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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561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포스트휴먼 시대 교양교육의 위상과 방향 - 고려대학교 공통교양 과목 <자유정의진리>를 중심으로
오연경 ( Oh Younkyung ) , 조재룡 ( Cho Jaeryong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7~28페이지(총22페이지)
포스트휴먼 시대를 맞이하여 현대 문명을 정초해 온 ‘인간’ 개념이 근본적인 전환을 요청받고 있다. 이러한 전환적 시대에 교양교육은 인류 문명사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바탕으로 포스트휴먼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차원의 인간성을 탐구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교양교육의 현실적 구현을 위해서는 세 가지 측면에서의 방향성을 확보해야 한다. 첫째, 분과 학문의 정통성을 타자화하고 전수된 전문성을 학제적 네트워크 속에서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제적·융합적 성격의 교양교육을 개발해야 한다. 둘째, 자기반성적 성찰과 총체적 통찰을 내면화하는 태도를 배양할 수 있도록 학습자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셋째, 전공교육과 교양교육의 균형 및 긴장 관계를 구조화할 수 있도록 중핵 교육과정의 교양 과목을 개발해야 한다. 본 논문은 포스트휴먼 시대 ...
TAG 포스트휴먼 시대, 학제적 교양교육, 융합적 교양교육, 학습자 중심 교육, 중핵 교육과정, 플립트 클래스, 4단계 교수학습, 모듈형 융합 콘텐츠, The posthuman era, Interdisciplinary liberal arts, Convergent liberal arts, Learner-centered education, Core curriculum, flipped class, Four-step teaching and learning process, Modules of convergent content
핵심역량 중심의 교양교육 방법 및 효과 연구 - 성공회대학교의 <말과글>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오현화 ( Oh Hyunhwa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29~51페이지(총23페이지)
핵심역량 중심의 교양교육의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대학교육의 본질 훼손과 수행의 측면만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핵심역량 중심의 교양교육이 지닌 한계점들을 극복하고, 대학교육의 본질과 질적 향상을 제고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먼저 성공회대의 교양교육 체계 및 교육과정 운영 현황 및 결과를 살펴보고, 1학기 ‘혁신’ 과정의 핵심역량 과목으로 지정된 <말과글> 수업 운영 사례 분석을 통해 핵심역량 중심의 교양교육의 실효성에 대해 검토해 보았다. 팀프로젝트 활동으로 이루어진 ‘기획서 작성하기’는 2019년 재학생 핵심역량진단 평가에서 미흡하다고 지적된 ‘대안’ 역량 습득 보완을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팀프로젝트 활동은 전면 비대면 온라인 ...
TAG 교양교육, 핵심역량, 대안역량, 실천역량, <말과글>, 팀프로젝트, 기획서 작성하기, Liberal arts education, Core competency, Practice competency, Alternative competency, < Speaking and Writing >, Team project, Write a proposal
교양의 정신과학적 의미와 교양에 있어서 고전서사문학의 교육적 가치
정상원 ( Jung Sangwon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53~77페이지(총25페이지)
본고에서는 교양의 정신과학적 의미와 교양에 있어서 고전서사문학의 교육적 가치를 논의했다. 교양은 나의 유한성, 타인에 대한 개방성 및 연대성을 함의하는 윤리적 앎을 토대로 보편성으로 고양되는 과정이나 그 결과를 뜻한다. 때문에 우리는 윤리적 앎의 측면에서 고전서사문학의 교육적 가치를 살펴본 바 있다. 서사문학은 창작에서 수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단계에 걸쳐서 윤리적 실험실과 같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변증법적으로 구현되는 서술적 정체성을 얻는데, 이를 바탕으로 윤리적 앎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역사적 존재자로서의 인간은 현재적 삶과 앎을 반성할 수 없다. 우리가 지금-여기에서의 삶과 앎이 갖는 좋음과 그렇지 못함을 반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기제는 전통과의 만남이다. 전통은 우리의 현재성을 생생히 드러내주며 좋은 삶을 향한 여정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요청된...
