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3 성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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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3 성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중국의 동북3성(요녕성ㆍ흑룡강성ㆍ길림성)을 지칭하는 말이며, 총면적 약 79만㎢ 로 중국 전체 면적의 8.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전체 인구의 8.3%인 1억 733만 명이 이 지역에 살고 있다. 우리와 같은 언어와 문자 및 동일한 민족적 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선족이 집거하고 있는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의 지역블록화 추세와 함께 새로운 지역경제공동체로 태동하고 있는 동북아경제권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중국의 7대 공업기지로서 중요한 농업과 목축업의 식량기지이기도 하며 과학기술 역량과 노동력이 비교적 풍부한 지역이다.
2. 동북 3성의 경제
제 2 장 중국 동북3성 진흥의 전략적 배경
중국의 선조는 황해유역, 즉 지금의 서안이다. 그 후 동부와 남부지역으로 많이 확장하여 원나라 때 중국의 영토가 가장 광활하였는데, 따라서 원나라 때 중국 국토의 북단은 지금의 러시아 극동지역까지, 서부는 지중해지역까지 확장하는 등 당시 중국이 세계에서 떨친 위상은 그야말로 위풍당당하였다고 표현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1840년 중국의 아편전쟁 후 수천년간 봉건제도를 고집하여 왔던 중국도 영국 등 서방나라들의 자본주의 물결에 못 이겨 쇠퇴의 추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중국은 러시아 등 나라들에 의하여 많은 영토를 뺏기는 처참한 국면을 맞게 되었다.
그러나 동북3성만은 예전 러시아, 일본 등 나라들의 많은 침략을 당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보면 현재까지 여전히 중국의 영토에 속하며, 또한 동북3성은 20세기 초반까지 이 지역의 열악한 기후사정으로 항상 한반도의 함경도 취급을 받았다. 즉 매서운 추위로 인하여 개발이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시의 중국 명나라.청나라는 황실의 관리들을 이 지역으로 유배를 보내는 등 살 수 없는 지역으로 취급하였다. 따라서 당시 중국 동북3성의 주민들은 대체로 거란족 등 소수민족 외 한인들은 거주하지 않았으며, 현재 중국 동북3성 주민들은 대부분 중국의 산동성, 하북성 등 지역에서 물난리 등을 겪고 어려운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하여 북상한 이재민들 외 청나라의 원조인 만족들, 일제의 탄압에 못 이겨 압록강.두만강을 건너 온 조선족들로 구성되어 있다.
20세기 초반에 진입하면서 중국 동북3성의 중요성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확실히 입증되었다. 1910년 일본의 ‘조선’ 강제합병을 전후로 일본은 또한 중국 동북3성의 거대한 삼림자원, 광활한 동북평야, 무한한 지하자원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로 인하여 일본은 중국의 9.18사변 후 이 지역에 밀집된 철도수송망 등 인프라구축을 바탕으로 중공업 . 군수공업 등을 대거 설치 한 외에 동북3성을 일본의 상품판매시장, 원자재 약탈대상 및 자국 침략전쟁에 필요한 공업발전지역으로 일삼았다.
동북3성은 역내에 풍부하게 부존되어 있는 지하자원(표 1-1,1-2참고)을 바탕으로 중공업을 발전시킨 중공업기지였다. 소련의 원조 프로젝트가 동북3성에 집중됐고 동북3성도 커다란 역할을 해왔다. 높은 도시화율로 인해 시장잠재력이 비교적 높다.
표 1-1. 동북지역의 주요 자원 분포 현황
요녕(遼寧)
길림(吉林)
흑룡강(黑龍江)
참고문헌
참고 자료
http://chinara.co.kr/cgi/read.cgi?board=news&nnew=2&y_number=134
http://blog.naver.com/innotek/50007750785
http://naver.nanet.go.kr:8080/dl/CommonView.php?u=BDimtn9gBGr%2FJwUKdK%2BPjVgl1u9Onz0hYHJrEkNXbdASrgrz9vYcPJyCsFIpfirTlNhS0CikN56M1LDaDL8%2Fql7JD3fBURbP
http://naver.nanet.go.kr:8080/dl/CommonView.php?u=6%2BorhdrjkTp41yNIkg3XygjHRwgmVYtrv5xxXLF5mj%2B7c49gRQh2%2BVJx5gaNUF%2BSlNhS0CikN56M1LDaDL8%2Fql7JD3fBURbP
http://www.yonhapmidas.com/04_03/peo/04_009.html
정사보(2003) [‘동북현상’의 극복의 출로탐구] 뇌고쾌참.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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