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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AND 간행물명 : 무용역사기록학 (SDDH)273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무형문화재로서 소포걸군농악의 혼종성과 걸군진법론의 의미화
박혜영 ( Park Hye-yeong )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8권 7~49페이지(총43페이지)
농악연행자들이 살아온 삶의 내력이라든지 경험과, 개인의 일기를 비롯해 마을 일지, 동계문서, 마을회의록 등을 통해서 농악의 지속과 변화 과정을 읽어낼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전남 진도군 소포리에서 전승된 농악의 지속과 변화의 판도, 마을농악의 변화요인과 전통의 창출, 문화재 지정으로 인한 걸군진법론의 고착화 현상 등을 읽어내었다. 또한 진도소포걸군농악에서 걸군의 정체와, 이 명칭이 고착된 경위를 포착하였다. 독특한 지역색이 돋보이는 집사, 무동, 조리중, 포수, 창부, 농기(농구) 등과 같은 현행 소포걸군농악의 치배 구성이나, 걸군진법론에 해당하는 연행은 1980년대 중반 이후 해남의 『서산대사진법군고』라는 농악문서의 기록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다. 본문에서 1960년 대 이후 소포리 농악대 조직구성의 변화와 경연대회 출전, 농악대원...
TAG 진도소포걸군농악, 걸군진법론, 무형문화재, 서산대사진법군고, 잡색, 농악보존마을, Jindo-Sopo-geolgun-nongak, Traditional Korean music performed by farmers of Sopo village, Intangible cultural asset, The principles of Geolgun, Seosan-daesa-jinbeop-gungo, The record of Jinbeop gundo from Buddhist master Seosan, Japsaek, masquerade performer, Nongak preservation village
울산 춤 유산인 지역 덧배기의 명칭에 관한 고찰: 무형문화재법을 중심으로
최흥기 ( Choi Heung-ki )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8권 51~71페이지(총21페이지)
이 연구는 울산 주민들이 추어왔던 덧배기 춤의 명칭을 명확하게 정리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 진행은 먼저 덧배기가 가진 의미에 의한 명칭을 고찰하고, 덧배기 춤이 다른 연행에 융합되어 전래된 것과 독립적인 존재성을 갖춘 춤이라는 것을 고찰하였다. 선행적 상황은 2016년 울산광역시는 지역 무형문화 유산을 전수 조사하였고, 이 지역의 덧배기를 울산덧배기로 공식화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덧배기의 명칭에 관한 근거를 관련 법령인 무형문화재법에 의해 확보하였다. 그리고 기존 무형문화재의 명칭에 관한 관행에 의해, ‘덧배기’ 유산에서 ‘춤’이라는 단어를 어미에 더하여 울산덧배기춤이라고 명칭을 제시하였다. 연구 방법은 문헌 조사와 울산광역시의 무형문화유산전수조사 보고서 및 무형문화재법에 의해 고찰한다. 이는 울산광역시에서 공식화한 춤 유산의 명칭에 대해 그 근거를...
TAG 울산덧배기, 덧배기, 무형문화재, 울산춤유산, 울산광역시 문화예술과, Ulsan Dutbeki, Dutbeki, Intangible cultural asset, Ulsan Dance Heritage, Department of Culture and Arts in Ulsan Metropolitan City
종묘제례악 일무(佾舞)의 춤사위 ‘견파(肩把)’의 상징성
김경숙 ( Kim Kyung Sook )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8권 75~96페이지(총22페이지)
종묘제례악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며 유네스코가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으로 선정한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서 그 가치와 예술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 종묘제례악에서 악이란 가무악을 일컫는 것으로 본 연구에서는 종묘제례 일무(佾舞)인 문무(文舞)와 무무(武舞)의 춤사위를 비교 분석하여 문무와 무무를 특징짓게 하는 춤사위를 찾고 그 의미와 상징성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보태평 11곡과 정대업 11곡에서 반드시 추어지는 춤사위가 ‘견파(肩把)’이며, 문무에서는 각 곡마다 대부분 펼치고, 모으고, 돌리며, 반복하는 춤사위로 팔방(八方)으로 순환하고 펼쳤던 기운을 무릎 굴신과 함께 두 손을 양쪽 옆으로 벌려 얼굴 앞으로 모아드는 견파를 하고는 최초의 동작인 합흉으로 부드럽게 연결되어 맺음으로써, 하늘과 땅의 합...
