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

 1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1
 2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2
 3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3
 4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4
 5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5
 6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6
 7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7
 8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8
 9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9
 10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10
 11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11
 12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1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한일관계사 19세기 중엽까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일관계사(19세기 중엽까지)
I. 전통적 한일 관계사
삼국시대부터 개항 전 1500년간의 한일 관계의 큰 흐름을 파악, 그리고 日皇문제도 역사 속에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한중 관계(숭배)에서는 보지 못한 것을 한일 관계(서로 얕 봄)에서 보고 있다.
일본이 한국을 보는 시각, 즉 일본의 對韓國觀을 살펴보자.
- 일본의 대한국관은 한마디로 神國史觀에서 나온다. 이것은 朝貢國觀(조공국관)과 연결되어 있고, 나중에 征服史觀(정복사관)으로 나아간다. 일본의 건국신화는 神이 일본을 건국했다는 것인데, 神이 일본을 건국하고, 이 일본의 건국신이 한국을 건국했다고 주장한다. 다시말해서, 이 이야기는 일본이 한국을 건국하고 계속 한국을 지배해 왔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가부장적 관계라고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일본의 神 → 한국 건국 → 한국 지배 (가부장적 관계)
이러한 논리의 근거는 任那日本府說(임나일본부설)이다.
*참고: 카페 기본자료실의 임나일본부설
임나일본부설은 신국사관으로써 이것은 19세기 정한론(征韓論)의 골격이 되었다.
征韓論 → 日鮮同文同種論 일본과 조선은 같은 문자를 사용하고 같은 종족이다. 따라서 합쳐야 한다. → 日鮮一域論 일본과 조선은 한 영토한 지역이다. → 日鮮同祖論 일본과 조선의 조상은 동일하다.
위와 같은 주장들은 神國史觀으로부터 나왔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일본이 한국지배의 증거 로 들고 나오는 것이 광개토대왕 비문 해석이다.
*참고: 카페 기본자료실의 임나일본부설
참고문헌
참고문헌
한일관계사연구회, 『한일관계사연구』, 제6집 (1996)
한일관계사연구회, 『한일관계사연구』, 창간호(1993)
이영, 김동철, 이근우,『전근대한일관계사』, (서울: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2001) 등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