TAG 교양, 정신과학, 고전서사문학 교육, 실천적 지혜, 시공간적 간격, Bildung, Geisteswissenschaften, Classic narrative literature education, Phronesis, Space-time gap
중등 국어교육에서 교양의 위상과 가치
정재림 ( Jeong Jairim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79~105페이지(총27페이지)
본고는 우리나라 국어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하여, 중등 국어교육에서 교양이 갖는 위상과 가치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1차~2차 교육과정 문서에서는 ‘문화적 교양’, ‘중견 국민으로서의 교양’이라는 표현이 확인되는데, 1차~2차 교육과정에서 국어교육의 교양을 ‘언어에 대한 교양’과 ‘문학에 대한 교양’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차~3차 교육과정 시기에는 국어과 교육에서 교양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교과교육이 교과 특수성보다 보편적, 일반적 교양 교육에 초점을 두었던 점과 관련이 있다. 또한 이 시기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교양의 강조는 1950~70년대 사회 전반에 유행했던 교양 및 교양주의 담론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차~7차 국어과 교육과정 문서에서는 교양이라는 용어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이는 국어교육의 특수성이 강조...
TAG 국어교육, 교육과정, 교양, 교양인, 추구하는 인간상, 진선미 가치론, Korean Language Education, Curriculum, Culture, Educated People, Pursuing Human Image, Truth, goodness, and beauty
대학 교양교육으로서 고전읽기 - 계명대학교 <교양세미나> 교과목 사례를 중심으로
최애순 ( Choi Aesoon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107~128페이지(총22페이지)
대학 교양교육에서 고전읽기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 사례를 들어 따라가 보기로 하겠다. 고전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다. 대학 교양교육에서 고전읽기를 통해 얻는 효과는 무엇일까. 본 논문에서는 계명대학교에서 필수 교양과목으로 3학점을 이수하도록 하는 <교양세미나> 교과목을 들어 교양교육으로서의 고전읽기 사례를 보여주고자 한다. 계명대학교에서 <교양세미나> 교과목이 계속해서 고전읽기 과목으로 현존할 수 있는 것은, ‘계명대학교 도서목록 타불라라사 120선’과 연계되었기 때문이다. <교양세미나> 교과목은 발표와 토론 위주의 독후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독서인증제, 독후감 경시대회 등의 비교과 활동과도 연계되어 있다. 고전읽기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사회와의 비교이다. 현대사회와 맞지 않...
TAG 대학 교양교육, 고전읽기, 교양세미나, 독후 활동, 발표, 토론, University liberal arts education, Reading classics, Liberal arts seminars, Reading activities, Presentations, Discussions
통일시대 『우리말 터』 초등국어교과서 단원 개발 - <이해의 여섯 가지 측면>과 <놀이>의 통합을 중심으로
진용성 ( Jin Yongseong ) , 김병수 ( Kim Byoungsoo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129~153페이지(총25페이지)
이 연구는 통일시대 초등 학습자들의 국어교육을 위해서 기획된 『우리말 터』 교과서를 ‘이해의 여섯 가지 측면을 고려한 놀이 중심 단원’으로 설계한 예를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2장에서는 이해의 개념과 학습이 이해되었을 때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이해의 여섯 가지 측면에 대하여서 살펴보았고, 다양한 기능과 효과가 있는 ‘놀이’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살펴보았다. 연구의 결과, 3장에서는 ‘이해의 여섯 가지 측면’을 고려한 놀이 중심 『우리말 터』 단원 개발 방향과 단원 구성 요소의 재구성 원리를 구안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설명하기 놀이, 해석하기 놀이, 적용하기 놀이, 관점 갖기 놀이, 공감하기 놀이, 지식창조하기 놀이’를 고려하여 개발된 교과서 장면을 제시하였다. 후속연구에서는 이 교과서를 활용해서 초등 국어수업을 진행하고, 학습자들과 교사들의 인식을 탐...
TAG 통일시대, 초등국어교과서, 놀이, 이해, Age of Unification, Elementary School Korean Textbook, Play, Understanding
디지털 읽기가 독해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적 검토
김주환 ( Kim Joohwan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155~181페이지(총27페이지)
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매체의 영향에 대한 국내외의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디지털 읽기가 21세기 독자들의 독해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첫째, 인쇄 텍스트와 달리 디지털 텍스트는 가변성, 비선형성, 상호작용성, 멀티미디어성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디지털 텍스트의 이러한 특성은 독자의 읽기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인쇄물과 스크린 환경에서의 읽기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를 보면 핵심적인 개념을 파악하는 데는 두 매체 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세부 내용을 기억하고 회상하는 데는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은 스크린보다 인쇄 매체 환경에서 더 높은 읽기 성취를 보였다. 셋째, 디지털 매체 읽기에서 나타나는 지배적인 읽기 방식은 훑어 읽기이다. 이러한 읽기 방식은 다양한 정보들 중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데는 유리하지만 깊이 ...
