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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토양동물학회372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시설 엽채류 종류에 따른 곤충병원성 곰팡이, Metarhizium anisopliae의 배추좀나방 방제 효과 및 지속성
김형환 ( Hyeong Hwan Kim ) , 윤정범 ( Jung Beom Yoon ) , 김동환 ( Dong Hwan Kim ) , 강택준 ( Taek Jun Kang ) , 양창열 ( Chang Yeol Yang ) , 정영학 ( Young Hak Jung ) , 이동운 ( Dong Woon Lee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1~7페이지(총7페이지)
엽채류 잎에 피해를 주고 있던 배추좀나방을 환경친화적으로 방제하기 위하여 먹노린재 약충으로부터 분리한 Metarhizium anisopliae를 이용하여 시설 내에서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시설 엽채류에서 배추좀나방에 대한 M. anisopliae의 방제효과는 엽채류의 종류와 처리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5종의 엽채류 중에서 배추, 쌈추, 적겨자가 케일이나 브로콜리에서보다 방제효과가 높았다. 처리농도에 따른 배추좀나방의 방제효과에서는 500배 농도 처리가 경제적이었다. M. anisopliae를 10(8) conidia/g 농도로 500배 처리하였을 경우 배추좀나방에 대한 방제효과는 처리 후 7일째 적겨자에서 가장 높았으며, 방제가는 92.9%였다. 10(8) conidia/g 농도인 M. anisopliae 현탁액 500배를...
TAG Chinese cabbage, Korean cabbage, Red mustard, Plutella xylostella, Metarhizium anisopliae
느타리 재배 포장에서 포식성 천적, 스키미투스응애 (Stratiolaelaps scimitus)를 이용한 버섯파리의 생물적 방제
김형환 ( Hyeong Hwan Kim ) , 윤정범 ( Jung Beon Yoon ) , 김동환 ( Dong Hwan Kim ) , 양창열 ( Chang Yeol Yang ) , 강택준 ( Taek Jun Kang ) , 이동운 ( Dong Woon Lee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8~14페이지(총7페이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균상 및 봉지로 느타리버섯를 재배하는 천안과 의령에서 천적인 스키미투스응애를 이용하여 버섯파리 (검정날개버섯파리, 작은뿌리파리)의 방제효과를 알아본 결과 84~140 ㎡, 30,000~40,000마리의 스키미투스응애 약충과 성충을 14일 간격으로 3회 처리하여 우수한 방제효과를 얻었다. 천안의 균상배지 농가에서는 스키미투스응애 처리구에서 버섯파리의 성충 유인수가 끈끈이트랩 당 평균 296.3~327.2마리, 자실체 피해률은 평균 4.2~4.5%로 성충 유인수는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각각 6.0배, 4.5배, 자실체 피해률은 4.9배, 3.7배가 감소되었다. 의령의 봉지재배 농가에서는 끈끈이트랩 당 성충 유인수가 각각 평균 145.2~490.6마리였고, 자실체의 피해률은 3.7~4.9%로 성충 유인수는 무처리...
TAG Oyster mushroom, Lycoriella ingenua, Bradysia difformis, Stratiolaelaps scimitus, Biological control
응애혹파리의 생물적 특성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김형환 ( Hyeong Hwan Kim ) , 전성욱 ( Sung Wook Jeon ) , 윤정범 ( Jung Beom Yoon ) , 김동환 ( Dong Hwan Kim ) , 양창열 ( Chang Yeol Yang ) , 강택준 ( Taek Jun Kang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15~21페이지(총7페이지)
응애혹파리의 발육실험은 15~35℃, 65±5% RH, 광조건은 16L : 8D 조건에서 수행되었다. 응애혹파리의 사망률은 알기간이 가장 높았으며, 25℃에서 사망률이 가장 낮았다. 온도별 발육의 경우 알은 20℃에서 3.2일 이었으며, 온도가 증가할수록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유충은 모든 령기에서 온도가 증가할수록 발육기간이 짧아졌다. 번데기기간은 20℃에서 7.2일로 가장 길었고, 35℃에서 5.6일로 온도가 증가할수록 짧아졌다. 알, 유충, 번데기기간의 발육영점온도는 3.9℃, 4.4℃, - 31.32℃였고, 전발육기간 동안의 발육영점온도는 3.17℃였다. 유효적산온도는 알 기간에서 41.1일도, 유충기간은 37.3일도, 번데기기간은 351.6일도였고, 전체기간의 유효적산온도는 364.6일도였다. 온도별 성충수명은 20℃에서 ...