TAG 종묘제례악, 일무, 견파, 상징성, 전승, Jongmyojeryeak, 宗廟祭禮樂, the royal ancestral rites mucis, Ilmu, 佾舞, dance of Jongmyojeryeak, Gyeonpa, Symbolism, Transmission
산조춤의 역사적 전개와 맥락
김영희 ( Kim Younghee ) , 윤명화 ( Yun Myunghwa )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8권 97~127페이지(총31페이지)
산조춤은 산조음악에 연원을 두어 발생한 춤으로 산조음악에 맞추어 독무로 추는 춤이다. 산조춤의 등장은 1942년 12월 최승희의 동경제국극장에서 공연된 <산조>로, 가야금산조의 섬세한 가락을 즉흥적 형식으로 연주한 음악의 흐름을 춤으로 나타냈다고 했다. 이후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신무용가들 중심으로 산조춤이 창작되었고, 1980년대 전후 산조춤이 일시적으로 퇴조했다가, 1990년대부터 산조춤이 새롭게 창작되거나 작고한 신무용가들의 산조춤들이 재조명되면서 산조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194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개된 양상을 정리하면, 첫째 신무용 무용가들이 산조춤을 먼저 창작하기 시작했고, 다수의 신무용 스타일의 산조춤이 창작되었다. 2000년대 들어 전통춤 영역에서도 작품화되고 있다. 둘째, 음악적으로 가야금산조를 많이 사용하다가 철가...
TAG 산조춤, 산조, 신무용, 최승희, 강태홍, Sanjo dance, Sanjo, Sinmuyoung, New Dance, Choi Seung-hee, Kang Tae-hong
근대 비문자 대중매체와 한국무용: 1930-1960년대 유성기음반과 영화를 중심으로
석지훈 ( Suk Jihun )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8권 129~170페이지(총42페이지)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이후 1960년대까지 한국에서 유통, 기획, 생산된 근대 비문자(非文字, non-textual) 대중매체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파급력과 보급이 높았던 유성기음반(gramophone records)과 영화(film), 그리고 ‘한국무용의 관계를 현존하는 자료 위주로 검토하고자 한다. 먼저 1930년대 이후 1960년대까지 한국에서 열렸던 각종 무용 공연에서의 유성기음반의 사용 상황과 실제 사용된 음반들의 내용을 검토할 것이다. 그리고 근·현대 ‘한국무용에서 ‘민족’ 및 ‘향토성’의 문제의식과 함께 점차 변화한 ‘한국 춤’의 무용음악 문제를 시론의 형태로 검토하고자 한다. 다음으로는 1930년대 이후 한국에서의 신무용 정립 과정에서 제작된 다양한 영화 (극영화, 기록영화, 문화영화) 등의 제작과정...
TAG 한국무용, 비문자 대중매체, 유성기음반, 영화, 무용공연, 무용음악, 무용기록영화, Korean Dance, Non-textual, mass, media, Gramophone recordings, Films, Dance Recitals, Dance music, accompaniment, Dance films
그림으로 읽는 조선시대의 춤 문화Ⅱ: 관아공간의 춤 그림
조경아 ( Cho Kyunga )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8권 171~202페이지(총32페이지)
이 연구의 목적은 그림을 통해 조선시대 관아공간의 춤 문화를 읽어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관아공간에서 춤추는 모습이 그려진 32종의 그림이며, 연구방법은 도상과 문헌 연구를 기본으로 하였다. ‘관아공간’이란 중앙이나 지방의 관원이 정무를 보는 건물 공간을 말한다. 관아공간에서 가장 오래된 춤 그림은 <알성시은영연도>인데, 1580년(선조18)에 의정부에서 과거급제자 축하 잔치의 춤을 그린 것이다. 가장 시기가 늦은 그림은 1796년(정조20)의 화성에서 수원성 축조 낙성연을 그린 <낙셩연도>이다. 지리적으로는 압록강 지역의 <가도도>의 춤 그림부터 가장 아래에 해당하는 제주 관아의 춤 그림까지 해당된다. 관아공간에서 공연된 춤 종목은 정재에서 탈춤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가장 많이 보이는 형태는 기녀의 2인무 혹은 무동의 2인무로, 서로 마주하여 춤추는...
