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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의약학 > 내과학
발행기관 :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 pp.320~320 (총 1pages)
 
 
국문초록
Introduction: 혈중 vitamin D 농도는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뿐만 아니라 천식의 중증도와 관련이 있다는 여러 연구결과들이제시되었다. 이러한 소견은 조절 T 세포와 수지상세포에 의한 IL-10 분비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체에서 장기간의vitaminD의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와의 관련성을 본 연구는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본 연구에서는 간접적으로 장기간의 vitamin D의 정도를반영할 수 있는 골밀도와 기도과민성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Methods: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에서 2004년 1부터 2011년 4월까지 천식 병력이 없으면서 골밀도 검사와 메타콜린기관지유발검사를 시행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Results: 총8,887명이 연구에 포함되었으며, 남성은 56.4%이었으며, 평균나이는 55.25 (17-89)세였다. 이들 중 골밀도 검사에서 428명(4.8%)이 골다공증(T-score<-2.5)으로 진단되었으며, 373명(4.2%)이 기도과민성을 보였다. 이는 골감소증을 포함하였을 때에도 같은 결과는 보였(5.4%vs.3.5%, p<0.001). 기도과민성을 보인 빈도는 골다공증에 있는 사람에서는 7.5%로 나타나 골다공증이 없는 사람(4.0%)에 비해 유의게 높았다(p=0.001). 기도과민성 여부에 따른 골밀도 값(T-score)을 보았을 때, 기도과민성이 있는 경우 -0.86±1.16, 없는 경우 -0.581.12로 의미 있게 낮았으며(p<0.001), 이는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를 보정한 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02). Conclusion: 본 연구에서는골밀도가 낮은 경우에 기도과민성의 증가를 보여, 일시적인 혈중 vitamin D 농도뿐만 아니라, 장기간의 vitamin D 정도가 천식 발생에 관함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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