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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28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중국 정당 정책연구소 중앙당교(中央党校)에 대한 평가 - 상해 사회과학연구원 싱크탱크 연구센터 개발 지표를 활용한 분석-
최영란 ( Cui Ying Lan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1~22페이지(총22페이지)
중국의 정당 정책연구소인 중국공산당 중앙당교(국가행정학원)는 전 세계에 있는 정당 싱크탱크와 훈련 연수기관 가운데 시스템이나 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 다른 나라의 정당 정책연구소와 우호, 친선관계를 맺고 있고, 고급 간부를 길러 내는 싱크탱크이자 교육 연수 기관이기도 하다. 본 논문은 상해사회과학원 싱크탱크 연구 센터에서 개발한 싱크탱크 평가 지표인 결정 영향력, 학술 영향력, 사회영향력, 국제 영향력, 싱크탱크 성장 능력 5개 요소로 중앙당교(국가 행정학원)을 평가하고, 중앙당교의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중국 정당 정책연구소의 바람직한 개선 방안에 대해 모색하였다. 특히, 서방국가의 정당 정책연구소에 대한 연구는 많지만, 한국과 가장 가까운 중국공산당 정당 정책연구소인 중앙당교(국가 행정학원)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기에 본 연구 결과는 권위주의 국가의 정당 ...
TAG 정당 정책연구소, 중국 중앙당교, 中央党校, 상해사회과학원, 평가지표, 싱크탱크, Party Policy Research Institute, Central Committee Party School, Shanghai Academy of Social Sciences, evaluation index, think tank
防衛協会·自衛隊協力会に関する一研究 ―1960年代の全国的設立を中心に―
中原雅人 ( Nakahara Masato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23~41페이지(총19페이지)
戦後の日本社会では、自衛隊に対する否定的な認識が広く共有されてきたと言われることが多い。とはいえその事は、当時において自衛隊に肯定的な認識を持った人々が存在しなかった事を意味しない。例えば、内閣府による世論調査は、少なくとも1960年代から2020年現在まで一貫して、自衛隊に対して肯定的な認識を持つ国民のほうが多か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同様に、自衛隊を支援する動きも存在した。その代表例が1960年代に全国各地で相次いで設立された、民間の自衛隊支援団体である防衛協会·自衛隊協力会である。それでは彼らはなぜこの時期、この様な自衛隊支援活動に取り組んでいたのだろうか。この様な疑問に基づき、本研究では、防衛協会·自衛隊協力会に着目し、それがどのような団体で、なぜ1960年代に全国で相次いで設立されたのかを社会的背景を含めて明らかにした。 まず、防衛協会·自衛隊協力会は、自衛隊支援と防衛思想の普及を主な目的とする民間の任意団体であった。1960年頃から駐屯地周辺の地域で設立が始まり、19...
TAG 自衛隊, 防衛協会·自衛隊協力会, 松下幸之助, 反自衛隊的風潮, 自然災害, the Japan Self-Defense Forces, the Defense Associations, Self-Defense Forces Cooperation Associations, Konosuke Matsushita, Anti-Self-Defense Forces, Natural Disasters
가정위탁 지원제도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박건우 ( Park Geon Woo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43~63페이지(총21페이지)
본 연구는 가정위탁 및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제도의 효과성 즉 정책의 효과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위탁가정에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에 대해서 실제 정책을 집행하고 있는 담당자에 대한 인터뷰조사를 통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한다. 이를 위해서, 법안의 개정에 따른 비용지출을 추정하기 위한 비용추계 방법을 연구에 활용하였다. 비용추계방법은 추가적인 정부 재정지출 및 소요를 추정하는데 상당히 효율적인 방법으로 입법과정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된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위탁아동 양육수당 지원금의 인상을 통해 추가적인 재정소요를 살펴보았으며, 인터뷰 조사 결과에 더해 양육수당에 인상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향후, 가정위탁 및 아동에 대한 정부지...
