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발행기관
간행물  
발행연도  
발행기관 : 현대경제연구원 AND 간행물명 : 한반도평화지수23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한반도 평화지수, 2015년 3/4분기 조사 결과 및 시사점 - 8.25 합의로 남북관계 개선 기대치 급상승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5] 제2015권 제3호, 1~12페이지(총12페이지)
·한반도 평화지수, 2015년3/4분기 조사 결과 및 시사점 - 8.25합의로 남북관계 개선 기대치 급상승 (종합평가) 2015년3/4분기 평화지수와 4/4분기 기대지수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3/4분기 평화지수는 지난 분기 대비 9.7p나 상승한 47.0을 기록함으로써 남북관계는 `긴장 고조 상태`에서 북한 실세 3인방 방문으로 일시 반등했던 2014년 4/4분기의 `협력·대립의 공존 상태`로 회복했다. 4/4분기 기대지수 역시 전기 대비 17.8p나 상승한 53.1을 기록하여 3 분기만에 긍정적으로 반전되었다. (주요특징) 2015년3/4분기 평화지수와 2015년4/4분기 기대지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평화지수는 주관적 지표인 전문가평가지수와 객관적 지표인 정량분석지수로 나눠지는데, 전문가평가지수는 급등...
2015년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과 통일의식 설문조사 - `남북경협 재개`의 목소리 높아
홍순직 , 최성근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5] 제2015권 제2호, 1~13페이지(총13페이지)
·2015년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과 통일의식 설문 조사 (개요) 2015년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과 통일의식에 관한 전문가 설문조사를 7월 6일부터 13일까지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 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2015년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과 과제) 전문가들은 현재의 경색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관계 개선을 위한 역점과제로 `중단된 남북경협재개`를 주문했다. 전문가들의 상당수(65.5%)는 `현수준 유지`라고 응답했으며, 2014년 말에 비해 `좋아질것`은 51.7%→ 19.5%로 급감한 반면, `현 수준유지`(37.4%→ 65.5%)와 `나빠질 것`(11.0%→14.9%)은 증가하였다. 또한 전문가 10명중 약 9명(87.4%)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정부가 8.15 기념사에보다 전향적인 대북 제안을 할...
2015년 2/4분기 HRI 한반도 평화지수 전망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5] 제2015권 제1호, 1~11페이지(총11페이지)
·2015년 2/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전망 (총괄) 2015년 1/4분기 평화지수는 2014년 4/4분기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4분기 평화지수는 지난 2014년 4/4분기 44.7에서 33.6으로 하락, `협력·대립의 공존 상태`에서 `긴장 고조 상태`로 전환되었다. (2015년 1/4분기 정량분석지수 및 전문가평가지수) 평화지수는 정량분석지수와 전문가평가지수로 나누어지는데, 우선 대북지원, 남북인적교류 등 실적치에 기초한 객관적인 지표인 정량분석지수는 50.4에서 40.5로 9.8p 하락했다. 전문가평가지수는 39.0에서 26.7로 12.3p 하락했다. (2015년 2/4분기 기대지수) 2015년 2/4분기 기대지수도 51.8에서 40.2로 11.6p 하락했으나, 여전히 `협...
2015년 1/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전망 -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 큰 폭 상승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5] 제2014권 제4호, 1~19페이지(총19페이지)
·2015년 1/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전망 -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 큰 폭 상승 (종합 평가) 2014년 4/4분기 평화지수와 2015년 1/4분기 기대지수는 모두 상승세로 반전했다. 4/4분기 평화지수는 1년만에 상승세로 반전되어 44.1을 기록함으로써 남북관계는 `긴장고조 상태`에서 `협력·대립의 공존 상태`로 전환되었다. 2015년 1/4분기 기대지수 역시, 전기 대비 11.1p 상승한 51.8을 기록해 남북관계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도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주요 특징) 2014년 4/4분기 평화지수와 2015년 1/4분기 기대지수는 다음의 특징이 있다. 첫째, 주관적 지표인 전문가 평가지수와 기대지수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상승했다. 실적치에 기초한 객관적 지표인 정량분석 지수는 1.9p 상승에 그쳤으나,...
