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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의약학 > 내과학
발행기관 :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 pp.189~189 (총 1pages)
 
 
국문초록
저자는 다발성 폐결절로 내원하여 호산구성 폐렴으로 진단, 치료 하여 호전된 환자에서 폐암으로 확진된 1예를 경험하여 이를 보고 하고자한다. 증례: 72세 남자 환자가 1개월간 지속되는 기침, 가래, 객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시 흉부엑스선촬영 및 흉부전산화단층촬영 에서 좌상엽 대동맥궁 부위 폐결절 및 다발상 폐결절이 확인되었다. 일반혈액검사에서 Eosinophil 63%, Total IgE 3958 KU/L 동반되었다. 그 외 혈액 세균 검사, 기생충 검사, 가래 세균 검사, 결핵균 배양 검사 상 음성 소견을 보였다. 상기 소견으로 호산구성 폐렴 의심하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 하였다. 치료 2주일 후 추적 시행한 흉부전산화단층촬영 에서 대부분의 결절이 사라지고 좌상엽 결절 크기 감소 소견 보였다. 치료 3개월 후 추적 검사로 흉부 전산화단층촬영 시행하였으며 결절 크기 감소 및 일반혈액검사에서 Eosinophil 0.2%, Total IgE 884로 호전관찰되었다. 치료 1년 6개월 후 호흡곤란증세로 내원하여 시행한 흉부전산화단층촬영 에서 좌상엽 폐쇄성폐렴 및 다발성 전이성 폐결절 의심 소견을 보였다. 입원하여 시행한 조직검사 에서 선암으로 확진되었다. 고찰: 양측 다발성 폐 결절의 흔한 원인은 전이암 이며 그 외 감염성 육아종 질환, 양성 폐 결절, 자가면역질환 등 이 있다. 본 증례에서는 Total IgE, Eosinophil count 증가 동반하였으며 스테로이드 치료에 증상 및 검사 소견 호전을 보여 호산구성 폐렴으로 진단하였다. 그러나 1년 6개월 뒤 동일 부위에서 조직학적으로 폐암으로 진단되었다. 다발성폐 결절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의심되는 진단이 있더라도 기관지 폐 조직검사 등이 추가적으로 요구될 수 있으며 치료후에도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어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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