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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1171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학습자 판단에 따른 일본어 표현 문형의 난이도 -학습 전·후의 변화를 중심으로-
조남성 ( Cho¸ Nam-sung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7~30페이지(총24페이지)
본고에서는 일본어 표현 문형(N1·N2)의 학습 前·後의 변화에 대한 학습자(上·下) 난이도 판단을 조사했다.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표현 문형(N1·N2 : 269개)에 대한 학습 前·後의 학습자 수준별 난이도는 낮아지고 있어서 (학습자 上은 下보다 10% 더 낮음), 표현 문형에 대한 지도가 학습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2) N1·N2 표현 문형에서, N2 표현 문형은 학습 前·後의 학습자 上·下의 난이도가 차이가 거의 동등하나, 학습자 上·下의 난이도가 적지 않게 낮아져서 학습 효과가 작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3) 학습 前·後에서 학습자 上·下의 난이도 차이 순위는 전혀 상관이 없다. (4) 학습 前·後에서 학습자 上·下에 관계없이 학습 前·後의 난이도는 상관성이 강한 것을 알 수 있다. (...
TAG 학습자 판단, learner judgment, 일본어 표현 문형, Japanese expression sentence pattern, 난이도, difficulty level, 학습 전·후, before and after learning, 학습자 상·하, upper and lower learners
포즈의 지도가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말하기 유창성 평가에 미치는 영향
김주연 ( Kim¸ Joo-youn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31~49페이지(총19페이지)
본고에서는 포즈의 지도가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말하기에 있어서 유창성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일본어 초급과 중상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구성하여 포즈 지도 여부에 따른 일본어 모어화자의 유창성 평가를 살펴보았다.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포즈 지도에 따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유창성 평가를 살펴본 결과, 95%의 신뢰구간에서 유의확률 0.08로 통계적으로는 유의하게 나오지 않았으나 실험집단의 유창성 평가 점수의 평균에 있어서 큰 차이는 아닐지라도 통제집단의 3.10점보다 3.54점으로 약간 높게 나타났다. 중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포즈 지도에 따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유창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는 95%의 신뢰구간에서 유의확률 0.00으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급...
TAG 포즈, pause, 말하기, speaking, 유창성, fluency,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 Korean Japanese learners, 발화 속도, speech rate, 숙달도, proficiency
일본어 온라인 리뷰의 내용과 특성 -식당에 관한 부정적 리뷰를 대상으로-
이선희 ( Lee¸ Sun-hee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51~67페이지(총17페이지)
본 논문에서는 구글 지도의 식당에 관한 리뷰를 불만표명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평점이 낮게 부과된 리뷰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리뷰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리뷰의 내용은 크게 【음식】 【식당】 【(리뷰)작성자】로 나눌 수 있으며 이를 다시 상세히 분류한 결과, [음식평가-], [식당평가-], [정보] 등 총 24종류의 move가 확인되었다. 2. 평점이 낮은 리뷰의 경우 [비난]이나 [비꼬기], [의문제기], [실망·유감] 등과 같이 해당 식당에 대한 명시적인 불만표명이 많으며 중립적인 리뷰의 경우에는 명시적인 불만표명 뿐만 아니라 해당 식당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식당에 관한 정보, 이해·납득 등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TAG 불만표명, complainning, 리뷰, review, 부정적 평가, negative evaluation, 평점, rating, 컴퓨터 매개 의사소통,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CMC
『아키(秋)』論 - 노부코의 결혼의식과 희생을 둘러싼 의혹을 중심으로-
감영희 ( Kam¸ Young-hee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69~86페이지(총18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노부코의 ‘결혼의식’과 ‘슌키치에의 사랑을 희생한 여성’이라는 의혹을 중심으로 그녀의 삶의 구조를 고찰해 보고, 『아키』로 이어지는 아쿠타가와의 인식에 대해 검토해 본다. 우선 데루코의 편지는 작품 중 데루코의 존재를 대변함과 동시에, 노부코의 심리를 알기위한 중요한 실마리로 작용하고 있다. 그것은 첫째, 노부코에게는 ‘여동생에의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싶다’는 의식 작용을 통해 여동생의 편지를 꺼내어 읽으면서 눈물에 젖어 데루코의 모습을 애처롭게 생각하는 행동으로 나타나 있다. 두 번째, 만약 노부코의 결혼이 데루코의 상상대로였다고 한다면 그 눈물은 노부코의 자기희생에 대한 감상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세 번째, 노부코의 의혹의 발단은 데루코의 편지 속 상상에서 시작되고 있다. 데루코가 자기희생을 한 언니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용서를 구한 ...