TAG 위탁아동, 위탁가정, 위탁부모, 정책 대안, 비용추계, Foster children, foster families, foster parents, policy alternatives, cost estimation
ブランド論におけるブランド·リレーションシップの位置づけ―ブランド·ロイヤルティとの比較を中心に―
李熙明 ( Li Ximing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65~86페이지(총22페이지)
ブランド·リレーションシップとは消費者とブランドの関係性のことである。ブランド·リレーションシップの概念が提示される以前に, すでに消費者とブランドの関係性を示すブランド·ロイヤルティの概念が存在している。しかし, ほとんどの既存研究は両者の相関関係や因果関係に注目しており, 両者の概念的な違いやブランド·リレーションシップの意義に特化した研究が少ない。このような背景の下で, 本研究の目的は両者の相違点を指摘し, ブランド論におけるブランド·リレーションシップの位置づけを明確にすることである。 本研究では, まずブランド·ロイヤルティ論の限界を指摘し, 両者の相違点を「ブランド観」, 「消費者とブランドの関係」, 「ブランド価値」の3つの側面から考察する。そのうえで, ブランド·ロイヤルティを「態度的ロイヤルティ」と「行動的ロイヤルティ」に細分化し, それぞれの側面とブランド·リレーションシップの関係について論じる。
TAG ブランド·リレーションシップ,ブランド·ロイヤルティ,自己とブランドの結びつき,コミットメント,愛着, Brand relationship, Brand loyalty, Self-brand connection, Commitment, Attachment
日本統治期台湾の市場経済化と価格伸縮性
陳玉芬 ( Chen Yufen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87~105페이지(총19페이지)
本論の主な目的は日本統治期の台湾における市場経済化の進展と価格の伸縮性が経済の安定に果たした役割を検討することである。賃金と価格が伸縮的であるとは、経済のかく乱が賃金と価格の変化として吸収されることを意味する。日本統治期台湾では、賃金と価格が伸縮的だったのだろうか。本稿では、台湾における日本統治期の1905-1943年のデータで市場経済化と経済発展の推移を概観した。我々の結果では、実質GDP、消費者物価、GDPデフレーター、男子と女子の製造業賃金それぞれの変化率で国民党統治期より日本統治期のほうが標準偏差、変動係数が大きい。日本統治期のほうが国民党統治期より適度に価格が伸縮的であり経済の安定に寄与したと考えられる。 次に、この時期の台湾の実質GDPと消費化物価指数を2変量構造VARモデルによって分析した。インパルス応答及び分散分解の結果によると、供給ショックにより実質国内総生産の変化率は大きく上昇するが、消費者物価変化率はあまり変化しないことが分かった。需要ショックにより、物価上昇率は大...
TAG 価格伸縮性, 古典派, 台湾, 日本統治期, 市場経済化, Price Flexibility, Taiwan, Japan`s Ruling Period, The Classical School, Marketization
修史·外交·教育 -History of the Empire Japan 『にほんれきし』(1893年)における 「神代史」-
髙瀨航平 ( Takase Kohei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107~130페이지(총24페이지)
本稿は、1893年シカゴ万博に出品するために日本政府が作成を指揮した英文の日本通史であるHistory of the Empire Japan 『にほんれきし』における「神代史」記述分析を通じて、1893年前後の日本における修史·外交·教育の関係を新たな視点から検討することを試みた。HoEJは、その作成目的としては、国威発揚と貿易伸張の2点が挙げられ、また特に事務局は文部省に対し、制度や文物、商工業の発達進歩を記述するよう要求していた。実際の作成は、三上、高津、磯田という帝大卒の若手歴史学者が編纂を、重野·星野という編年史編纂掛委員が校閲を担当し政府と関係の深い翻訳者や出版社が選定された。HoEJにおける 「神代史」記述は、その作成に日本政府が大きく関与したものの、その内容を「事実」としてではなく 「信仰」の産物として叙述するものであった。従来の研究では、こうした歴史叙述は、1892-1893年に生じた 「久米事件」から帝国大学史誌編纂掛廃...
TAG シカゴ万国博覧会、History of the Empire Japan『にほんれきし』、神代史、『古事記』·『日本書紀』、歴史教科書, World`s Columbian Exposition in Chicago in 1893, History of the Empire of Japan, History of “Jindai, ” the Kojiki and the Nihonshoki, history textbook
다문화 부부의 갈등 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 부산내 중국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
단효금 ( Duan Xiaoqin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131~153페이지(총23페이지)
한국에서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부간 갈등의 요인들을 살펴보고, 한국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지를 제안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로 등장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후 갈등의 정도가 결혼 이전 배우자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있었던 정도와 관련성이 있는가를 조사하였다. 연구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연구 결과 다문화가정의 이혼 가능성은 부부의 학력, 의사소통, 문화이해정도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결혼상담소를 통해 배우자를 만난 것보다는 친구나 지인소개로 만난 경우 이혼가능성이 낮았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에도 이혼 가능성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또한 배우자가 조사대상자의 모국어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대화가 가능한 경우에도 이혼 가능성이 낮게 나타났다. 상대...
