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복사하기 버튼을 이용하여 블로그나 카페에 붙여넣기 하실 수 있습니다.
 
분야 : 예체능 > 기타(예체능)
발행기관 : (사)한국전시산업융합연구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과학문화전시디자인연구소)
간행물정보 : 한국과학예술포럼, 2015 pp.~8 (총 9pages)
 
 
국문초록
본 연구의 배경 및 목적은 다음과 같다. 미술과 정신분석학 간의 연구는 정신분석학과 미술이론, 미술사등으로 나뉘어 연구되어 온 실정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분열된 주체의 혼종성에 관하여 그 혼종적 이미지의 형식과 내용을 다 학제적으로 조망하고자 한다. 근대와 모더니즘의 의심할 바 없는 고정된 자아로서 완결된 주체(cogito)는 20세기 초 프로이드의 무의식으로 인하여 해체된 후 20세기 중반 라깡에 이르면 완전히 타자화하면서 분열된 주체로 규정된다. 이 분열된 주체의 구성과정에서 생성된 동일시, 응시 등의 이론은 푸코와 로라 멀비, 호미 바바에 연계되면서 포스트모던 미술에서 혼종적 이미지 생산의 배경담론이되고 있다. 본 연구의 연구방법 및 내용에서는 이의 전개과정을 타자적 혼종성, 젠더적 혼종성, 문화적 혼종성으로 분석한 후 이상의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각각의 담론에 상응하는 작품으로서 < 로즈 셀라비 >,< 무제 #258 >과 < 이성의 잠듦은 괴물을 낳는다 >를 분석한다. 작품분석에서는 이 작품들과 ‘대화적 상호작용(dialogic Interaction)’1)으로 연계된 작품들도 분석함으로써 미술사 내에서 전개되는 혼종적 이미지의 변증법적 전개 또한 살필 것이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즉 미술사적 지식, 혹은 동시대 트렌드로서만 소비되는 혼종적 이미지에 관한 총체적 이해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향후 우리 시대의 인간주체 나아가서는 작가적 정체성에 대한 성찰은 물론 창작 및 감상의 폭이 보다 복합적으로 확장가능하게 될 것이다.
 
 
영문초록
This study is to retrospect the form and contents of hybrid image as a main object about the hybridism of separated subject which has been studied respectively as psychoanalysis, art theory and art history in proactive study as interdisciplinary study between art and psychoanalysis. Cogito which is a undoubtfully fixed self of modern and modernism began to separate by unconsciousness of Freud in the early 20th century and was regulated as a separated subject by otherizing completely reaching the middle of 20th century Lacan. Theories of identification, the Gaze etc. which was created in the composing process of this separated subject are becoming a background discussion of hybrid image production in post modern art by being connected to post modern discussion of Foucault, Laura Mulvi, and Homi Bhabha. This paper analyzes this developing process separately as otherized hybridism, gender hybridism and cultural hybridism and then analyzes < Rose Se``lavy >,< Untitled #258 > and < The sleep of reason produced monsters > as corresponding works to respective discussion based on the above theoretic background. Also, art analysis will look into the dialectical development of hybrid image developing in the art history by analyzing other works which are connected to these works by ‘dialogic Interaction.’ This discussion is expected to expand the range of creation and appreciation, needless to say retrospection about the human subject and authorial identity of our era by realizing overall understanding of hybrid image that is consumed only as art historical knowledge or contemporary trend.
 
 
Separated Subject (분열된 주체), Hybrid Image(혼종적 이미지), Otherized Hybridism(타자적 혼종성), Gender Hybridism(젠더적혼종성), Cultural Hybridism(문화적혼종성)
 
다운로드 2r50055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