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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AND 간행물명 : 전자불전141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동국대의 한용운 기억 · 계승
김광식 ( Kim Kwang-sik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20] 제22권 6~44페이지(총39페이지)
본 고찰은 만해 한용운 정신의 기억, 추모, 계승 등에서 중요한 대상인 동국대의 문제를 다른 글이다. 동국대에서는 만해를 제1회 졸업생, 동창회장, 동국정신의 연원, 동국문학의 근원 등으로 인식하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를 다룬 학술적인 글은 빈약하였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을 주목하여 그를 정리하였다. 첫째, 한용운의 삶과 동국대 역사와의 관련성을 다루었다. 구체적으로는 제1회 졸업생, 초대 동창회장, 1930년대 중반 교장 추대의 문제이다. 필자는 이에 대한 기록, 증언을 종합하여 비판적인 서술을 시도하였다. 둘째, 동국대에서의 한용운 인식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 즉 만해 정신의 인식 및 계승에 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만해 비석 건립의 추진위원회(1965)에 대한 대응, 동국문학의 연원으로서의 만해, 『동대칠십년사』에 나온 만해...
TAG 한용운, 만해, 동국대, 정신, 동국문학, 정체성, Han, Yongwoon, Manhae, Dongguk, University, Spirit, Literature, Identity
한국 근대 불교문화 사진의 아카이브 구축과 향후과제 - 사진자료의 범위와 가치를 중심으로
강향숙 ( Kang Hyang Sook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20] 제22권 46~63페이지(총18페이지)
본 고찰은 만해 한용운 정신의 기억, 추모, 계승 등에서 중요한 대상인 동국대의 문제를 다른 글이다. 동국대에서는 만해를 제1회 졸업생, 동창회장, 동국정신의 연원, 동국문학의 근원 등으로 인식하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를 다룬 학술적인 글은 빈약하였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을 주목하여 그를 정리하였다. 첫째, 한용운의 삶과 동국대 역사와의 관련성을 다루었다. 구체적으로는 제1회 졸업생, 초대 동창회장, 1930년대 중반 교장 추대의 문제이다. 필자는 이에 대한 기록, 증언을 종합하여 비판적인 서술을 시도하였다. 둘째, 동국대에서의 한용운 인식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 즉 만해 정신의 인식 및 계승에 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만해 비석 건립의 추진위원회(1965)에 대한 대응, 동국문학의 연원으로서의 만해, 『동대칠십년사』에 나온 만해...
TAG Modern Buddhist Culture, Modern Korean Buddhist Culture Photos, Buddhist Photo Archive, Digital Buddhist Culture Photos
함께 읽기의 즐거움 Thesuarus Literaturae Buddhicae의 현재와 발전방향
한재희 ( Han Jaehee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20] 제22권 64~93페이지(총30페이지)
본 고찰은 만해 한용운 정신의 기억, 추모, 계승 등에서 중요한 대상인 동국대의 문제를 다른 글이다. 동국대에서는 만해를 제1회 졸업생, 동창회장, 동국정신의 연원, 동국문학의 근원 등으로 인식하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를 다룬 학술적인 글은 빈약하였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을 주목하여 그를 정리하였다. 첫째, 한용운의 삶과 동국대 역사와의 관련성을 다루었다. 구체적으로는 제1회 졸업생, 초대 동창회장, 1930년대 중반 교장 추대의 문제이다. 필자는 이에 대한 기록, 증언을 종합하여 비판적인 서술을 시도하였다. 둘째, 동국대에서의 한용운 인식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 즉 만해 정신의 인식 및 계승에 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만해 비석 건립의 추진위원회(1965)에 대한 대응, 동국문학의 연원으로서의 만해, 『동대칠십년사』에 나온 만해...
