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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의약학 > 내과학
발행기관 :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 pp.72~72 (총 1pages)
 
 
국문초록
유암종은 장크롬친화성 세포에서 발생하는 신경내분비계 종양의 일종이다. 유암종 중 64%가 위장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장관에서의 위치별 빈도는 소장, 직장, 위 순이다. 소장내에서는 회장, 충수돌기, 십이지장 순이며, 십이지장중에서는 구부, 팽대부 주위, 제3부 순으로 소유두부에 생기는 유암종은 매우 드물게 보고된다. 유암종의 증상은 종양에 의한 증상과 종양의 전이에 의한 증상 및 종양에 서 분비되는 다양한 호르몬에 의한 유암종 증후군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종양 자체에 의한 증상은 복부통증이 가장 흔하며, 드물게 상부 위장관 출혈, 장 폐색, 황달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저자는 흑색변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소유두의 유암종의 위장관 출혈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 하는 바이다. 증례: 64세 남자 환자 과거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 시행했던 과거력으로 아스피린 복용중인 자로 내원 전일부터 발생한 3~4회의 흑색변을 주소로 응급실 내원하였다. 내원시 활력 징후는 정상범위였으며, 혈액검사 소견상 경한 빈혈 소견보였다. 진단및 치료위한 상부위장관 내시경상 십이지장의 소유두에 궤양성 출혈이 관찰되었고 지혈술에도 불구하고 출혈은 조절되지 않았다. 색전술 고려하여 동맥조영술을 시행하였으나, 색전술은 시행하지 못했고, 수술을 통한 지혈술 시행위해 보존 치료중 자발 적인 지혈이 되었다. 추적 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로 유암종으로 진단되어 수술적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이후 외래를 통한 추적 관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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