TAG 디지털 미디어, 하이퍼텍스트, 인쇄텍스트, 디지털 읽기, 독해 과정, Digital media, Hypertext, Printed text, Digital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초등국어교육에서의 정보 그림책 활용 방안 연구 - 독서교육에서의 유초연계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권이은 ( Kwon Een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183~207페이지(총25페이지)
이 연구는 초등국어교육에서의 정보 그림책 활용 방안을 유초연계의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 그림책을 책 즐기기, 지적 즐거움의 자원으로 활용하기를 제안하였다. 정보 그림책은 영유아기부터 이어져 온 정보 텍스트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을 초등에서도 이어줄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기에 적절하다. 더하여, 이야기 그림책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경험을 확장해줄 수 있는 혼합형 정보 그림책, 내러티브 정보그림책의 활용도 제안하였다. 둘째, 정보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학문 영역의 다양한 텍스트 구조와 전문어에 대한 경험을 제안하였다. 셋째, 시적 논픽션 그림책의 활용을 제안하였다. 시적 논픽션 그림책은 초기 문자 지도와 동시에 시적 감각을 키우면서도 논픽션에 대해서도 경험할 수 있다는 면에서, 짧은 텍스트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야하...
TAG 정보 그림책, 시적 논픽션 그림책, 독서교육, 유초연계, 읽기의 즐거움, Informational picture book, Poetic-nonfiction picture books, Reading education, Continuity between kindergartens and elementary schools, Pleasure of reading
박완서의 단편소설과 죽음교육
박수현 ( Park Soohyun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209~235페이지(총27페이지)
이 논문은 박완서의 단편소설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 「대범한 밥상」,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를 중심으로 죽음교육의 내용을 제안한다. 이 소설들은 죽음 직전에 삶의 경이와 사랑의 환희를 재인식하는 심리, 매 순간을 충만하게 영위하자는 윤리, 인간의 생래적 굴레이자 인간적 집착의 총화에서 해방될 가능성, 대자연의 섭리로서 죽음 인식과 일시적 차용물로서 삶의 인식, 인간적 의지의 하찮음에 대한 자각을 보여준다. 청소년은 박완서 소설을 경유한 죽음교육을 통해 죽음 직전의 시각을 선체험함으로써 자신과 삶에 대한 인식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아 있음의 가치와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깨닫고 자아정체성과 가치관 확립에 중대한 계기를 조우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집착하는 것들을 죽음 직전의 시각으로 재평가하고 죽음과 삶의 본질을 성...
TAG 박완서, 단편소설, 죽음교육, 소설교육, 죽음, 사별, Park Wan-seo, Short story, Death education, Novel education, Death, Bereavement
교육본위론의 관점으로 「김안국 이야기」 다시 읽기 - 협동교육의 구조를 중심으로
송재익 ( Song Jaeik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2020] 제33권 237~270페이지(총34페이지)
『동상기찬』에 실린 「김안국 이야기」에는 글자를 해독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주인공의 아내는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하는 방법으로 글과 책의 내용을 익히게 한다. 이와 같이 아내의 도움으로 주인공은 글자를 해독하게 되고, 글공부도 훌륭하게 해낸다. 그래서 이 작품은 교육의 시각으로 새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교육에 대해 밝힌 많은 연구들이 있지만, 장상호의 교육본위론은 교육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다른 것들은 부수적인 것으로 보는 관점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김안국 이야기」를 교육본위론의 관점으로 다시 읽어보고, 이런 교육학적 독법이 교육에 어떤 시사를 주는 지를 살펴보았다. 「김안국 이야기」의 김안국과 그의 아내 이씨 부인은 바람직한 협동교육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교육의 내재율에 충실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었다.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문학...
TAG 김안국 이야기, 교육본위론, 교육학적 독법, 협동교육, 교육의 내재율, Kim An-guk Story, An endogenous theory of education, Educational reading, Educooperation, Intrinsic rules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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