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가흥 학원 유학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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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장성 가흥 학원 유학생활의 시작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절강성 가흥학원
유학생활의 시작
목차
1. 중국에서의 첫 날과 둘째 날
2. 내가 느낀 중국 음식
3. 중국 학생들의 여가 생활
4. 가흥학원의 동아리
5. 관동대학교의 과외 활동 태극선
6. 내가 느끼는 중국
1. 中國에서의 첫 날과 둘째 날
中國에 온 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간다. 무덥던 여름도 가고 짧은 가을도 가고 이제 슬슬 겨울을 맞이하려고 한다. 처음 上海 浦机에 내려서 中國 땅을 밟았을 때 푹푹 찌는 엄청난 濕氣와 더위, 韓國과는 사뭇 다른 雰圍氣에 내가 정말 中國에 왔구나 싶었던 그 氣分이 아직까지도 느껴진다.
中國에 온 첫 날 房 排定을 받은 후 우리는 장보러 마트를 갔다. 여기서 주로 가는 마트는 沃와 大라고 들었다. 班長인 문종이오빠가 昨年 겨울방학 때 한 달 동안 여기에서 지내봤기 때문에 아는 곳들이 두루 있어서 始作부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리고 철휘오빠와 병욱이오빠가 일 년 더 머무르기에 온 첫 날부터 많은 도움을 주셨다. 푹푹 찌는 날씨에 1시간 동안 택시를 기다렸다. 가는 中間에 北門 쪽 과일 가게가 많았다. 다들 너무 渴症도 나고 배도 고파서 하나에 1원짜리인 열대 과일 哈密瓜라는 과일을 먹었다. 호박 색깔에 맛은 메론과 비슷한 달고 水粉感이 많은 과일이었다. 결국 택시는 안 잡혀서 우리는 첫 날부터 버스와 三를 타고 大로 이동했었다. 이불부터 사야하는데 가격도 많이 비쌌고 마음에 드는 이불이 거의 없었기에 다시 沃로 갔다. 나중에 司机한테 듣기로는 이불 같은 것은 沃가 더 低廉하고 種類가 훨씬 많고, 大에서는 食料品 같은 것이 沃보다 싸다고 들었다. 장을 봐와서 房에 왔는데 우리가 처음 排定받았던 房 506호에 에어컨 가스도 다 떨어지고 이것저것 瑕疵가 너무 많은 房이었다. 우리는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502호로 房을 바꿨다. 그 날 저녁은 구교수님과 저녁 겸 해서 다 같이 學校 正門 앞 꼬치가게에서 麥酒에 꼬치를 먹었다. 韓國보다 좀 非 衛生的인 곳에서 먹게 되니 찝찝함도 느꼈고, 내가 와 있는 곳이 정말 中國이라는 것이 實感됐다. 2년 전 孔子아카데미에서 北京과 西安을 다녀온 적이 있어서 中國 文化와 飮食에 대한 낯설음과 두려움은 없었다. 오히려 간만인지라 반가웠고 새록새록 떠올랐던 記憶들이 많았다.
둘째 날에는 점심을 구교수님이 우리에게 學生食堂에서 점심 먹기를 권유하셔서 다 같이 점심 먹으러 學生食堂을 갔었다. 진동하는 香辛料 냄새에 다들 많은 拒否感을 느꼈었다. 그래도 食事를 해야 했기에 中國人 애들이 하는 것처럼 다들 따라서 飮食을 잘 받아왔다. 서로의 飯饌을 먹어보기도 하고 입맛에 맞는 반찬 서로 알려주면서 점심 食事를 했다. 장처장이라는 분이 우리에게 저녁을 사주신다고 했기에 많은 期待를 하고 校內에 있는 食堂으로 갔었다. 嘉院 總長님도 오셔서 놀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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