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심오 第五章 醫有徹始徹終之理 내상과 외감 변별 19글자 화란 글자풀이의 원문 및 한글번역
    네 번째는 제어함이니 열기가 불울하면 맑게 하여도 제거되지 않고 공하함도 불가하니 이는 본래 진수가 휴손함이 있어 화를 제어치 못하고 이른바 찬약을 써도 차지지 않으니 수가 없음이다. 當滋其腎,如地黃湯之類可用也。 응당 신을 자양하니 육미지황탕의 종류를 사용할 수 있다. 養子火有四法∶ 자식 화를 기르는데는 4방법이 있다. 一曰達∶肝經氣結,五鬱相因,當順其性而升之。 첫 번째는 조달이다. 간경락의 기가 결체하며 5가지 울체가 서로 원인하니 성질을 따라서 상승케 한다. 所謂木鬱則達之,如逍遙散之類是也 이른바 목이 울체하면 통달하게 함이니 소요산의 종류가 이것이다. 此以一方治木鬱而諸鬱皆解也; 이 한 처방으로 목울을 치료하면 여러 울체가 모두 풀린다. 二曰滋∶虛
    군화 상화 병기십구조 육미지황환 팔미지황환 용화 내경 의학심오 칠정욕화 내상, 의학심오 第五章 醫有徹始徹終之理 내상과 외감 변별 19글자 화란 글자풀이의 원문
  • 의학심오 第八章 脈法金針맥법금침의 원문 및 한글번역
    장맥은 본래 맥 위치를 넘음이니 기가 왕성함이다. 短,不及本位也,爲氣少。 단맥은 본래 위치에 이르지 않음이니 기가 적음이 된다. 緊,如引繩轉索也,爲寒、爲痛。 긴맥은 마치 밧줄을 당기면 새끼가 돌림과 같으니 한증이 되며 통증이 된다. 弱,微細之甚也,爲氣血兩虧。 약맥은 미세함이 심함이니 기와 혈이 양쪽이 휴손됨이다. 濡,沉而細也,爲真火不足。 유맥은 침맥이면서 세맥이니 진화가 부족함이 된다. 動,如豆粒動搖之象也,爲氣血不續。 동맥은 마치 콩알이 동요하는 모습이며 기와 혈이 연속하지 않음이다. 伏,脈不出也,爲寒氣凝結,又或因痛極而致。 복맥은 맥이 나오지 않음이며 한기가 응결함이니 또한 혹은 통증이 지극하면 이른다. 促,數時一止也,爲熱盛。 촉맥은 삭맥이면서 때로 한번
    장맥 단맥 부맥 침맥 삭맥 지맥 의학심오 정국팽 현맥 긴맥 활맥 삽맥 모맥 , 의학심오 第八章 脈法金針맥법금침의 원문 및 한글번역
  • 의학심오 한열허실표리음양변 의문팔법 논한법의 한문 및 한글번역
    최초 의학심오 원문 및 한글번역 또한 사람이 발한하며 열을 물러날 방법을 알고 땀을 거두며 열을 물러나게 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汗不出則散之,汗出多則斂之。 땀이 나오지 않으면 발산하니 땀이 나오면 많이 수렴한다. 斂也者 非五味、酸棗之謂,其謂致病有因,出汗有由,治得其宜,汗自斂耳。 수렴은 오미자, 산조인을 말함이 아니니 병에 이름에 원인이 있으면 땀이 나는 유래는 치료는 의당함을 얻어야 하니 땀이 스스로 수렴할 뿐이다. 譬如風傷衛汗自出者,以桂枝湯和榮衛,祛風邪而汗自止。 비유하자면 풍이 위를 손상하면 땀이 스스로 나오니 계지탕으로 영과 위를 조화롭게 하며 풍사를 제거하면 땀이 스스로 그친다. 若熱邪傳裏,令人汗出者,乃熱氣熏蒸,如釜中吹煮,水氣旁流,非虛也,急用白虎湯清之。 만약 열사가 리에 전해지면 사람으로 하여금 땀이 나게 하면 열기가 훈증하니 마치 솥에 달이면 수기가 옆으로 흘러서 허증이 아니니 급하게 백호탕을 사용하여 청열한다. 若邪已結聚,不大便者,則用承氣湯下之,熱氣退而汗自收矣。 만약 사기가 이미 결취되면서 대변을 못보면 승기탕을 사용하여 사하하며 열기가 물러나면...
