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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64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본생담의 북전과 대승경전으로의 전환 - 지역적 특수성과 민족성에 따른 붓다바라보기 방식의 차이 -
한지연 ( Han Jee-jeon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3~26페이지(총24페이지)
자타카는 무려 547편의 이야기가 담긴 방대한 분량의 붓다 전생고사이다. 자타카는 중국 남북조시대 이전에 한역이 끝난다. 다른 불교경전이 재번역을 거듭하는 것에 비해 자타카의 한역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본고에서는 동일 시대에 한역된 자타카 텍스트에 집중해 한역의 기준, 구성체제에 대해 알아본다. 한역 당시의 기준점은 초기대승불교에서 공통적·반복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6바라밀·공양·보살·수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즉 인도의 우언(寓言)과 연관되어 불교적으로 서술된 자타카에 초기대승불교의 관점을 투영시켜 재편집과 번역을 한 것이다. 그리고 기준에 부합하는 자타카의 내용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재편집 과정에서 547편의 모든 자타카가 수록되지 못하였다.
TAG 자타카, 본생담, 수기, 授記, 6바라밀, 실크로드, Jataka, Vyakarana, SixParamita, Silk Road
동진 시기 법신 이해에 관한 고찰 - 지도림의 즉색의(即色義)와 지인(至人)을 중심으로 -
김수진 ( Kim Su-jin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29~56페이지(총28페이지)
반야부 경전은 後漢 支婁迦讖에 의해 역출된 이래, 道安시기 그 연구가 흥성하게 되어 六家七宗이라 일컬어지는 유파로서 분류되기에 이른다. 이들 가운데 支道林이 표방한 즉색의의 경우 ‘卽色이 곧 空임’을 밝힌 유파로서, 이즉색의의 본의에 관해서는 다소의 이견이 존재한다. 즉색의에 대해 僧肇는 『조론』에서 ‘색이 색이길 待對한 후에 비로소 색이 된다’는 점에서 이를 논파하였으며, 길장의 경우 즉색의 종파를 ‘관내 지방의 즉색의’와 ‘지도림의 즉색의’라는 둘로 구분하여 전자를 승조의 논파대상으로, 후자를 도안이 말한 空의 의취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는 견해를 나타낸다. 비록 즉색의의 본의에 관한 견해는 통일되어 있지 않으나, 이를 지도림의 저술인 「대소품대비요초서」 및 현전하는 자료들에 근거하여 추정해 본다면, 그 의취는 본무에의 환원에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도림...
TAG 지도림, 즉색의, 지인, 대소품대비요초서, 여산 혜원, Zhi Daolin, 支道林, Jeuksekui, 即色義, Jiin, 至人, Daxiaopin duibi yaochao xu, 大小品對比要抄序, Lushan Huiyuan, 廬山 慧遠
『유식이십론』 2~4송의 재고
강형철 ( Kang¸ Hyong-chol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59~86페이지(총28페이지)
바수반두의 『유식이십론(唯識二十論)』(Viṃśikā Vijñaptimātratāsiddhi)은 대론자의 반론(pūrvapakṣa)과 그에 대한 재반론(uttarapakṣa)이 포함되는 인도의 철학적 논의를 다루는 고전 논서들의 특징적인 편집 형식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이면서, 내용적으로는 ‘유식(唯識, vijñapti-mātratā)’이라는 유가행파의 핵심이론을 증명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적을 표방하는 논서이다. 이처럼 『유식이십론』 전체의 구성과 내용은 그런 바수반두의 논리적 전략에 따라 배치되고 편집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유식이십론』 2송에서 나타나는 해석의 문제를 통해서 그것이 3~4송의 주석의 내용과 연관되는 지점을 재고하고자 한다. II장에서는 사전 작업으로서 Vś 2...
TAG 유식이십론, 바수반두, 유식, 외부대상, 시간, 공간, , 인과적 효력, Viṃśikā, vijñaptimātra, external object, time, space, dream, causal efficacy
『십지경론』의 지관(止觀) 고찰
이경희 ( Lee Kyung-hoe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89~113페이지(총25페이지)
본 연구는 대승불교의 논사인 세친의 『십지경론』을 분석, 그가 간략하게 언급한 지관(止觀)의 의미를 고찰한 것이다. 세친은 『십지경』을 주석하는 가운데 일곱 번째 원행지(遠行地)를 지관쌍운[止觀雙運 śamatha-vipaśyanāyuganaddha-vahin]의 단계로 주석한다. 세친이 지관쌍운을 7지에 특정하여 주석한 것은 7지 단계에서부터 지[止 śamatha]와 관[觀 vipaśyanā]이 함께 수행되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7지 이전의 단계에서 지(止)와 관(觀)에 해당하는 내용은 매우 간략하고 대응되는 수행법 역시 구체적이지 않다. 『십지경』의 주석 양식에 있어서 세친은 유식학파의 문헌이나 선대 논사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십지경론』 지관의 실천법과 기능적인 측면의 기술은 『유가론』의 내...