TAG 아키, AKI, 아쿠타가와류노스케, AKUTAGAWA, 노부코, NOBUK, 결혼의식, sense of marriage, 희생, sacrifice
소세키와 아쿠타가와의 텍스트에 나타난 근대교육 비판
김난희 ( Kim¸ Nan-hee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87~104페이지(총18페이지)
본고는 소세키와 아쿠타가와 두 작가의 텍스트에 나타난 메이지시대의 교육비판에 대해 살펴본 논문이다. 두 사람은 한 세대라는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당시 교육에 대한 비판은 동일하다는데 주목했다. 메이지 1세대작가인 소세키의 학교교육 비판은 문명비평적 요소가 강하다. 그는 교사체험을 통해 목도한 실용주의 교육에 대해 『도련님』과 「우견수칙」에서 신랄하게 비판한다. 특히 교육의 목표가 인격보다는 입신양명을 위한 출세의 도구라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었다. 한 세대 뒤에 태어난 아쿠타가와의 경우는 교사체험을 한 소세키와 달리 학생의 입장에서 경험한 학교생활을 회상하며 비판하고 있다. 메이지시대 대부분의 학교에서 실시되는 교육은 형식적인 교과학습이었음을 알 수 있다.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은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이 컸다. 특히 학생들과 정서적 교감을 하지 못하는 둔...
TAG 소세키, Soseki, 아쿠타가와, Akutagawa, 교육제도 비판, criticism of the education system, 도련님, Bocchan, 다이도지 신스케의 반생, half life of Daidoji Shinsuke, 문부성, Ministry of Education
「쇼코의 미소」와 「유희」 -일본인 유학생과 재일한국인 유학생의 언어와 소통, 디아스포라 고찰-
김선정 ( Kim¸ Sun-jung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105~123페이지(총19페이지)
본 논문은 일본인 유학생과 재일한국인 유학생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를 최은영의 「쇼코의 미소」와 이양지의 「유희」를 통해 찾아보고 비교해 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그 태도의 차이는 재일한국인의 모습과 마음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본고는 「쇼코의 미소」와 「유희」를 비교하는 논문은 아니다. 「쇼코의 미소」를 통해서 작품 「유희」속의 유희, 그리고 언니를 좀 더 이해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유희」에서는 400페이지가 넘는 이유도 알 수 없고, 그 의미도 알 수 없는 문자로 된 문장을 남기고 한국을 떠나버린 유희를 생각하면서, 언니인 나는 죄의식 같은 것을 느낀다. 그러나, 「쇼코의 미소」속의 소유는 쇼코에 대한 이해할 수 없음을 일본인을 이해할 수 없음으로 받아들여 외국인으로서의 차이를 인정한다. 외국인으로서의 일본인과 재일한국인이...
TAG 유희, Yu-Hee, 쇼코의 미소, Shoko’s smile, 재일한국인, Korean-Japanese, 모국어, Mother tongue, 디아스포라, Diaspora
1980년대 재일조선인 취업 잡지 연구 -『코리아취직정보』와 원수일 『다리(橋)』를 중심으로 -
임상민 ( Lim¸ Sang-min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125~145페이지(총21페이지)
본고에서는 1980년대 일본에서 발행된 재일조선인 취업 정보지 『코리아취직정보』의 서지적 정보 및 역할을 살펴보고, 본지에 연재된 재일조선인 작가 원수일의 『다리』의 동시대성을 탐색했다. 특히, ‘제3의 길’ 논쟁과 1984년의 북한송환사업종결이 상징적이듯이, 세대교체와 일본 정주 지향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재일조선인 3세의 본명 취업과 통명 취업이 어떻게 표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이정문과 고사련의 만남을 단순히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다룬 연애소설로도 해석할 수 있지만, 사련의 ‘점’의 존재 방식에 주목하면 연애라고 하는 남녀의 공유 불가능성뿐 아니라 이정문의 본명 취업과 통명 취업의 공유 불가능성이 초점화된다. 특히, 소설의 방향성은 ‘역사’를 대변하는 ‘선’이 아닌 ‘점’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과 이정문의 포지션이 아...
