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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의약학 > 내과학
발행기관 :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 pp.81~81 (총 1pages)
 
 
국문초록
서론: 악성 흑색종은 신경능에서 유래되어 조직의 색소를 생성하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종양으로 악성 종양의 1% 가량을 차지한다. 이러한 악성 흑색종 중에서도 점막성 악성 흑색종(mucosal malignant melanoma)이 0.8~1.3% 가량을 차지하며 이상와에 재발한 경우는 극히 드물게 보고되었다. 하인두의 경우 일반적으로 관찰이 용이하지 않으며, 상부 위장관 내시경에서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연자들은 다른 장기에 전이없이 이상와에만 발생한 재발성 악성 흑색종을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환자는 76세 여자로 6년전 왼쪽 발꿈치에 2×2 cm 크기의 종양 발생하여 병리조직 검사하여 악성 흑색종으로 진단받고 성형외과에서 원발병변의 광범위절제술, 피부이식술을 시행하였다. 이후 4년전 왼쪽 종아리에 재발성 악성 흑색종 발생하였고, 왼쪽 서혜부 림프절에 전이소견보여 원발병변의 광범위절제술 및 항암화학요법(Cisplatin, Vinblastine, Darcarbazine) 시행하였다. 이후 재발소견 없이 지내던 중 내원 1개월 전부터 인후 이물감 발생하여 내원하였고 후두경 검사 시행결과, 이상와 부위에 1×0.5 cm 크기의 검붉은색 덩어리가 발견되었다. 상부 위장관 내시경 시행하여 조직검사 시행하였고, 전이성 악성 흑색종으로 판명되었다. 복부, 목, 하지 부위의 컴퓨터 단층 촬영술 및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술 시행하였고, 모두 악성 흑색종을 시사하는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환자는 현재 이상와에 발생한 전이성 악성 흑색종에 대해 광범위 절제술 시행예정이다. 고찰: 악성 흑색종을 진단 또는 추적검사 하는 과정에서 위장관계에 발생한 작은 악성 흑색종은 컴퓨터 단층 촬영술 및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술에서 감지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위장관 내시경 검사가 중요하며 하인두의 경우 관찰이 용이하지 않아 상부 위장관 내시경 시에 주의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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