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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인문과학 > 종교학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정보 : 동아시아불교문화, 2012 pp.177~216 (총 40pages)
 
 
국문초록
이 논문은 불교의 대승경전 중의 하나인 『유마경』의 정토사상과 서양의 유토피아사상에 대하여 살펴본 글이다. 사람들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현실에 고통이 있을지라도 淨土나 유토피아를 꿈꾸기보다는 현실에 순응하여 살아가려고 하고 있다. 불교의 목적은 개인이 완전하고 원만한 인격을 갖추고 그 완전하고 원만한 인격의 힘으로 무고안락한 복된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기 때문에, 불교의 정토사상을 서양의 유토피아사상과 비교하면 의미 있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본다. 유토피아는 현실에 존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상주의적인tender-minded 성격을 지닌 상상의 세계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유토피아라는 말은 토마스 모어의 저서 이름에서 유래한다. 토피아(topia)는 기존질서이고 유토피아(utopia)란 지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나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에 비해 정토(淨土)는 ``깨끗하게 정화된 땅``이라는 명사적 형태와 ``국토를 깨끗하게 정화한다``는 동사적 형태인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의 정토는 곧 불국토이며, 그곳이 중생(衆生)들이 사는 사바세계(娑婆穢土)라도 부처님이 머무는 곳, 부처님의 중생(衆生)구제의 대자비의 발원으로 장엄되는 땅인 것이다. 따라서 신학적 유토피아사상은 정토사상과 매우 흡사하며 기독교의 천국관은 정토왕생과 비교할 만하다. 성경의 에덴동산도 일종의 유토피아이며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천년왕국(The Millenium)도 유토피아이며 기독교 유토피아사상은 불교의 정토사상과 아울러 신화적, 추상적, 종교적 유토피아라고 할 수 있다. 즉 죽기 직전에 예수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천당에 갈 수 있다는 기독교의 구원사상은 죽기 직전에만 칭명염불을 해도 극락정토에 왕생할 수 있다는 정토사상과 매우 유사하다. 오역죄를 지은 자라도 임종의 십념염불로써 반드시 왕생정토 할 수 있다는 주장은 죽기 직전에 기독교를 수용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과 사실상 일치하는 것이다. 『유마경』의 정토관(淨土觀)의 특징은 정토(淨土)를 이상향이나 관념 속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고 바로 우리의 현실 속에서 건설하려 했으며 이상적인 사회 건설을 위한 다양한 실천 행을 해석해냄으로써 현실을 이상사회로 변혁시켜내고자 했던 것이다. 서양의 유토피아 사상과 정토사상(淨土思想)을 현대에 다시 재조명함으로써 21세기를 이제 막 시작한 인류에게 하나의 희망메시지를 제시하는 것은 불교(佛敎)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임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것을 통하여 21세기와 정토사상의 의미에서 현실에의 순응과 유심논적 정토개념, 획일성으로부터 다양성으로, 모든 정토를 포용하는 상위정토(메타정토)라는 이러한 불교의 대승경전 중의 하나인 유마경의 정토사상과 서양의 유토피아 사상의 통로의 합일점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문초록
This paper is the article that one of the Mahyana Sutras, 『Vimalakirti-nirdesa-Sutra』`s Pureland, People of Eastern and Western, veryone would like to live with their lives although they have a pain or hardship with their life. Buddhism, makes individual perfect and peaceful character to make graceful society, is the reason. So I think comparing Buddhism`s pureland with the Occident`s Utopia will be good analysis. Utopia is involving a dream world that is a realistical tenderminded that can`t be realization. Utopia is the origin from the book written by Thomas moore. Topia means the main rule Utopia means imagination world that is nowhere exists now. On the otter hand, Pureland can explain as purificated earth form of noun. and Making pure form of verb, So Pureland is budda-country, This is the place where living things that is called Saba-world, where Buddha live, and place of the source of Sattva salvation and mah-karuna. So, theological Utopia thought is very similar as Pureland thought, the christian Utopia thoughts and Buddhism`s Pureland are mythical, abstract, and religious. It is same between Christian and Buddhism that just believe before you die, you might go to heaven or land of happiness. Only you just call sb`s name chanted a Buddhist prayer you can go land of Happiness and you can pray for rebirth in paradise. This insistance is same between Christian`s thought and Buddhism`s thought that someone may do five-commit a crime just chant a death of tenfold prayers Buddhist prayer in Buddhist same as that someone believe christianity can go heaven. 『Vimalakirti-nirdesa-Sutra』`s "The Pure Land" didn`t make a pointing to an ideal world of notion, but it tries to build in our real life, hey teach a various things to do what they wanted to build a realistic world. I think with the Occient Utopia thoughts and Pureland thoughts make our 21C more peaceful. So Buddhism has a important mission to do right now. because with these thoughts make our world concepts more unity and varity. Embrace all the pure world in life and mentalistic pureland makes the 『Vimalakirti-nirdesa-Sutra』`s pureland and the Occient`s Utopia can find a oneness viewpoing to make and study as a one.
 
 
유마경, 정토, 불국토, 십념, 염불, 서양의 유토피아, 기독교, 천국관 Vimalakirti-nirdesa-Sutra, Pureland, buddhaksetra, tenfold-prayers, Buddhist prayer, the Occient`s Utopia, Christianity, Paradise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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