TAG 원수일, Won, su-il, 마이너리티 미디어, Minority media, 취업잡지, Job magazine, 본명운동, Real name movement, 주체 구축, Building main agents, 가공성, Machinability
오에 겐자부로의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재판」론 -‘재판’의 함축적 의미를 중심으로-
소명선 ( So¸ Myung-sun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147~164페이지(총18페이지)
본 논문은 오에겐자부로의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재판」(1980)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초기작 「새싹 뽑기, 어린짐승 쏘기」(1958)와의 비교를 통해 이화된 요소를 확인하고, ‘재판’이라는 기제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인지에 관해 분석함으로써 오에의 전후인식의 일면을 고찰하고자 한다.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재판」은 화자를 감화원 측에서 마을 측으로 전환하고, 초기작의 화자였던 ‘반·동생’을 일본과 미국, 태평양전쟁과 베트남전쟁을 매개하는 트릭스터로 조형하여 소설의 시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태평양전쟁을 전후하여 발생한 두 사건에 관한 ‘나’와 ‘반·동생’의 대화는 초기작의 마을의 특성과 마을사람들의 성격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점령군 주도로 이루어진 ‘데모크라시 재판’에 대한 회상에는 도쿄재판에 대한 오에의 ...
TAG 재판, trial, ‘데모크라시 재판’, Democracy Trial, 도쿄재판, The Tokyo Trial, 천황제 민주주의, Emperor Democracy, 트릭스터, trickster, 전후 인식, Postwar recognition
「야키니쿠 드래곤」에 그려진 냉전시대의 재일조선인
김계자 ( Kim¸ Gae-ja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165~182페이지(총18페이지)
본 논문은 정의신의 희곡 「야키니쿠 드래곤」을 고찰대상으로 냉전시대를 살아가는 재일조선인의 모습을 살펴보고, 한반도의 남북과 일본에 폭넓게 이어지고 있는 재일사회의 분단과 이산(離散)의 문제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식민에서 냉전으로 이어진 시대를 지나면서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고, 그 속에서 재일조선인 사회는 한국과 북한, 그리고 일본 사이에서 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복잡한 이산을 겪어야 했다. 「야키니쿠 드래곤」은 불법점거지 조선인 취락이라는 공간적 배경과 냉전시대의 시간적 배경, 등장인물의 특징적 설정과 극적인 구성을 통해 냉전시대에 재일조선인이 사산(四散)하는 현장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전후 일본에서 식민지배에 대한 책임 문제가 제대로 논의되지 못한 가운데, 일본사회 최하층의 노동현장을 전전하다 불법 점거지의 빈민으로 전락하고 북한행을...
TAG 정의신, Chong Wishing, 조선인취락, Korean village, 냉전시대, Cold War Era, 귀국사업, The Repatriation Project, 분단과 이산, division and separation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전후 일본 신문의 재일한인 미디어 표상 -일본 3대 신문을 중심으로 -
정영미 ( Jung¸ Young-mi )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2020] 제70권 183~203페이지(총21페이지)
본 연구는 일본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3대 신문 요미우리, 아사히, 마이니치 신문의 전후 재일한인에 대한 미디어 표상을 살펴보고자 1945년 8월 15일~1989년 12월 31일에 생산된 재일한인 관련 기사를 추출하여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keyword network analysis)을 통해 그들의 주요 의제설정을 탐색하였다. 본 논문에서 사용한 분석도구는 SPSS v23, KrKwic, UCINET 6이다. 연구를 통해 동시대의 실제 현상은 하나이지만 신문에 따라 기사 생산량과 보도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의제는 상당히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각 신문은 기사를 통해 부각시키고 있는 의제가 상당히 다르고 중심성이 강한 키워드도 일정 부분 차이가 나타났다. 분석결과, 이 시기 모든 신문에서 재일한...
TAG 재일한인, Zainichi Koreans,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keyword network analysis, 의제설정이론, agenda-setting theory, 재일조선인, zainichi, 미디어 표상, media re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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