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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사회과학 > 인문지리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정보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2012 pp.~15 (총 16pages)
 
 
국문초록
전문가와 초보자로 구성된 실험참가자들(N=22)에게 13장의 지형카드를 다양한 주제에 맞춰 분류하도록 요구하였다. 초보자들에 비해 전문가들은 더 많은 수의 지형카드를 여러 차례에 걸쳐 분류하였으며, 분류의 기준 또한 지형형성 프로세스, 기후, 스케일 등 다양한 준거를 활용하였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지형을 전문적 용어를 활용하여 정확하게 설명하였으며, 익숙하지 않는 경관에 대해서는 카드에 포함된 정보들을 분석, 종합하는 전략을 활용하였다. 또한, 확정적이지 않는 추론에 대해서는 조심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지형카드에서 자신들이 이미 알고 있는 지형들을 찾으려는(비교하려는) 전략을 사용하였으며, 익숙하지 않는 지형카드를 만날 경우 표면적 특징을 상식적인 수준에서 기술하거나 분류를 포기하기도 하였다. 초보자들은 지형사진을 통해 정보를 추출하고 종합하는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으며, 추출된 정보를 올바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지식 또한 습득해야 한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와 달리 카드 분류에서 중복 분류를 허용하고, 실험 과정에서 실험참가자들이 던진 질문들의 유형을 분류하는 등 새로운 연구 방법을 활용하였다.
 
 
영문초록
Participants (N=22) consisting of experts and novices in domain of geomorphology were asked to categorize 13 landform cards to investigate their knowledge organization and problem-solving strategies. Results showed that experts categorized more cards and utilized more diverse and systematic criteria of categorization than novices did. When encountering unfamiliar or unclear landforms, experts tended to extract, analyze, and synthesized necessary information from photos while novices either described superficial characteristics or gave up the categorization task. Experts were also very cautious of giving too much credit to uncertain judgments. Novices need more opportunities to learn the skills necessary to acquire, collect, and synthesize information from photos and content knowledge to apply the skills. New research methods such as repeated card categorization and question type analysis were introduced to explore the participants` knowledge organization and problem-solving strategies.
 
 
전문가-초보자 연구, 분류, 지형카드, 문제해결 전략 expert-novice study, categorization, landform photo cards, problem-solving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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