TAG Thesaurus, Literaturae, Buddhicae, Bibliotheca, Polyglotta, Digital, Humanities, Buddhist, Studies, translation
기술발전에 의한 불전기록 방법 변화
박건효 ( Geon-hyo Park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20] 제22권 94~113페이지(총20페이지)
본 고찰은 만해 한용운 정신의 기억, 추모, 계승 등에서 중요한 대상인 동국대의 문제를 다른 글이다. 동국대에서는 만해를 제1회 졸업생, 동창회장, 동국정신의 연원, 동국문학의 근원 등으로 인식하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를 다룬 학술적인 글은 빈약하였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을 주목하여 그를 정리하였다. 첫째, 한용운의 삶과 동국대 역사와의 관련성을 다루었다. 구체적으로는 제1회 졸업생, 초대 동창회장, 1930년대 중반 교장 추대의 문제이다. 필자는 이에 대한 기록, 증언을 종합하여 비판적인 서술을 시도하였다. 둘째, 동국대에서의 한용운 인식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 즉 만해 정신의 인식 및 계승에 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만해 비석 건립의 추진위원회(1965)에 대한 대응, 동국문학의 연원으로서의 만해, 『동대칠십년사』에 나온 만해...
TAG Electronic, Buddhist, Digital, Technology, Advancement, Text, Encyves, International, Collaboration
불교사전들이 나아가야 할 길로서 ‘개방자원’
강대공 ( Kang Daegong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20] 제22권 113~135페이지(총23페이지)
본 고찰은 만해 한용운 정신의 기억, 추모, 계승 등에서 중요한 대상인 동국대의 문제를 다른 글이다. 동국대에서는 만해를 제1회 졸업생, 동창회장, 동국정신의 연원, 동국문학의 근원 등으로 인식하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를 다룬 학술적인 글은 빈약하였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을 주목하여 그를 정리하였다. 첫째, 한용운의 삶과 동국대 역사와의 관련성을 다루었다. 구체적으로는 제1회 졸업생, 초대 동창회장, 1930년대 중반 교장 추대의 문제이다. 필자는 이에 대한 기록, 증언을 종합하여 비판적인 서술을 시도하였다. 둘째, 동국대에서의 한용운 인식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 즉 만해 정신의 인식 및 계승에 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만해 비석 건립의 추진위원회(1965)에 대한 대응, 동국문학의 연원으로서의 만해, 『동대칠십년사』에 나온 만해...
TAG Electronic, Buddhist, Digital, Technology, Advancement, Text, Encyves, International, Collaboration
심우장의 어제와 오늘 - 한용운과 심우장의 정신사 -
김광식 ( Kim Gwang Sik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19] 제21권 1~42페이지(총42페이지)
본 고찰은 만해 한용운이 입적(1944.6.29)하기 이전 10년을 머물던 거처인 심우장(尋牛莊)에 대해 역사적으로 살펴본 글이다. 지금껏 한용운의 연구에서 심우장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심우장이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심우장 연구가 필요함을 인식한 필자는 심우장의 개요에 대해 정리하고자 하였다. 이 글에서 심우장에 대한 내용은 몇가지로 나누어 설명을 하였다. 첫째, 한용운이 심우장으로 입주하기 이전의 행적을 근거에 의해서 살펴보았다. 그는 1919년 3·1운동 이후에는 선학원에 10년간 머물렀다. 그러다가 1930년대 초에는 선학원을 나와 서울 시내인 청진동, 사직동의 민가에 머물렀다. 둘째, 한용운이 1933년에 결혼을 하여 성북동에 살았던 내용을 정리하였다. 셋째, 한용운은 그의 동료가 제공한 땅과 재원을 ...
TAG 심우장, 한용운, 선학원, 한용운 정체성, 독립운동가 유적, Shim Woo Jang, Han, Yong Woon, Sun Hak Won, Yong Woon's identity, Relics of independence activists
조계사의 창건과정과 종단 건설
김성연 ( Kim Seong Yeon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19] 제21권 43~73페이지(총31페이지)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이다. 조계사 대웅전이 세워진 것은 일제시기 총본산 건설운동이 한창이던 1937년의 일이었다. 1938년 대웅전 건물이 완공 된 후, 불교계는 태고사라는 寺名을 정하고 총독부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곧이어 1940년에는 조선불교조계종이, 1941년에는 조선불교조계종 총본산 태고사법이 인가되었다. 이로써 명목상의 선교양종이 아닌, 근대 종단의 조계종이 정식으로 출범을 하였다. 해방 이후 불교계는 왜색불교를 척결해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승단이 비구와 대처로 양분되었다. 이때 비구승들은 태고사 간판을 내리고 조계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조계사를 중심으로 대립과 갈등을 빚던 양측은 결국 1962년 통합종단 대한불교조계종을 출범시켰다. 태고사는 일제시기 총본산 건설운동의 산물이며, 대웅전은 총본산의 상징적 건축물로서 근현대 조계...
