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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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봤다. 재미있었다.
만화 같은 영화, 그러나 가볍지만은 않은 영화였다. 의 파란 머리 레아 세이두가 아주 잠깐 단역으로 나와 반가웠다. 며칠 전 봤던 의 애드리언 브로디도 반가웟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으나 저런 식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었던 감독의 연출력이 훌륭한 것 같다. 물론 감독 혼자의 힘으로 다 되는 건 아니겠지만 감독의 힘이 크게 좌우하긴 할 거다.
하고 싶은 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감상문입니다. 주요 내용, 솔직하고 정확한 감상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