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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AND 간행물명 : 개혁논총356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신학의 원리(principia theologiae): 헤르만 바빙크와 아브라함 카이퍼의 계시 이해
문병호 ( Moon Byung Ho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9~46페이지(총38페이지)
신학의 원리는 신학의 내용과 방법 및 의의와 가치를 포괄하는 개념으로서, 칼빈의 계시론과 은총론에 기초하여 신학의 서론을 체계적으로 수립한 개혁신학자들에 의해서 개진되었다. 이는 일차적으로 신학적 인식론을 지칭하지만, 그 지평은 신학 교리 전반에 미친다. 바빙크는 신학의 세 가지 원리-존재의 원리인 하나님, 외적 인식의 원리인 성경, 내적 인식의 원리인 성령 혹은 믿음-를 삼위일체론적-기독론적으로 파악하고, 그 관점에서 계시와 은총과 영감을 다루고 있는바, 카이퍼 역시 동일한 궤에 서 있다. 다만 산학의 원리 자체로부터, 그 존재의 원리가 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전제로, 계시과 은총의 신학적 상관성을 도출하는 데 좀 더 주안점을 두는 바빙크와는 달리, 카이퍼는 일반적 원리와 특별한 원리를 계시와 은총의 상관성에 기초해서 보편화시키고 그 가운데 일반계시와 특...
TAG 바빙크, 카이퍼, 신학, 원리, 계시, 은총, Bavinck, Kuyper, theology, principle, revelation, grace
아브라함 카이퍼의 반혁명적, 칼빈주의 기독론
김재윤 ( Kim Jae Youn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47~76페이지(총30페이지)
카이퍼의 공적 활동뿐만 아니라 기독론도 다음 두 중심을 통해서 규정될 수 있다; 반혁명과 칼빈주의. 기독론에서 카이퍼는 우선적으로 자유주의와 중재신학, 윤리학파들과 논쟁한다. 카이퍼는 “만약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더라도 성육신이 있었을 것인가?”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를 다룬다. 당시 중재신학과 윤리학파는 이를 긍정하는데 이유는 성육신의 목적은 인간성이 최상의 완성에 이르는 데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는 아담의 타락과는 무관하게 그리스도를 통해서 실현된 인간화된 신적본성을 혹은 신격화된 인성만으로 보기 때문이다. 카이퍼의 기독론은 이를 반박하면서 성자가 육신을 취하셨다는 것을 강조하게 된다. 카이퍼는 당시 계몽주의 신학과는 대척점에 서 있던 것으로 알려진 신콜부르게 주의도 비판한다. 이들은 그리스도와 우리의 연합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예수님이 취하신 인성이...
TAG 아브라함 카이퍼, 기독론, 반-혁명, 칼빈주의, 중재신학, Abraham Kuyper, christology, anti-revolution, Calvinism, mediation theology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과 『정치 강령』 사이의 신학적 인식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유태화 ( Tae Wha Yoo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77~103페이지(총27페이지)
이 논문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과 『정치 강령』사이의 신학적 인식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에 관심을 기울였다. 『영역주권』은 특별계시에, 『정치 강령』은일반계시에 기반하여 제안되었기에 신학적 인식의 문제는 바로 이 문제와 직결된다. 이 논제는 다시 교회와 국가 사이의 신학적 인식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으로 표현될 수 있는데 『영역주권』배후에는 교회가, 『정치 강령』배후에는 국가가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내용상으로는 교회와 국가 사이의 관계로, 형식상으로는 특별계시와 일반계시의 문제로 논의될 수밖에 없다. 일반계시에 근거하여 표현되는 국가의 건강한 모습이 군주나 민중에게 권력이 환원되는 것이 아니라 의회민주주의의 형태로 구현되어야, 결과적으로 국가에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구현된다고 보았다. 반면에 교회는 특별계시에 근거한 공동체로서 구원의 ...