TAG Tetranychus urticae, Feltiella acarisuga, Lower temperature threshold, effective Accumulated Temperature, Prey consumptions
온도와 뿌리 추출물이 사탕무씨스트선충, Heterodera schachtii의 부화와 발육에 미치는 영향
( F. Md. Kabir ) , 신진희 ( Jin Hee Shin ) , 권오경 ( Oh Gyeong Kwon ) , 이동운 ( Dong Woon Lee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22~27페이지(총6페이지)
응애혹파리의 발육실험은 15~35℃, 65±5% RH, 광조건은 16L : 8D 조건에서 수행되었다. 응애혹파리의 사망률은 알기간이 가장 높았으며, 25℃에서 사망률이 가장 낮았다. 온도별 발육의 경우 알은 20℃에서 3.2일 이었으며, 온도가 증가할수록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유충은 모든 령기에서 온도가 증가할수록 발육기간이 짧아졌다. 번데기기간은 20℃에서 7.2일로 가장 길었고, 35℃에서 5.6일로 온도가 증가할수록 짧아졌다. 알, 유충, 번데기기간의 발육영점온도는 3.9℃, 4.4℃, - 31.32℃였고, 전발육기간 동안의 발육영점온도는 3.17℃였다. 유효적산온도는 알 기간에서 41.1일도, 유충기간은 37.3일도, 번데기기간은 351.6일도였고, 전체기간의 유효적산온도는 364.6일도였다. 온도별 성충수명은 20℃에서 ...
TAG Chinese cabbage, Root extract, Temperature, Egg development, Hatching
여름 오이재배지에서 아바멕틴과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의 교호처리에 의한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방제 효과
김형환 ( Hyeong Hwan Kim ) , 윤정범 ( Jung Beon Yoon ) , 박해웅 ( Hae Woong Park ) , 김동환 ( Dong Hwan Kim ) , 양창열 ( Chang Yeol Yang ) , 한용훈 ( Yong Hoon Han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28~34페이지(총7페이지)
여름 시설오이 재배농가에서 살선충제 아바멕틴 액상수화제와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를 처리하여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밀도, 피해 및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밀도 억제효과는 정식 전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Photorhabdus temperata 배양액) 1회+정식 후 6회 처리와 정식 전 아바멕틴 액상수화제 (Abamectin 1.68% SC) 1회+정식 후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 6회 처리에서 정식 후 109일째 토양 300 g당 밀도가 141.3마리, 94.7마리로 방제가는 81.8%, 89.2%로 가장 높았다. 오이의 고사율은 정식 후 53일째는 처리간에 유의저인 차이가 없었지만, 정식 후 109째는 정식 전곤충병원성 세균 제제 1회+정식 후 6회와 정식 전 아바멕틴 액상수화제 1회+정식 후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 ...
TAG Cucumber, Meloidogyne incognita, Abamectin, Photorhabdus temperata, Control effect
감자뿔나방, Phthorimaea operculella (Zeller) (나비목: 뿔나방과)의 생태적 특징
수닐아리알 ( Sunil Aryal ) , 정철의 ( Chuleui Jung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35~41페이지(총7페이지)
여름 시설오이 재배농가에서 살선충제 아바멕틴 액상수화제와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를 처리하여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밀도, 피해 및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밀도 억제효과는 정식 전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Photorhabdus temperata 배양액) 1회+정식 후 6회 처리와 정식 전 아바멕틴 액상수화제 (Abamectin 1.68% SC) 1회+정식 후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 6회 처리에서 정식 후 109일째 토양 300 g당 밀도가 141.3마리, 94.7마리로 방제가는 81.8%, 89.2%로 가장 높았다. 오이의 고사율은 정식 후 53일째는 처리간에 유의저인 차이가 없었지만, 정식 후 109째는 정식 전곤충병원성 세균 제제 1회+정식 후 6회와 정식 전 아바멕틴 액상수화제 1회+정식 후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 ...
TAG Invasion, Distribution, Climate change, Phenology, Life table, Quarantine
감자뿔나방, Phthorimaea operculella (Zeller)의 IPM 전략에 관한 문헌 연구
수닐아이알 ( Sunil Aryal ) , 정철의 ( Chuleui Jung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42~51페이지(총10페이지)
여름 시설오이 재배농가에서 살선충제 아바멕틴 액상수화제와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를 처리하여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밀도, 피해 및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밀도 억제효과는 정식 전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Photorhabdus temperata 배양액) 1회+정식 후 6회 처리와 정식 전 아바멕틴 액상수화제 (Abamectin 1.68% SC) 1회+정식 후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 6회 처리에서 정식 후 109일째 토양 300 g당 밀도가 141.3마리, 94.7마리로 방제가는 81.8%, 89.2%로 가장 높았다. 오이의 고사율은 정식 후 53일째는 처리간에 유의저인 차이가 없었지만, 정식 후 109째는 정식 전곤충병원성 세균 제제 1회+정식 후 6회와 정식 전 아바멕틴 액상수화제 1회+정식 후 곤충병원성 세균 제제 ...
