, 自由, 譽, 東洋平和, 正義」 등을 통한 목적의식의 표출과 「吾等, 同志, 民衆, 武士, 日本魂, 友, 君等, 團結, 仲間」 등을 통한 주체의식을 표출하고 있다. 「夜, 壓制, 爆擊, 荒海, 彈壓」 등은 극복해야할 대상으로 표출되고 있다. 한국은 「만주, 살림, 나라, 역사」 등을 통해 중국으로의 이주를 위한 선동을 표출하고 있다. 국가 정책으로 만주 이주정책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대동아공영을 표방한 일본의 자국 국민의 선동을 위한 국가정책적인 선동가가 국내에서조차 널리 ...
TAG 유행가, popular songs, 어휘, word, 선동, instigation, 세태, social conditions, 시대상, the phases of the times
소설 진주부인, 眞珠夫人 의 경어와 젠더 표현 고찰
이경규 , 오영아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1권 51~62페이지(총12페이지)
眞珠婦人 에 나타나는 문말 표현에 있어서 경어와 젠더와의 상관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종조사의 경우는 「の, のよ , のね, わ, かしら, な, わね」는 여성이 사용하고 있었으며, 「のだ, ぞ」는 남성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ね, よ」는 여성과 남성이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な」는 보통어인 경우 남성적 이미지가 강한 종조사인데, 眞珠婦人 에서는 오히려 남성은 사용하지 않고 여성이 사용한 예만 출현하고 있었다. 종조사는 여성이 90% 가까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眞珠婦人 의 주인공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대화문이 많이 등장한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② 명령표현의 경우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나 여성의 대화문이 많이 등장한...
TAG 경어행동, The honorific behavior, 문말표현, The expression of ending words, 심리적 요인, Psychological elements, 사회적 요인, Social elements, 상황적 요인, Circumstantilal elements, 젠더, Gender
韓國の大學における交流プログラムの開發と運營 -東西大日本語學科での取り組み-
小笹克行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1권 63~81페이지(총19페이지)
國際化の流れに加え、總合的日本語敎育の必要性が高まる中、韓國の大學の日本語敎育現場では交流プログラムの開發、運營が盛んに行わ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る。通常の授業を充實させることはもちろん、交流プログラムを開發、運營し、それらへの參加の機會をいかに學生たちに提供できるかが、學科の發展にも大きく關わってくるため、このような流れは今後もさらに擴大していくものと思われる。筆者の所屬する東西大日本語學科においても、交流プログラムの開發、運營は積極的に推進されており、これまで多樣な形態のプログラムが實施されてきた。本稿では、それらのプログラムの槪要を紹介し、交流プログラムを開發、運營していく上での留意点を整理する。具體的には、プログラムの內容と構成、經費負단、參加者數、プログラムの發展性、實施機關のプログラム遂行力、交流提携機關といった点について考察する。交流プログラムの形態は非常に多樣であり、その開發と運營には多くのノウハウと勞力を要する。各大學がそれらに關する情報を共有することは、それぞれの大學...
TAG 交流プログラム, exchange program, 異文化理解, intercultural understanding, 總合的日本語敎育, holistic education of Japanese language, 體驗學習, experiential Learning, 自律學習, autono mous learning
芥川의 今昔 에의 색채적 미학과 조형
감영희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1권 83~98페이지(총16페이지)
아쿠다가와가 今昔 라는 소재를 그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었던 것은, 인간성을 긍정하고 인생에 대해 전력으로 몸을 내던지는 휴머니즘문학을 지향한 그의 문학적 특성에 따른 것이다. 그는 今昔 에서 소재를 구하였지만, 나아가 순수 표현과 허구세계를 「음영이 가미되지 않은 원색」으로 채색하기 위해 회화적 방법을 더하였다. 이로써 今昔 는 그만의 새롭고 창조적인 작품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조형될 수 있었다. 아쿠다가와의 자질적 습성에 밀접하게 포착된, 야성적이고도 철강처럼 빛나는 今昔 의 세계는 그의 근대문학 소재로서는 더없이 좋은 테마였던 것이다. 본고를 통해 문학적인 것을 회화적 기법으로도 풀어 낼 수 있었던 일본근대문학사 상의 그의 위치와 평가에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 될 부분은 바로 아쿠다가와의 천재성이다. 그의 삶의 태도와 모...
TAG 아쿠다가와, AKUTAKAWA, 今昔, KONZYAKU, 역사소설, a historical novel, 색채, colour, 회화적, picturesque, 조형, formative
기타무라도코쿠와 도쿠토미소호의 문학 ―「인스피레이션」에서 「내부생명론」으로―
허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1권 99~112페이지(총14페이지)
기타무라 도코쿠와 도쿠토미 소호가 일본근대문학에서 점하는 위치와 그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재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치시대라고 하는 급박한 사회환경 속에서 두 작가는 그 문학적 인식에 있어서 초기에는 같은 노선을 걷고 있었으나, 점차적으로 그 문학적 주장이 차이를 갖게 된다. 본논문은 이러한 두 작가의 문학론의 비교문학적 연구라 할 수 있다. 연구방법으로서는 첫째, 두 작가를 전후한 문학적 환경에 관해 조사하였다. 이어서 소호에 의하여 제기되어진 「인스피레이션」논을 도코쿠가 어떻게 수용하였는가를 살펴 본 후, 양자의 작품에 드러난 문학론의 유이점과 상이점을 구체적인 작품을 예로 들어 비교분석하였다. 비교의 텍스트로는 도코쿠의 경우, 「명치문학관견, 明治文學管見」등의 대표적인 평론을 주로 인용하고, 소호의 경우는 「인스피레이션」, 「관찰, 觀察」 등의...
TAG 일본근대문학, Japanese modern literature, 명치유신, Meizi restoration, 평민, common people, 국민, nation, 자유민권운동, Civil rights movement, 인스피레이션, inspiration, 내부생명론, Inner-life
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의 「화심, 畵心」에 관하여
진명순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11] 제31권 113~130페이지(총18페이지)
그림을 그리기 위한 진정한 화심, 畵心을 체득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지식이나 관념이나 사상 등에 사로잡혀 있어서는 실감할 수가 없다. 그것은 세속의 번민과 욕심으로부터 벗어난 경지에 들어가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소세키는 말하고 있다. 아, 我로부터 방출하여 비아, 非我의 속성, 屬性인 색으로 인정할 수 있어야하며 객관적인 태도에서 나온 주지주의, 主知主義보다 주관적인 태도에서 형성된 주감주의, 主感主義가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서 주객, 主客을 초월하는 경지에 달해야 진정한 화심을 감득할 수 있다는 것을 주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절대경지라고 하는 것은 결코 이론적인 사고, 思考로서는 도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소세키는 그 한 방법으로 마음의 여유를 제시하고 그것을 선, 禪에 의해 구하려고 하는 의도도 자신의 작품 속에 시사하고 있다...
TAG 화심, real mind concentrating on picture, 화가, painter, 그림, picture, 초속적, supermundane, 표출,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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