TAG 국가, 교회, 일반계시, 특별계시, 하나님의 절대주권, State, Church, General Revelation, Special Revelation, God’s Absolute Sovereignty
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세계관: 유기적 관점에서 본 은혜-자연-회복의 관계
류길선 ( Ryu Gil Sun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105~136페이지(총32페이지)
지금까지 아브라함 카이퍼의 관한 연구들은 주로 개별적인 주제들에 관해 다루어져 왔다. 예컨대, 정치, 예술, 윤리, 일반은혜, 현대주의, 다윈주의, 신칼빈주의 등이 있다. 하지만 카이퍼의 기독교 세계관 논의에 있어서 카이퍼의 유기적 관점을 집중적으로 다룬 논문은 거의 없었다. 학자들은 헤르만 바빙크의 유기적 관점을 강조하며, 카이퍼와 헤르만 바빙크를 비교하면서 카이퍼에겐 ‘대립’이라는 주제가, 바빙크에겐 은혜-자연-회복의 원리가 전면에 등장하는 개념이라고 주장해왔다. 본고는 이러한 비록 은혜와 자연의 관계에 대한 논의가 바빙크의 전 작품에 포괄적인 주제이긴 하나 카이퍼의 글에도 스며들어 있음을 논증한다. 특별히 카이퍼의 유기적 세계관을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그의 작품『칼빈주의 강연』을 분석함으로써 카이퍼에게 칼빈주의라는 유기적 관점은 은혜-자연-...
TAG 아브라함 카이퍼, 칼빈주의, 세계관, 유기적, 은혜-자연-회복, Abraham Kuyper, Calvinism, Worldview, Organic, Grace-Nature-restores
초기 기독교에서의 생명윤리: 로마시대 영아 유기, 낙태, 역병에 대한 초기 기독교의 대응
이상규 ( Sang Gyoo Lee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137~167페이지(총31페이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는 국제적으로 사회 경제적인 문제를 포함하여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가장 주요한 문제는 생명의 상실, 곧 인명 피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전염병은 우리 시대만이 아니라 로마제국 기에도 두 차례(165-180, 249-262 AD) 발생한 바 있다. 로마시대에는 이런 역병과 더불어 ‘영아유기’와 ‘낙태’ 또한 심각하였으나 이는 제국의 법으로 허용된 것이었고, 로마의 법은 태아를 인간 생명으로 취급하지 않고 내장(內臟)의 물질로 파악하고 있었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자들도 영아유기와 낙태를 ‘필요하다면’ 허용하고 권장한 바 있다. 이런 사회에 살던 초기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인간 생명의 상실인 영아유기, 낙태, 역병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생명...
TAG 초기 기독교, 영아유기, 낙태, 전염병, 로마, 그레코-로마사회, Early Church, Infant exposure, Abortion, Epidemics, Rome, Greco-Roman Society
칼빈의 제자, 네덜란드의 종교개혁자 필립 마르닉스의 신학 연구
안인섭 ( In-sub Ahn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169~208페이지(총40페이지)
칼빈을 매개로 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네덜란드에 칼빈의 종교개혁 신학이 뿌리를 내릴 수 있었는데, 그 중심에는 종교적 박해로 난민이 되어 제네바에서 칼빈과 베자에게 직접 신학을 배웠던(1559-1561) 필립 마르닉스(Philip Marnix van St. Aldegonde: 1540-1598)의 공헌이 존재한다. 마르닉스는 스페인의 박해와 칼빈주의에 대한 가톨릭 신학자들의 공격으로 공포와 혼란이 극에 달했던 1560-70년대 네덜란드 사람들을 위해서 『로마 교회의 벌집(Den Byencorf der H. Roomische Kercke: 1569)』을 출판했다. 그는 성경이 최고의 권위임을 밝혔고 가톨릭교회의 성찬론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에 의하면 로마 교회의 신학은 종교회의나 로마 교황의 법령에서 독이 든...
TAG 마르닉스, 칼빈, 네덜란드, 칼빈주의, 교회와 국가, Marnix, Calvin, The Netherlands, Calvinism, Church and State
성령세례와 중생을 구분하는 로이드 존스의 주장에 대한 반론
김향경 ( Kim Hyang Kyung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209~251페이지(총43페이지)
로이드 존스는 성령세례와 관련하여 자신의 신학여정을 소개하면서 예전에는 성령의 인침은 회심과 동시에 일어난다고 생각했으나-1950년대 중반에 행한 에베소서 강해설교에서부터-성령의 인침과 회심은 명확히 구분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즉, 성령의 구원사역과 성령세례를 분리시켜 설명하면서 믿음으로 신자가 되는 것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서로 다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로이드 존스는 신자가 되었다고 해서 동시에 반드시 성령세례도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구원사역은 성령의 사역이지만 성령세례는 그리스도의 사역이라고 하며 중생과 성령세례를 분리시키고 있다. 즉, 성령세례는 우리의 구원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사역과 관련된 문제라고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세례의 목적을 “사람에게 권능으로 충만히 채워서 그리스도의 ...
