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인어휘지도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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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효율적인 어휘 지도 방안
1. 영어교육 연구의 최근동향
A. 모국어를 아는 것이 제 2 언어를 배우는데 어떠한 면에서 도움이 되는가, 혹은 장애가 되는가?
모국어가 제 2언어의 학습에 대한 전이를 interlingual transfer라 한다. 이는 긍정적인 면도 가지고 있고, 부정적인 면 역시 가지고 있다. 모국어와 목표어의 대조 분석을 통해 어떠한 전이 현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볼 수 있다.
Level0에 속하는 가장 긍정적인 전이는 positive transfer로 불리며, 모국어와 목표어가 공통된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 ‘뉴스’가 영어로도 그대로 ‘news가 된다든지, 한국어의 /ㅁ/이 영어의 /m/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Level1에 속하는 coalescence는 모국어에는 두가지 이상으로 존재하나, 목표어에서는 하나로 통일되어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의 ‘이모, 고모, 아줌마, 외숙모’가 영어에서는 ‘aunt 하나로 통일되는 것이다. Level2는 absent category로, 모국어에는 있으나, 목표어에는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의 존댓말이 있다. Level3는 reinterpretation으로 모국어와 목표어 모두에 존재하지만, 약간의 미묘한 차이점이 있어서 학습자들이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Level4는 new category로, 모국어에는 없는 것이 목표어에는 존재하여, 학습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에는 관사가 없으나, 영어에는 관사가 존재한다는 것이 있다. Level5는 split으로, 모국어에는 하나인데, 목표어에는 두가지로 존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 /ㄹ/이 영어에서는 /r/, /l/로 나눠지는 것이나, ‘보다’란 동사는 영어에서 ‘look, see, watch로 세분화된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처럼 Level0으로 갈수록 모국어의 목표언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전이라 할 수 있고, Level5로 갈수록 부정적인 전이라 할 수 있다.
※ 전이의 종류
Interlingual Transfer
→ 원인: 모국어
(positive transfer, coalescence, absent category, new, category, split)
Interlingual Transfer
→ 원인: 제2언어
(overgeneralization - e.g. goed, maked)
참고문헌
참고문헌
박현수 (2005). Build up 영어교육론. 박문각, 62-63
박현수 (2005). Teaching Guidelines for Pre-Service Teachers. 노량진행정고시학원, 118-119
케빈신 (2005) EBS 방송교재 035 전공영어. 새롬,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