TAG 『십지경론』, 『유가론』, 십지, 十地, 지관, 止觀, 지관쌍운, 止觀雙運, Daśabhūmivyākhyāna, Yogācārabhūmi, Bodhisattva, s Ten Stages, śamatha-vipaśyanā, śamatha-vipaśyanā-yuganaddha-vahin
맹자와 초기 선종의 심성론 비교연구
박상현 ( Park Sang-hyun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115~142페이지(총28페이지)
전통 유교 사상에서는 심성(心性)을 체용(體用)의 관계로 해석하여 심(心)과 성(性)을 불가분한 것으로 해석하기는 하지만, 동일한 개념으로 해석하지는 않았다. 반면 보리달마(菩提達磨)로부터 시작된 선종의 심성론은 전통 중국 사상에 따라 방편적으로 서로 구분하여 설명하기는 하지만 종래에는 심성이 서로 다른 개념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초조로부터 육조혜능(六祖慧能)에 이르기 까지 점차적으로 심성을 구분 짓는 색채가 약해짐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흐름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통 중국 철학 기반 위에서 즉, 격의불교(格義佛敎)식으로 불교 및 선불교를 설명하였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불교만의 색채를 찾아 갔음을 짐작케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인도 불교와는 다른 중국 선불교가 새롭게 정립되었을 것이고, 그러한 일련의 과정은 동아시아 불교만의 독특...
TAG 심성론, 달마, 혜능, 맹자, 유․불 사상, Xin-Xing-Lun, 心性論, Da-Mo, 達磨, Hui-Neng, 慧能, Mencius, Confucianism and Buddhist thought
선사 소요태릉(逍遙太能) 사상의 특징과 시적 표현에 관한 연구
오철우 ( Oh Cheol-woo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145~175페이지(총31페이지)
이 논문의 목적은 조선 중기 척불에 맞서 불교를 변호한 소요태능(逍遙太能, 1562~1649)의 법맥과 선사상의 특징, 그리고 시적 세계를 고찰하는데 있다. 특히 탁월한 시적 재능과 상상력을 지닌 소요태능은 선교회통의 사상을 기저로 한 주옥같은 시문학을 남기고 있다. 그 결과물이 『소요당집』이다. 여기에는 구도의 여정과 깨달음, 선교회통의 사유, 자연교감과 합일, 선기 넘치는 격외와 시법(示法)의 시편들이 실려 있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그의 법맥과 선사상의 특징과 그것이 어떻게 시심으로 형상화 되고 있는가를 조명하였다. 그의 사상의 근간이 되고 있는 선교일치의 원융사상과 직관적 사유가 모든 사물과 현상, 사상과 이념을 분별하지 않고 하나로 일체화 하여 시적으로 표현하는데서 잘 드러나고 있음을 밝혔다. 결국 그의 이러한 시적 세계들은 고도의 상...
TAG 소요태능, 선사상, 소요당집, 선교회통, 깨달음, 격외선, 선심의 시심화, SoyoTaeneung, Seon thought, The Collection of Soyo, s Literature, unification of Seon and Doctrine School, enlightenment, Gyeokwoiseon, poetic expression of Seon-mind
한암중원(漢岩重遠)의 오도(悟道)과정에 나타난 돈오점수(頓悟漸修) 사상에 관한 연구 - 「일생패궐(一生敗闕)」을 중심으로 -
최봉명 ( Choi¸ Bong-myoung ) , 백원기 ( Baek¸ Won-gi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177~204페이지(총28페이지)
한암중원(漢岩重遠, 1876~1951)은 9세 때에 서당에서 『사략(史略)』을 읽다가 “태고에 천황씨(天皇氏)가 있었다.”는 첫 대목에 문득 의심을 일으켜, 선생에게 “반고씨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라고 물었으나 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했다. 이것은 이후 그의 출가에 있어서 크나큰 동기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그 이유는 한암이 1897년 출가하면서 세운 서원의 첫 번째가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며, 두 번째가 부모의 은혜를 갚자, 세 번째가 극락에 가자로 기록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은 한암이 자신의 수행행적을 기록한 「일생패궐(一生敗闕)」을 통하여 그가 경험하였던 오도란 무엇이고, 그러한 오도를 통하여 보조지눌의 돈오점수 사상을 이어 받은 그의 깨달음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를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자 한다. 한암의 사상은 근본적으로는 6조 ...