2015년 남북관계 전망과 개선과제에 대한 전문가 설문조사 - <부록> 2014년 4/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전망 결과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4] 제2014권 제3호, 1~28페이지(총28페이지)
·2015년 남북관계 전망과 개선과제 설문 결과 (개요) 2014년 남북관계는 연초 기대와는 달리 경색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북한 실세 3인방의 깜짝 방문 모멘텀을 살리지 못한 채, 제2차 고위급 접촉마저 무산되었다. 다만 2015년은 광복 70주년과 6.15공동선언 15주년 등의 상징적 기념일이 있고, 남북한 모두 새로운 관계 설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기에 기대감이 존재한다. 이에 2015년 남북관계 전망과 개선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 제언을 알아보기 위해 11월 19∼12월 2일간 통일 외교 안보 분야의 전문가 91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남북관계 전망과 과제) 2015년 남북관계 전망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다소 많았으나, 연초 전망치보다는 긍정적 응답률(81.8%→ 51.7%)이 급감하여 다소 ...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 전문가 설문조사 - <부록> 2014년 3/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전망 결과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4] 제2014권 제2호, 1~25페이지(총25페이지)
·남북관계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개요) 연초의 이산가족 상봉과 통일 대박 기대와는 달리, 아직까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고 있다. 다행히 하반기에는 8.15 경축사와 인천아시안게임에의 북한 참가 기대 등의 기회요인이 있다. 이에 하반기 남북관계 모멘텀 마련을 위해 8.15 경축사에서의 대북 제안 내용이나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 등에 대해 7월 4∼18일 기간에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 117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남북관계 전환점) 전환의 계기는 인천아시안게임과 8.15 경축사가 될 가능성이 많고, 경축사에서 고위급회담과 비정치 분야 복원 등의 제안이 필요하다고 응답 전문가들은 인천아시안게임(45.3%)과 8.15 경축사(22.2%)를 남북관계 개선의 단초로 지목했다. 전환점 마련을 위해서는 8.15 경축사에...
2014년 2/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전문가 기대치 큰 폭 하락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4] 제2014권 제1호, 1~19페이지(총19페이지)
·2014년 2/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전문가 기대치 큰 폭 하락 (개요) 현대경제연구원은 2014년 2/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조사를 위해, 2014년 4월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6일간 연구원, 교수, 남북경협 기업대표 등 통일·외교·안보 전문가 119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종합 평가) 북한 4차 핵 실험 가능성과 남북 간 긴장고조 발언 지속으로 1/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와 2/4분기 기대지수 모두 하락했다. 1/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는 전기 대비 전기 대비 1.8p 하락한 40.5를 기록함으로써 `긴장고조 상태`에 근접했다. 한편, 기대지수는 전기 대비 19.3p 크게 하락해 전문가들의 2/4분기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드레스덴 제안에 대한 북한의 반발과 이에...
남북관계 전문가 설문조사 - 신뢰 회복을 위한 남북한 실천적 조치 필요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4] 제2013권 제4호, 1~20페이지(총20페이지)
■ 남북관계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2014년 신년에 들어와 남북 정상은 상호 관계 개선을 언급하였고, 이산가족 상봉과 고위급 접촉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핵 문제를 비롯해 5.24 대북제재와 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 간 현안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에 남북간 상호 신뢰 회복 방안과 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한 현안문제 해법을 알아보기 위해, 2월 16일부터 3월 4일까지 통일·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88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남북 간 신뢰형성 해법) 남북 상호 신뢰 회복을 위해 우리정부는 남북경협의 조기복원을, 북한은 인도적-정치군사적 문제 해결에 진정성을 표시해야 함을 지적 전문가들은 `북한의 신뢰 형성 유도를 위한 남한의 최우선 과제`에 대해 `5.24 대북제재조치 해제`(46.6%), ...
통일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 높아졌다 - 통일의식에 대한 일반국민·전문가 여론조사 - 4/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긴장 고조 상태` 지속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3] 제2013권 제3호, 1~23페이지(총23페이지)
■ 2013년 통일의식 여론조사 결과 최근 남북관계 경색 지속에 따라 통일에 대한 논의가 주춤함에도 불구하고, 통일은 한민족공동체의 세계적 부상을 위해 반드시 실행되어야 할 과제이다. 한편, 정부도 `행복한 통일시대 구축`으로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현 방안으로 `작은 통일에서 큰 통일로의 확장`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일반국민과 전문가들의 제언을 알아보기 위해 10월23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4명과 남북관계 통일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105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통일의 필요성과 인식) 통일의 필요성과 편익에 대해서는 일반인·전문가 모두 공감 일반국민 814명 중 78.0%와 전문가 105명 중 98.1%는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여, 통일에 대한 필요성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것으...
3/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로 기대지수 상승세 반전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지수 [2013] 제2013권 제2호, 1~14페이지(총14페이지)
□ 3/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로 기대지수 상승세 반전 (종합 평가) 2013년 2/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는 `긴장고조 상태` 지속으로 나타났지만, 3/4분기 기대지수는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서 채택과 남북 간 군사적 대립의 소강 상태, 6자회담 재개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로 반전했다. 2013년 2/4분기 한반도평화지수는 북한의3차 핵 실험이 실시된 1/4분기와 유사한 30.8을 기록함으로써 남북 간 긴장고조 상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3/4분기 기대지수는 1/4분기 큰 폭 하락에서 상승세로 반전해 전문가들의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서 채택을 비롯하여,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 감소와 국제사회의 대화 국면 ...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