TAG 로이드 존스, 중생, 성령세례, 성령, 성령론, Lloyd-Jones, regeneration, Baptism in the Holy Spirit, Holy Spirit, pneumatology
요한계시록 14:6-7의 복음과 인간
송영목 ( Youngmog Song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253~289페이지(총37페이지)
젊은이의 감소로 대변되는 한국교회의 쇠락이 복음의 능력을 상실한데서 기인한다면 교회의 회복은 복음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 교회는 복음이 담아낸 기독교 신앙을 가르칠 의지와 역량을 회복하고, 기독교 신앙의 특유성을 젊은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수해야 한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 처한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14:6-7에 나타난 영원한 복음과 세상의 모든 인간 사이의 관련성을 살핌으로써, 복음의 영향력을 회복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시의적절하고 유의미하다. 요한은 신약 성경에서 한 번만 등장하는 ‘영원한 복음’(계 14:6)을 소개하는데, 그것은 모든 나라의 인간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계시록에서 ‘복음’이 1회만 등장하므로, ‘복음’은 상호텍스트와 더불어 탐구해야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계시록의 복음과 인간의 의미 그리고 이 둘의 상관성을 밝히는 것인데, 이를 ...
TAG 복음, 인간, 계시록 14, 6-7, 관련 본문, 언약의 하나님의 구원적 심판, The Gospel, mankind, Revelation 14, 6-7, intertext, salvific judgment by the covenantal God
갈라디아서 4:14의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ὡς ἄγγελον θεοῦ …, ὡς Χριστὸν Ἰησοῦν)에 대한 새로운 이해
김주한 ( Joohan Kim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291~322페이지(총32페이지)
본 논문은 갈라디아서 4:14의 두 ὡς 구문인 ὡς ἄγγελον θεοῦ와 ὡς Χριστὸν Ἰησοῦν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안한다. 이전까지의 연구에서 이 두 ὡς 구문은 바울(me)과 관련하여 바울을 비유하는 방식으로 번역되었는데, 이로써 바울의 신성화와 관련된 오해를 야기하기도 하고 더불어 본문의 의미가 정확하게 규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첫 번째 ὡς 구문의 ἄγγελος 어휘에 대한 바울의 용법이 천상적 존재, 사자, 비유적 표현인 것을 염두에 두고, 두 번 사용된 ὡς의 기능이 구문론적으로 다른 기능을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ὡς 이하의 명사가 비교 명사와 동일할 경우 자격이나 존재, 다를 경우 ὡς 이하에 동사가 생략된 것으로 파악) 이 구절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했]]듯이...
TAG 갈 4, 4, 바울, 천사, ἄγγελος, ὡς, 성경 번역, Galatians 4, 14, Paul, Angel, Bible Translation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의 목사 정년 제도에 관한 연구: 목사의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양현표 ( Yang Hyunphyo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2020] 제54권 323~356페이지(총34페이지)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총회에는 해마다 목사 정년연장 헌의안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목사의 정년연장은 단순히 하나의 교단이 쉽게 결정할 이슈라기보다는 대한민국 전체 사회적 이슈이기도 하다. 때문에, 목사 정년연장은 현재 찬성과 반대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정년연장을 옹호하는 자는 평균수명의 연장, 저출산 고령사회, 성경과 헌법에 위배 된다는 점 등을 내세우고 있다. 반면에 반대자들은 불가피한 노화 현상(Aging Symptom), 시대의 공공성에 역행, 차세대 기회 박탈 등을 내세워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정년연장 이슈를 다루기 전에 먼저 다뤄야 할 이슈는 더욱 근본적인 총회의 목사 수급에 관한 사항이다. 과연 목사의 수요와 공급 현황이 앞으로 어떻게 되겠느냐이다. 물론 현재는 목사의 수요보다는 공급이 더 많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목사 수...
TAG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합동, 정년연장, 수요와 공급, 신학생 수, 목사 수급 예측, General Assembly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Hab-Dong, Retirement Age Extension of Pastor, Supply and Demand of Pastor, Number of Seminar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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