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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 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 총 443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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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ea of politeia: its Role and Destiny: ( Sumio Takabatake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9권 9~40페이지(총32페이지); TAG Ancient G, reece, constitution, Antiphon, Aeneas Tacticus, politeia

Sicily as the Frontier of Ancient Greek Civilization in the Classical Age: Its Duality and Historical Development: ( Houliang Lyu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9권 41~86페이지(총46페이지); TAG Sicily, the frontier of civilization, pan-Hellenism, historical memory

Divination in Ancient Rome: ( Keiko Grace Kobori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9권 87~121페이지(총35페이지); TAG divination, Cicero, De divinatione, quindecemviri, haruspex

Book Review : Hugh Bowden, Alexander the Great(A Very Short Introduction), Oxford, 2014.: ( Moritani Kimitoshi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9권 123~133페이지(총11페이지)

Introduction Article : ALATA Project－The Making of Christian Angels in Late Antique Mediterranean: ( Delphine Lauritzen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9권 135~173페이지(총39페이지)

욥기에 나타난 베헤못의 정체성과 역할 (욥기 40:15-24): 김준 ( Kim¸ Jun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9권 177~200페이지(총24페이지); 본 연구는 욥기에서 특별한 존재로 언급되는 베헤못의 정체성이 무엇이며 그 정체성에 비추어 베헤못이 욥기 40:15-24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고찰한다. 욥기 본문에서 베헤못은 허리, 배, 다리, 꼬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강에서 주로 서식하는 동물처럼 묘사되고 있다. 구약성경의 히브리어 베헤못은 대부분 들짐승들을 의미하기에 욥기 본문의 베헤못을 강력한 힘을 가진 수중 생활을 하는 하마 혹은 물소 무리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욥기 본문에서 베헤못은 고유명사로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 중 으뜸가는 강력한 하나의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또한 베헤못에 대한 묘사는 문학적 과장법이 사용되었다고 하더라도 그에 부합하는 실재하는 동물을 찾기는 불가능하다. 베헤못에 대한 묘사는 실재하는 동물의 범주를 넘어서는 인간이 대적할 수 없는 존재이다. 베헤못은 하...; TAG 베헤못, Behemoth, 욥기, the Book of Job, 신화, Myth, 리워야단, Leviathan, 혼돈, Chaos

아마르나 국제 시대의 외교 사절 - 면책특권과 재외공관의 설치 문제: 강승일 ( Kang¸ Seung-il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9권 201~220페이지(총20페이지); 지금으로부터 3400여년 전, 고대 근동 세계에서는 전례 없는 국제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아마르나 시대라고 불리는 이 시기에는 국가들 사이에 외교 사절의 교류를 통하여 상당한 수준의 외교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본 연구는 아마르나 국제 외교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다음의 두 가지 질문 즉, ‘외교 사절에게 면책특권이 있었는가’, 그리고 ‘사절이 머무는 재외공관이 설치되어 있었는가’ 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봄으로써, 아마르나 시대의 국제 외교 시스템이 어느 정도 발달되어 있었는지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아마르나 시대의 외교 사절들이 오늘날과 같은 외교관의 면책특권을 누리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아마르나 사절은 오늘날과 달리 접수국의 왕의 허락을 받아야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제약이 있었으며, 실제로 바빌로니아, 미타니의 사절들이 파...; TAG 아마르나 시대, Amarna Age, 국제관계, international relations, 외교 사절, envoy, 면책특권, diplomatic immunity, 재외공관, embassy

펠로폰네소스 전쟁기 아테네 변경에 도입된 두 치유의 신 - 오로포스(Oropos)의 암피아라오스(Amphiaraos)와 페이라이에우스(Peiraieus)의 아스클레피오스(Asklepios): 이상덕 ( Lee¸ Sang-duk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9권 221~250페이지(총30페이지); 아스클레피오스는 수면 의식을 통해 개인의 병을 치유하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전염병이 창궐한 아테네에 급히 소개된 것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기원전 5세기 말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치르는 복잡한 정치환경의 아테네에서 신 역시 복잡한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성격은 특히 비문 사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아테네는 북쪽의 라이벌인 테바이와 남쪽의 라이벌인 에피다우로스를 경계하기 위해 신들을 들여온 것으로 보인다. 테바이에서는 암피아라오스라는 예언가를 들여와 치유의 신으로 만들고, 오로포스에 성소를 지었다. 오로포스를 완전히 장악할 수 없게 되자, 조금 남쪽으로 내려와 람누스에 성소를 만든다. 에피다우로스는 펠로폰네소스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었기에 매우 중요한 도시였다. 아테네는 이곳으로부터 아스클레피오스를 들여와 페이라이에우스에 성소를 만...; TAG 오로포스, Oropos, 암피아라오스, Amphiaraos, 에피다우로스, Epidauros, 아스클레피오스, Asklepios, 횃불 경주, torch race

알렉산드리아 전쟁(Bellum Alexandrinum)의 배경에 관한 고찰 - 유럽중심주의 역사관을 넘어: 김경현 ( Kim¸ Kyunghyun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9권 251~283페이지(총33페이지); 본고의 목적은, 고대 사료와 그리고 그것에 영향을 받은 현대 학자들에게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유럽중심주의 역사관에 의해서 왜곡 또는 축소되었던, 알렉산드리아 전쟁의 성격과 의미를 재조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자는 알렉산드리아 전쟁의 배경과 원인을, 유럽중심주의 역사관에서 기인한 기존의 로마 중심적, 남성 중심적 설명이 철저하게 타자화함으로써 역사 연구에서 주변부로 밀려났던, 이집트의 관점에서 새롭게 논의한다. 알렉산드리아 전쟁은 소수의 궁정 관리들의 음모와 무지하고 폭력적인 이집트인의 단순한 도발이 아니다. 그것은 로마가 수 세기에 걸쳐 이집트에 가했던 정치적·경제적 침탈에 대한 이집트와 이집트인의 저항이었다. 또한 그것은 팜므 파탈인 클레오파트라의 유혹이 (조금 미화하여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세기적 사랑이) 일으킨 전쟁도 결코 아니...; TAG 알렉산드리아 전쟁, The Alexandrian War, 이집트, Egypt, 로마, Rome, 클레오파트라, Cleopatra, 카이사르, Caesar, 유럽중심주의, Eurocentrism

우가릿 일리밀쿠(Illimilku)의 서사시들에 나타난 죽음의 문학적 패턴: 김준 ( Kim Jun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구 한국서양고대사학회), 서양고대사연구 [2020] 제58권 7~31페이지(총25페이지); 고대 우가릿의 도시 라스 샴라(Ras Shamra)에서는 우가릿어로 쓰여진 다량의 토판들이 발견되었다. 그 중에 대표적인 토판들은 바알 서사시(KTU 1.1-1.6), 케렛 서사시(KTU 1.14-1.16), 아캇 서사시(KTU 1.17-1.19; 참조 KTU 1.21-22)로 우가릿의 대제사장 일리밀쿠에 의해 기록되었다. 일리밀쿠의 작품들은 전통적인 자료들에 바탕을 둔 저자의 창조적인 편집의 산물로서 이해되어져 왔다. 일리밀쿠의 서사시들은 한 저자에 의해 한정된 시간과 장소 안에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한 저자가 문학적 패턴을 어떻게 적용하였는지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본 논문은 일리밀쿠의 서사시들에 나타난 죽음과 관련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문학적 패턴 을 연구한다. 1) 메신저의 ...; TAG 우가릿, Ugarit, 바알, Baal, 아캇, Aqhat, 케렛, Keret, 죽음, Death, 문학 패턴, Literary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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