    의학심오 정국팽 소시호탕 계지탕 마황탕 발한 음양표리한열허실 귀비탕 반하가복, 의학심오 한열허실표리음양변 의문팔법 논한법의 한문 및 한글번역
  • 의학심오第一章 醫中百誤歌 의학의 모든 오류 노래의 한문 및 한글번역
    보호자의 오류는 경황을 대신하며 이치의 길이 어지럽고 바쁨을 알지 못하며 약을 쓸 때 치우쳐 주관하며 평시에는 기백과 황제의 의학을 배워야 한다. 旁人誤,引邪路,妄把師巫當仙佛,有病之家易著魔,到底昏迷永不悟。 보호자의 오류는 삿된 길로 인도하며 망령되이 무당으로 신선과 부처를 만들어 환자의 집이 쉽게 마귀에 접촉하며 밑바닥까지 혼미함을 영원히 깨닫지 못한다. 更有大誤藥中尋,與君細說好留神。 다시 크게 약을 오류로 찾으면 그대는 자세히 설명하여 주의하게 한다. 藥中誤,藥不真,藥材真致力方深,有名無實何能效,徒使醫家枉用心. 약이 오류가 있고 약이 참되지 않고 약재가 진정으로 힘을 다해 깊게 찾고 명분만 있고 실제가 없으면 어찌 효과를 나타내며 한갓 의사가 잘못 마음을 쓰게 한다.
    의학심오 정국팽 열인통한 한인통열 군신좌사 인삼 이동원 장중경 왕빙, 의학심오第一章 醫中百誤歌 의학의 모든 오류 노래의 한문 및 한글번역
  • 삼국연의 23 24 레포트
    卻說曹操欲斬劉岱、王忠。 각설조조욕참유대 왕충. 각설하고 조조는 유대, 왕충을 베려고 했다. 孔融諫曰:「二人本非劉備敵手,若斬之,恐失將士之心。」 공융간왈 이인본비유비적수 약참지 공실장사지심. 공융이 간언하여 말하길 “두 사람은 본래 유비의 적수가 아니니 마약 베면 장사의 마음을 잃을까 두렵습니다.” 操乃免其死,黜罷爵祿,欲自起兵伐玄德。 조내면기사 파작록 욕자기병벌현덕. 조조는 죽음을 면하게 하며 작록을 빼앗아 쫒아내고 스스로 병사를 일으켜 현덕을 정벌하려고 했다. 孔融曰:「方今隆冬盛寒,未可動兵;待來春未爲晚也。可先使人招安張繡、劉表,然後再圖徐州。」 공융왈 방금융동성한 미가동병. 대래춘미위만야. 가선사인초안장수 유표 연후재도서주. 공융이 말하길 “지금은 바로 엄
    조조 유비 관우 장비 원소 원담 서황 나관중 삼국연의 이전 악진 장료, 삼국연의 23 24 레포트
  • 나관중 삼국지연의 21 22회 한문 및 한글번역
    是夜張飛卻分兵三路,中間使三十餘人,劫寨於火; 시야장비각분병삼로 중간사삼십여인 겁채어화. 이 밤에 장비가 병사를 3길로 나눠서 중간길로 3십여명을 시켜서 불로 영채를 겁박케 했다. 卻教兩路軍抄出他寨後,看火起爲號,夾擊之。 각교양로군초출타채후 간화기위호 협격지. 양쪽 길의 군사로 다른 군영을 노략질하게 한 뒤에 불을 봄을 신호로 삼아서 협공케 하였다. 三更時分,張飛自引精兵,先斷劉岱後路; 삼경시분 장비자인정병 선단유대후로. 3경[새벽 1시-3시]의 시기에 장비가 정병을 스스로 인솔하고 먼저 유대의 뒷길을 끊었다. 中路三十餘人,搶入寨中放火。 중로삼십여인 창입채중방화. 중간 길의 3십여명은 영채중에 이르러 들어가 방화하였다. 劉岱伏兵恰待殺入,張飛兩
    유현덕 조조 장비 관우 왕충 유대 마등 원소 원술 정현 서주, 나관중 삼국지연의 21 22회 한문 및 한글번역
  • 나관중 삼국지연의15 16
    부증록 모위태수. “아버지의 복록으로 제가 태수가 되었습니다.” 布大怒曰:“汝不爲吾求徐州牧,而乃自求爵祿!汝父教我協同曹公,絕婚公路,今吾所求,終無一獲;而汝父子俱各顯貴,吾爲汝父子所賣耳!” 포대노왈 여불위오구서주목 이내자구작록! 여부교아협동조공 절혼공로 금오소구 종무일획 이여부자구각현귀 오위여부자소매이. 여포가 크게 분노하여 말하길 “너는 내가 서주목이 되게 구하지 않고 스스로 작록을 구했구나! 너의 아버지가 나와 함께 조조공을 협동하여 원공로[원술]와 혼인길을 끊으니 지금 내 요구는 마침내 하나도 얻지 못했다. 너희 부자가 모두 현달해 귀해지니 내가 너희 부자를 위해 판 것일 뿐이다.” 遂拔劍欲斬之。 수발검욕참지. 검을 뽑아서 베려고 했다. 登大笑曰:“將軍何其不明之甚也!”