TAG 다문화가정, 다문화부부, 부부갈등 요인, 문화갈등, 실증연구, Multi-cultural Couples, Conflicts, Influential Factors, Marriage Immigrants, Empirical study
東アジアにおける友人の選択基準 ―EASS 2008を用いた日本、韓国、中国、台湾の比較分析―
林萍萍 ( Lin Pingping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155~175페이지(총21페이지)
本論文では、東アジア各国·地域(日本、韓国、中国、台湾)における友人の選択基準(友人のどのような資質を重視しているのか)、および友人の選択基準を規定する要因に文化差があるのかを確かめるために、East Asian Social Survey 2008のデータを用いて比較検討を行った。分析の結果、以下の点が明らかになった。 1)いずれの国·地域においても、友人の選択基準として、「道徳的資質」、「文化的資質」、「社会経済的資質」の3つの因子が抽出された。 2)いずれの文化においても、友人の道徳的資質が最も重視され、次いで文化的資質、社会経済的資質が続く。 3)中国は他の国·地域よりも、友人の文化的資質と社会経済的資質をより強く重視しており、中国と韓国は、日本と台湾よりも、友人の道徳的資質を強く重視している。 4)それぞれの文化における友人の選択基準を規定する要因について、共通点があるものの、文化差も見出された。
TAG East Asian Social Survey, 友人, 選択基準, 文化比較, 象徴的境界, East Asian Social Survey, friends, criteria for selecting friends, cross-cultural study, symbolic boundaries
한국SGI의 전개 과정과 포교 현황 -문화회관의 건립·활동을 중심으로-
김현석 ( Kim Hyun Seok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177~196페이지(총20페이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전체 종교 신자의 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반하여, 한국 창가학회(이하‘한국SGI’ 로함)만이 성장을 계속하여 공칭 150만의 신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SGI는 일본에서 1960년대 초 국내로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퍼지기 시작하였는데, 오늘날까지 다양한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SGI의 활동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일본에서 건너온 종교라는 점에서 왜색종교로서 정부·언론과 갈등을 빚기도 하였고, 그것이 종교 내부의 분열로 연결되어서 조직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왜색종교라는 비난을 극복하고 공칭 150만 신자를 가진 거대 종교집단으로 성장한 한국SGI의 존재는, 한국의 종교계는 물론 한국 사회 전체에 어떤 의미로 이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
TAG 창가학회, 일련정종불교회, 한국SGI, 사회활동, 문화회관, Soka Gakkai International, NichirenJeongjong Buddhistsociety, Korea SGI, Social Activities, Cultural Center
『沙石集』における三学観の展開とその思想史的意義 ―多彩な「方便」の視点から―
陳穎傑 ( Chen Yingjie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21] 제17권 197~217페이지(총21페이지)
本稿は、『沙石集』における三学観と多彩な方便との関連性を分析して、方便の組み合わせが導入される目的とその思想史的意義を考察し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 『沙石集』では、三学が「方便」(手段)と「実所」(無相無念)に分けられているように、無住は常に三学の実所を見据え、それを実現できる方便に注目して、神明、和歌陀羅尼、衆生がもつ仏性を戒、定、恵の三学に配当している。かかるプロセスを経て、凡夫であっても悟りを開くことができると無住は信じていた。 鎌倉時代に成立した「禅教律」十宗観において、各宗派は自宗の論理に基づく三学の新解釈を打ち出したが、それらが三学の中の一学に絞り込んだ取捨選択であったため、自宗の論理を誇示すると同時に他の宗派を謗る風潮に拍車をかけた。この問題が、仏法の応用である三学を絶対的、排他的に捉えることによるものと無住は結論を導き出した。したがって、三学を戒定恵に拘らない形、かつ誰でも修行しやすい形で凡夫に説き聞かせることは『沙石集』の筆を起こし始めた最大の理由であり、その結...
TAG 沙石集, 三学, 方便, 鎌倉仏教, 改革運動, Shaseki-Shu, Sangaku, three kinds of practices, Hoben, Kamakura Buddhism, reform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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