TAG Pheromone, Botanicals, Gamma irradiation, Quarantine, SIT
강원지역의 꽃매미 발생상황과 동계 기온변화에 따른 발생양상
정태성 ( Tae Sung Jeong ) , 황미란 ( Mi Ran Hwang ) , 문윤기 ( Youn Gi Moon ) , 이재홍 ( Jae Hong Lee ) , 이남길 ( Nam Gil Lee ) , 권순배 ( Soon Bae Kwon ) , 김인종 ( In Jong Kim ) , 최병렬 ( Byeong Ryel Choi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52~56페이지(총5페이지)
강원도에서의 꽃매미는 2008년 춘천과 원주지역에서 도내 최초로 발생되었으며, 2011년 발생면적이 36.8 ha로 증가하다 2012년과 2013년 11.8 ha, 8.7 ha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14년과 2015년에 22.1 ha, 47.2 ha로 다시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발생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2011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의 동계 평균 최저기온 (춘천)과 꽃매미 월동난의 부화율, 포도과원에서의 발생양상 및 발생면적을 비교 조사한 결과 동계에 - 19℃ 이하의 일수와 - 10℃ 이하의 경과일수 양상에 따라 월동난의 부화율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으며 그에 따라 포도과원에서의 발생양상과 강원도 내 발생면적의 변화에도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TAG Lycorma delicatula, Gangwon, Temperature, Over-wintering eggs
좁은가슴잎벌레 (Phaedon brassicae)에 의한 배추피해 및 온도별 발육기간
최덕수 ( Duck Soo Choi ) , 고숙주 ( Sug Ju Ko ) , 마경철 ( Kyeong Cheul Ma ) , 김도익 ( Do Ik Kim ) , 김현우 ( Hyeun Woo Kim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57~62페이지(총6페이지)
전남지역에서 십자화과 채소에 피해가 심한 좁은가슴잎벌레의 형태적 특징, 발생생태 및 피해정도를 조사하였다. 알은 길이 0.97 mm, 폭 0.42 mm의 노란색, 장타원형이고, 유충은 3회 탈피하며 몸에 전체적으로 검정색 점무늬가 있어 무당벌레 유충과 흡사하다. 번데기는 연노랑색으로 길이 3.49 mm, 폭 2.23 mm이고, 성충은 암컷이 3.96 mm, 수컷이 3.64 mm이며 광택이 있는 진남색이다. 온도별 발육기간은 알에서 성충까지 18, 21, 24, 27, 30℃(14L : 10D)에서 각각 30.8, 23.5, 19.5, 17.4, 16.2일이 소요되어 온도가 높을수록 발육기간이 짧았으며, 성충은 시험했던 모든 온도에서 90일 이상 생존하였다. 그러나 유충은 33℃ 이상의 온도에서는 생존하지 못하였다. 알, 1령, ...
TAG Phaedon brassicae, Developmental periods, Developmental zero point, Effective accumulative temperature, Damage
충북지역 노지포도원에서 열점박이별잎벌레 (Oides decempunctatus)의 발생생태 및 발육특성
김선국 ( Sun Kook Kim ) , 윤창만 ( Changmann Yoon ) , 이석호 ( Seok Ho Lee ) , 장후봉 ( Who Bong Chang ) , 김이기 ( Yee Gi Kim ) , 김길하 ( Gil Hah Kim ) , 김형환 ( Hyeong Hwan Kim )  한국토양동물학회, 한국토양동물학회지 [2015] 제19권 제1호, 63~70페이지(총8페이지)
열점박이별잎벌레의 발생시기와 포도 품종에 따른 피해를 조사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충청북도에서는 열점박이잎벌레는 2011년과 2012년도 동안에 노지재배 포도원에서 20에서 38%의 발생을 보였다. 열점박이별잎벌레는 5월부터 9월까지 18차례 채집을 하였고, 시기적 발생은 유충이 6월 중하순에, 성충이 8월 중하순에 발생최성기를 보였다. 열점박이별잎벌레의 월동한 알은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에 부화하였다. 유충기간은 5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였으며 번데기 기간은 토양 아래에서 7월 한 달을 거친다. 성충은 7월 중순에 나타났고 10월 중순까지 지제부에 산란하였다. 포도 39품종 가운데, Seyve villard 5247이 이 해충에 의해 50% 이상 피해가 나타났고, Baco 22A를 포함한 6품종이 20에서 50% 이내의 피해를 ...
TAG Grape, Oides decempunctatus, Seasonal occurrence, Ecology,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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