    진등 하후돈 우금 조조 여포 원술 장수 나관중 삼국연의, 나관중 삼국지연의15 16
  • 나관중 삼국지연의17 1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궁의지 기료위장 인종기종소로간상 문왈: 진궁이 의심하여 위장[사냥터]을 버리며 기병을 인솔해서 작은 길ㄹ 추격하여 물었다. “汝是何處使命?” 여시하처사명? “너는 어느 곳에서 명령을 받았는가?” 那使者知是呂布部下人,慌不能答。 나사자지시여포부하인 황불능답. 이 사자는 여포의 부하임을 알고 당황하여 대답치 못했다. 陳宮令搜其身,得玄德回答曹操密書一封。 진궁령수기신 득현덕회답조조밀서일봉. 진궁이 몸을 수색케 하니 유현덕이 조조의 밀서 한봉을 회답함을 얻었다. 宮即連人與書,拿見呂布。 궁즉연인여서 나견여포. 진궁이 사람을 시켜 글을 주니 여포에게 잡아 보게 했다. 布問其故。 포문기고. 여포는 이유를 물었다. 來使曰:“曹丞相差我往劉豫州處下書,今得回書,不知書中所言何事。” 내사왈
    진궁 고순 여포 유현덕 조조 하후돈 관우 장비 삼국연의 나관중, 나관중 삼국지연의17 1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 삼국지통속연의 나관중 13과 14회
    帝大驚,問楊奉曰: 제대경 문양봉왈: 황제가 크게 놀라서 양봉에게 물었다. 「山東之使未回,李、郭之兵又至,爲之奈何?」 산동지사미회 이곽지병우지 위지내하? 산동의 사신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이각, 곽사의 병사가 또 오니 이를 어찌할 것이오? 楊奉、韓暹曰:「臣願與賊決死戰,以保陛下。」 양봉 한섬왈 신원여적결사전 이보폐하. 양봉, 한섬이 말하길 “신은 원컨대 도적과 결단코 죽음으로 싸워서 폐하를 보호하겠습니다.” 董承曰:「城郭不堅,兵甲不多,戰如不勝,當復如何?不若且奉駕往山東避之。」 동승이 말하길 “성곽이 단단하지 않고 갑병이 많지 않으니 싸움에 만약 이기지 못하면 어떻게 회복하겠습니까? 어가를 산동으로 옮겨 피난함만 못합니다.” 帝從其言,即日起駕望山東進發。 제종기언 즉일기가망산동진발.
    조조 나관중 유비 관우 장비 여포 조표 원술 순욱 삼국연의, 삼국지통속연의 나관중 13과 14회
  • 공자가어 제일 상노 제이 시주 제3왕언해
    曾子曰:「不勞不費之謂明王,可得聞乎?」 증자왈 불로불비지위명왕 가득문호? 증자가 말했다. “수고롭지도 않고, 낭비하지 않는 것을 밝은 임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孔子曰:「昔者帝舜左禹而右皐陶,不下席而天下治,夫如此,何上之勞乎? 공자왈 석자제순좌우이우고도 불하석이천하치 부여차 하상지로호? 공자가 대답하였다. “옛날에 순임금은 왼편에 우를 앉히고 오른쪽에 고도를 앉힌 채로 앉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천하가 다스려졌으니 이 같은 것은 무엇이 윗사람이 수고롭겠는가?” 政之不平,君之患也,令之不行,臣之罪也. 若乃十一而稅,用民之力,歲不過三日,入山澤以其時. 而無征,關譏市廛,皆不收賦,此則生財之路,而明王節之,何財之費乎?」 정지불평 군지환야 령지불행 신지지ㅗ야. 약내십일이세 용민지력 세불과삼일 입산택이기시. 이무징
    공자가어 공자 증자 자로 논어 대사구 노나라 춘추전국시대 노정공 회맹, 공자가어 제일 상노 제이 시주 제3왕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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