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레, 담담하게 오갔다. 과거가 현재를 설명하고 현재가 과거에 속하여 자유롭지 못함을 보여줬다. 바닷가 맨체스터가 영국의 맨체스터가 아니라 미국의 맨체스터라는 걸 영화를 보다 한참 뒤에나 알게 됐다. 바닷가 맨체스터의 풍경, 그리고 선명하게 푸른 바다 빛깔을 보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생각했다, 별 연관도 없지만.
하고 싶은 말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줄거리와 솔직한 감상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