TAG 한암중원, 漢岩重遠, 일생패궐, 一生敗闕, 돈오점수, 頓悟漸修, 마음소멸, 멸진정, 滅盡定, nirodha-samapati, 좌탈입망, 坐脫立亡, Hanam Jungwon, Ilsaengpaegweol, Susimgyeol, 修心訣, Sudden enlightenment and Gradual Cultivation, extinction of the mind, 滅盡定, nirodha-samapati
한암(漢巖)의 봉은사(奉恩寺) 주석(住錫) 과정과 봉은사에서의 활동 양상
염중섭 ( Youm Jung-seop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209~236페이지(총28페이지)
한암은 일제강점기를 전후해서 총 4차례나 敎正과 宗正으로 추대되며, 한국불교를 주도한 고승이다. 한암은 주로 五臺山 上院寺의 26년간의 수행과 교화를 중심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한암의 명성이 서울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는 봉은사 板殿 禪院 祖室이 되는 과정과, 봉은사에서의 활동에 대해 검토해 본다. 한암의 봉은사 주석은 1923년부터 1926년 3월까지의 3년 정도이다. 이 기간에 박한영·최남선 등의 명사들과의 교류가 발생한다. 또 ‘을축년(1925) 대홍수’라는 국가적인 재앙을 맞아서는, 봉은사 주지인 羅晴湖에게 지시하여 708명의 인명을 구제한다. 그리고 홍수의 뒷수습 기간인 1925년 음력 7월 15일에는 受戒를 통해, 민심과 승려들의 안정을 도모했다. 이로 인해 한암은 ‘活佛’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기에 이른다. 한암은 조실로서 참선...
TAG 乾鳳寺, 萬日院 禪院, 板殿 禪院, 乙丑年 大洪水, 羅晴湖, Gheonbongsa, Manilwon Seonwon, Panjeon Seonwon, Great Flood of Eulchuk-year, Nacheongho
불교개혁론에서 바라본 대한불교천태종의 대중불교
이병욱 ( Lee Byung-wook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239~273페이지(총35페이지)
이 글에서는 천태종의 삼대지표 가운데 ‘대중불교의 구현’을 불교개혁론의 관점에서 검토하고자 한다.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점은 천태종의 대중불교는 불교개혁론의 대중불교에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어떤 측면에서는 천태종의 색채를 추가하였다는 것이다. 2장에서는 불교개혁론의 대략적인 흐름에 대해 간단히 서술한다. 3장에서는 한용운의 「조선불교의 개혁안」을 중심으로 해서 불교개혁론의 대중불교에 대해 알아본다. 첫째, 대중불교의 건설이다. 한용운은 염세적인 불교에서 구제적인 불교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다음부터는 대중불교의 건설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해당한다. 둘째, 산중사찰의 통폐합이다. 셋째, 불교도 생활의 보장이다. 넷째, 선수행의 지도이론과 불교교학의 교육방법을 정비하는 것이다. 4장에서는 앞에 소개한 불교개혁론이 천태종의 대중불교에 영향을 미쳤음을 살펴...
TAG 대중불교의 구현, 산중사찰의 통폐합, 불교도 생활의 보장, 재가중심의 불교, 관음주송, the embodiment of popular buddhism, the merger and abolition of the temple in the mountains, living security of buddhist, lay-oriented buddhism, to remember Gwaneum, Avalokiteśvara
화랑정신의 시대적 의미에 대한 고찰 - 향가(鄕歌)·불교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
김은숙 ( Kim Eun-sook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2021] 제45권 275~301페이지(총27페이지)
이 논문은 화랑도 정신의 원형에 대한 부분적인 고찰이다. 화랑도 혹은 풍류도는 유불도 삼교의 정신을 아우르고 있다고 전해지는 것이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접화군생(接化群生)’으로 표방되는 선(善) 곧 극치의 미(美)를 추구하는 것이 일정 부분 불교정신에 의해 밑받침되었음을 해명하려 하였다. 논문에서는 세 가지 방식에 의해 이 같은 화랑도 정신의 본질을 설명하려 한다. ‘화랑(花郞)’이라는 명칭이 가지는 의미를 향가라는 시가(詩歌) 장르의 특성에서 살펴보고자 한 것이 본 논문의 첫 번째 부분이다. 두 번째 부분은 화랑도가 추구한 인격적 지향이 무엇인가 하는 점을 삼선행(三善行)으로서 설명하였다. 삼선행 정신[三美]은 세속오계와 더불어 화랑들의 신조로서 일종의 사회윤리이며 신라 사회의 질서를 이루던 도덕이다. 세 번째 부분은 화랑정신에 있어서 특히 불교적 의...
TAG 화랑도, 향가, 鄕歌, 3선행, 三善行, 원광, 圓光, 세속오계, 世俗五戒, 대승보살도, 大乘菩薩道, 진흥왕, Hwarangdo, Hyangga, Samseon-haeng, three good deeds, Wongwang, five secular precepts for Buddhists, four immeasurable hearts, Mahayana Bodhisattva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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