TAG 조계사, 태고사, 조계종, 총본산건설운동, 대웅전, Jogyesa, Taegosa, Jogye Order, the construction movement of Korean Buddhist’s headquarters, Daeungjeon Hall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창건과 그 의미
황상준 ( Hwang Sang Jun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19] 제21권 75~102페이지(총28페이지)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는 한국 천태종의 총본산이자 한국 관음신앙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대한불교천태종은 상월조사에 의하여 근대불교기에 중창되었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종단의 하나이자 관음신앙의 성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가람의 지정학적 연구 또는 가람배치에 관한 연구와는 달리 구인사가 종교적 성지로서 갖는 위치에 대한 조명과 대중불교 수행도량으로서 갖는 수행공간으로서의 사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본 논문을 통해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의 건립 역사와 그 내력을 통하여 구인사가 관음신앙의 중요한 성지로서 갖는 사격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여느 사찰과는 달리 구인사는 관음주송 수행을 실천할 수 있는 수행공간임을 확인할수 있었다. 구인사는 기존의 사찰건축문화와는 달리 콘크리트 다층한옥건물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에 기초...
TAG 대한불교천태종, 상월조사, 구인사, 관음신앙, 관음성지,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 Sangwol, Korean Buddhist Temple Guinsa, the Avalokitesvara Cult, The sacred place of the Avalokitesvara Cult
동본원사 부산별원, 그리고 대각사 - 100년을 통해서 본 한국과 일본불교의 ‘공간’의 역사 -
제점숙 ( Je Jum Suk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19] 제21권 103~135페이지(총33페이지)
부산 대각사는 부산시 중구 신창동 1가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로, 다른 절과는 다르게 부산의 번화가인 광복동의 패션 거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이 절의 전신은 1877년 11월 5일에 세워진 일본불교 진종대곡파(眞宗大谷派) 본원사(本願寺) 소속의 ‘동본원사 부산별원(東本願寺釜山別院)’이다. 일본인이 세운 최초의 사찰로 한국 근대사에 큰 획을 남긴 터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글에서는 1877년 동본원사 부산별원을 시작으로 1976년 대각사에 이르기까지 약 100년의 역사에 나타난 한국과 일본불교의 ‘공간’을 둘러싼 역사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877년부터 시작한 동본원사 부산별원의 포교활동과 각종 사업의 현황, 그리고 해방 이후 대각사 공간을 둘러싼 1976년까지의 한국불교계의 소유권 분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TAG 동본원사 부산별원, 대각사, 일본불교, 조계종, 화쟁교원, Busan Branch Temple of Dongbonwonsa Temple, Daegaksa Temple, Japanese Buddhism, Jogye Order, Hwajaenggyowon
고승 연구와 불교 구술사
김광식 ( Kim Gwang-sik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자불전 [2018] 제20권 1~45페이지(총45페이지)
본 고찰은 한국 근현대 고승과 구술 인터뷰와의 상관성을 정리한 글이다. 이 글은 학술적인 논고라기보다는 이 분야를 기획하고, 인터뷰하고, 녹취하고, 원고를 만들어서 출간한 당사자인 필자가 그 관련 내용을 회고한 글이다. 추후 이 분야에서 인터뷰, 녹취, 편집, 출간 작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는 차원에서 남긴 글이다. 이런 전제하에 필자가 유의한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 관련 내용을 총정리 하려고 하였다. 이는 추후 이 방면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 것에서 나왔다. 둘째, 구술사 연구를 촉진하려는 차원에서 기록성에 유의하였다. 불교계에서의 구술사에 대한 학술적인 정리, 연구, 성찰 작업은 미진하다. 때문에 이런 분야 연구가 활성화가 되기 위한 자료적 성격을 고려하였다. 셋째, 고승연구에서의 구술 인터뷰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 고찰이 ...
TAG 불교 구술사, 고승, 증언, 큰스님, Buddhist Oral History, Zen master, Testimony, Great Buddhist 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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