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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동양예학회 AND 간행물명 : 동양예학 AND 발행연도 : 202019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정암(靜菴) 조광조(趙光祖) 선생(先生)의 릉주(綾州) 류배(流配)와 죽수서원(竹樹書院)의 상징성(象徵性) 고찰(考察)
吳尙昱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3권 1~34페이지(총34페이지)
초등 기혼 여교사의 교직윤리관과 개인생활에 관한 질적 연구
신희정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3권 35~95페이지(총61페이지)
由 《論語》 章句論青年品德教育
楊錦富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3권 97~112페이지(총16페이지)
도덕교육과 인문학
최신일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3권 113~123페이지(총11페이지)
월천(月川) 조목(趙穆)의 성리학적 삶과 사유
장윤수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3권 125~143페이지(총19페이지)
书院、祠祀、家族:历史视域中的张载文化 ― 以《(宣统)眉县志》、《(乾隆)凤翔府志》为中心的考察
张波 ( Zhang Bo )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3권 145~161페이지(총17페이지)
<眉縣志>, <鳳翔府志> 등과 같은 陝西 지역의 地理志 중에서 書院, 祠廟, 家族 부분과 관련한 항목들이 張載(橫渠) 문화의 전파과정을 가장 잘 보여준다. 이러한 기록을 분석해 보면 元나라의 泰定, 淸나라의 乾隆 등의 시기에 축성된 橫渠書院의 구체적인 위치, 張橫渠의 옛집, 또는 眉縣의 縣 정부 소재지 등을 분명히 알 수 있지만, 이른바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지금의 橫渠書院의 정확한 위치는 추정하기 힘들다. 眉縣과 鳳翔府 각지에 세워진 張子祠堂과 橫渠鎭에 있는 張載祠 또한 張載 당시 직접 강학하던 역사적인 장소 崇壽院이라 할 수 없다. 우리는 <張子傳錄>과 <張氏道統錄> 등의 기록들을 통해 張載 문화가 陝西 지역에 전파된 실제 상황을 밝히는 데에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TAG 张载文化, 서원, 사묘, 가족, Zhang Zai, academy, sacrifice, family
인구 구조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이주민정책 대응 방안 - 경상북도 다문화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
장흔성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3권 163~175페이지(총13페이지)
<眉縣志>, <鳳翔府志> 등과 같은 陝西 지역의 地理志 중에서 書院, 祠廟, 家族 부분과 관련한 항목들이 張載(橫渠) 문화의 전파과정을 가장 잘 보여준다. 이러한 기록을 분석해 보면 元나라의 泰定, 淸나라의 乾隆 등의 시기에 축성된 橫渠書院의 구체적인 위치, 張橫渠의 옛집, 또는 眉縣의 縣 정부 소재지 등을 분명히 알 수 있지만, 이른바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지금의 橫渠書院의 정확한 위치는 추정하기 힘들다. 眉縣과 鳳翔府 각지에 세워진 張子祠堂과 橫渠鎭에 있는 張載祠 또한 張載 당시 직접 강학하던 역사적인 장소 崇壽院이라 할 수 없다. 우리는 <張子傳錄>과 <張氏道統錄> 등의 기록들을 통해 張載 문화가 陝西 지역에 전파된 실제 상황을 밝히는 데에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해음(諧音)현상을 통한 한약재 명명법(命名法) 소고
南基守 ( Gi-su Nam )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3권 177~195페이지(총19페이지)
10년 전부터 대구한의대학교 한약개발학과 전공강좌인 ‘한약한문’을 강의하면서, 300여종이 넘는 한약재의 이름들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그 命名法에 대해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 실제 한약재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명칭의 유래 또한 광범위하며, 특성과 효능도 각각 다르다. 따라서 여러 약재들의 특성과 효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命名法을 이해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한약재는 형태, 색, 냄새와 맛, 産地, 생장 특성, 약용 부위, 효능, 사람이름과 전설, 포제방법 등으로 命名이 되었고, 이 외에 상당수의 한약재는 해음 현상을 통해 命名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일반적인 한약재 命名法과 해음 현상을 통한 한약재 命名法에 대해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해음 현상을 통한 한약재 命名法에서는 우리음과 중국 음이 같은 한약재 40종과 우리...
TAG 한약 한문, 한약재, 命名法, 해음 현상, 한약재 命名法, Classical Chinese of Traditional Medicine, oriental medicine, Chinese homophonic words, the Naming of Medicinal Plants
노자 윤리사상의 이론 토대와 인성교육적 의의
강미연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2권 1~30페이지(총30페이지)
10년 전부터 대구한의대학교 한약개발학과 전공강좌인 ‘한약한문’을 강의하면서, 300여종이 넘는 한약재의 이름들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그 命名法에 대해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 실제 한약재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명칭의 유래 또한 광범위하며, 특성과 효능도 각각 다르다. 따라서 여러 약재들의 특성과 효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命名法을 이해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한약재는 형태, 색, 냄새와 맛, 産地, 생장 특성, 약용 부위, 효능, 사람이름과 전설, 포제방법 등으로 命名이 되었고, 이 외에 상당수의 한약재는 해음 현상을 통해 命名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일반적인 한약재 命名法과 해음 현상을 통한 한약재 命名法에 대해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해음 현상을 통한 한약재 命名法에서는 우리음과 중국 음이 같은 한약재 40종과 우리...
當代中國屈原研究概覽
龔紅林  동양예학회, 동양예학 [2020] 제42권 31~50페이지(총20페이지)
발생학적 관점에서 보면 ‘屈原學’ 또는 ‘屈學’, ‘楚辭學’은 戰國시대 말기에 시작하여 西漢시대에서 형성되어 지금까지 2천여 년의 역사를 지닌다. 1949년부터 지금까지 70년 동안 사회정치(국제관계 포함), 경제, 문화구조의 발전에 따라 중국내굴원연구는 4개의 뚜렷한 시대구분을 갖는데, 각 시대마다 연구방법, 연구목적, 연구결론이 각각의 특색을 지닌다. 제1기는 承傳期로서 1949년-1966년의 시기이다. 이 때는 굴원을 세계문화의 명사로 규정하고, 굴원과 楚辭의 민족성, 인민성이 내포하고 있는 가치를 중심으로 하여 현대 굴원연구의 제1차 열기가 형성되었다. 제2기는 停滯期로서 1966년-1978년의 시기이다. 이 때는 굴원연구가 기본적으로 ‘儒法’ 투쟁의 논술형식에 얽매여 있어서 굴원은 의도적으로 곡해된 바가있다. 제3기는 혼란한 국면을 평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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