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로 인한 언론윤리와 종합 지경 제지의 뉴스 프레임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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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월호 침몰로 인한 언론 윤리와 종합지, 경제지의 뉴스프레임 비교분석
본 리포트는 청해진 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한국사회와 언론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종합지 조선일보와 경제지 파이낸셜뉴스의 기사와 논조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종합지와 경제지의 뉴스프레임의 차이점을 살펴 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세월호 침몰로 인해 그동안의 언론보도, 특히 언론 윤리의식과 속보경쟁으로 인한 오보 등의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1. 문제제기
(1)언론인 윤리의식 마비
2014년 4월 16일 수요일 오전 9시경, 제주도로 향햐던 세월호가 침몰했다. 8시58분 첫 신고가 들어온 이후 두시간이 지나지 않아 선체가 90도로 기운채 침몰, 우리나라 전체를 뒤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언론에서는 처음에는 2명이 사망했으나 대부분 구조했다고 보도했다가 뒤늦게 200여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보도해 오보행진의 서막을 올렸다.
이후 중앙안전대책본부와 해경의 혼선이 이어지고 받아쓰기만을 했던 언론도 덩달아 오보를 날리면서 언론의 신뢰는 크게 추락했고, 혼란을 부채질하게 됐다.
사건 보도에서도 문제점이 많았다. 최초 사망자 정모군의 신원이 확인된 후 언론은 앞다퉈 정군의 모교를 향했고, 정 군의 사물함을 열어 교과서와 노트북을 찍어댔다.
또 구조돼 안정을 취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사망자에 대한 질문을 서슴없이 던지고, 친구의 비보를 들은 학생은 끝내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방송 영상을 타고 전국에 생중계됐다.
이와함께 KBS, MBC, SBS는 국민의 알권리라는 명분아래 지속적으로 생방송으로 사고장면과 인터뷰를 하루종일 내보내 국민 모두를 우울증 수렁속으로 몰아넣었고, 급기야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나라 전체가 세월호와 함께 침몰했다.
9.11 테러가 일어난 미국이나 대형 지진 재해를 겪은 일본 등 외국의 경우 국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 사고는 철저하게 통제돼 보도되고, 국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절제된 보도를 하는 것과는 큰 차이점이 있다.
참고문헌
참고 자료
세월호 침몰사건관련 언론기사 및 다수의 사설 논설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 자료
조선일보, 파이낸셜뉴스 기사(4월16일-4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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