TAG 춤 그림, 관아공간, 춤 문화, 무동, 기녀, Pictures of dancing, Local Government Office Space, Dance culture, Mudong, 舞童, boy dancer, Ginyeo, 妓女, female dancing entertainer
무용공연 관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관람만족 및 재관람 의도의 차이 분석
최윤영 ( Choi Yun Young )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8권 203~228페이지(총26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무용공연과 관련된 관람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공연에 대한 평가와 관람의도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소비활동과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 유형에 따라서 무용공연관람객의 공연에 대한 속성 평가와 만족도, 재관람 의도 등의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문헌적 연구를 통하여 무용공연의 특성, 무용공연 선택 속성의 이론적 검토를 수행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무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통한 실증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분석 방법은 표본의 인구통계학적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 측정 항목의 타당성검증을 위한 Varimax 요인분석, 신뢰성 검증을 위한 Cronbach's α 계수 검증, 집단 간 차이 분석을 위한 일원 분산분석(One-Way-ANOVA), 사후분석을 위한 ...
TAG 무용, 라이프 스타일, 관람만족, 재관람, 관객유형, Dance, Lifestyle, Viewing satisfaction, Revisiting, Audience type
정재 연구의 관점과 유연성을 확장한 귀중한 연구성과 : 손선숙 저, 『조선왕조 의궤 정재도의 무용기록』 (역락, 2019)
김영희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8권 231~235페이지(총5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무용공연과 관련된 관람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공연에 대한 평가와 관람의도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소비활동과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 유형에 따라서 무용공연관람객의 공연에 대한 속성 평가와 만족도, 재관람 의도 등의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문헌적 연구를 통하여 무용공연의 특성, 무용공연 선택 속성의 이론적 검토를 수행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무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통한 실증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분석 방법은 표본의 인구통계학적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 측정 항목의 타당성검증을 위한 Varimax 요인분석, 신뢰성 검증을 위한 Cronbach's α 계수 검증, 집단 간 차이 분석을 위한 일원 분산분석(One-Way-ANOVA), 사후분석을 위한 ...
한국 근대 무용언술의 탄생
김호연 ( Kim Hoyoen )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7권 7~30페이지(총24페이지)
이 연구는 한국 근대무용이 공연예술로 의미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언술 행위가 펼쳐지는지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에서 근대는 서양 근대 문물의 수용과 자생적 근대 의식이 충돌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 시기이다. 특히 신문의 등장을 통해 대중의 사회참여 기회는 많아졌고, 개인의 생각을 타인과 공유하고자 하는 근대적 의식도 싹트게 되었다. 이는 무용공연을 보고 감상을 적는 비평형식의 리뷰, 프리뷰, 무용이론 등이 다양한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근대 한국에서는 전문적인 무용비평은 형성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다양한 관점에 따라 무용담론을 만들어 대중의 심미적 근대성을 높이고자 한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행위들로 주목할 수 있다.
TAG 무용비평, 리뷰, 근대무용, 언술, 미적 근대성, Dance criticisms, Reviews, Modern Korean dance, Discourse, Aesthetic modernity
춤곡 <바토(拔頭)>를 통해 본 『교쿤쇼(教訓抄)』의 문헌기록 양상에 관한 연구
박태규 ( Park Taequ )  무용역사기록학회, 무용역사기록학 (SDDH) [2020] 제57권 31~55페이지(총25페이지)
본 논문에서는 춤곡 <바토(抜頭)>를 중심으로 『교쿤쇼(教訓抄)』의 문헌기록 양상에 관해 살펴보았다. 『교쿤쇼』는 일본 악서(楽書)의 대표적인 고문헌으로, 후대에 저술된 악서들의 전형(典型)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바토>는 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는 춤곡 중 하나로, <바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문헌기록 양상은 다른 춤곡에도 대부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교쿤쇼』와 <바토>는 일본 궁중 악무(楽舞)의 천년 역사를 이어온 하나의 실체로서, 이들에 관한 고찰은 일본 전통예능 연구의 기초이면서 동시에 중심임이 틀림없다. 춤곡 <바토>를 중심으로 『교쿤쇼』의 문헌기록 양상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로 특징을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춤곡의 발생에서부터 일본으로의 전래 및 수용, 전승에 이르기까지 <바토>에 관한 종합적 이해가 가...
TAG 바토, 抜頭, 교쿤쇼, 教訓抄, 문헌기록, 부가쿠, 舞楽, 도가쿠, 唐楽, Batou, one of the dances to belong of the Togaku, Kyoukunshou, a musical book of gagaku, Documentary Records, Bugaku, Japanese court dance, Tougaku, style of gagaku based on Tang-era Chinese music and ancient Asia song and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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