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학교를 기반한 YTT행복공장 부제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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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도르프학교를 기반한 YTT행복공장 부제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발도르프 학교를 기반한 YTT행복공장
(부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xx적
세계화정보화다양화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미래 사회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력이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나아가 국가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손웅. 2004) 이런 맥락에서 세계 여러 나라는 ‘지역 사회 학교’라는 개념으로 열린 교육 환경에서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주입식 교육 풍토와 입시제도로 인해 어려운 실정에 있는 게 사실이지만 주 5일 수업제가 도입되면서 차근히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된 교육환경에서 기존의 체험학습장에 대한 개념이 재조명 되고 있다.이는 보다 나은 어린이들의 미래를 보장하고 전인교육으로 사회성을 길러주고자 기존과 다른 학습공간이 필요함을 말한다.
기존의 체험학습장에서는 학생들의 재미와 성취감이 결여되고, 활동내용이나 형태가 거의 대동소이하며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이 부족하여 잠깐 인기프로그램에만 치중하다 보니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자연 환경 속에서 또래와 함께, 신체를 움직이고 최첨단 시설을 활용한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전인적인 인간을 형성하여 Virtual Reality를 형성하는 Park가 요구된다.
여기서 말하는 YTT(어제, 오늘, 내일)행복 공장은 발도르프 학교의 교육적 사상을 토대로 인간 중심, 자율성과 창의성, 자연친화적, 노작활동을 중심으로 만들어 보고자 한다. 행복 공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자아개념 형성과 도전정신, 성취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YTT 행복공장은 전체적으로 크게 3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공간인 ‘어제’공간에서는 과거의 자연환경이나 생활모습을 활동으로 재연해보고 자연친화적인 생태 환경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자기 주도적인 노작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제2공간인 ‘오늘’은 현재 부산, 우리나라, 세계를 조명하며 나아가 나의 진로까지 모색하는 체험의 장으로 내가 살고 있는 고장. 나라. 지구촌의 확대적인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진다. 제3의 공간인 ‘내일’은 미래의 세상을 꿈꾸며 크게 과학과 우주의 주제를 담아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장으로서 설계해 보고자 한다.
Ⅱ. 이론적 배경
YTT 행복공장은 기본적으로 경험주의와 구성주의학습, 에듀테인먼트 개념, 루돌프 슈타이너의 발도르프 학교사상 이라는 크게 네 가지 이론적 배경위에서 연구 되었으며, 이 네 가지 요소들의 문헌연구를 통하여 개발하고자 하는 테마의 아이디어를 도출하였다.
1. 경험의 의미
다윈의 영향을 받은 듀이는 연속성과 유기적 통합성에 주목한다. 경험은 인간이 하나의 유기체로서 환경의 자극에 반응하고 적응하면서, 환경을 문화로 재구성하는 과정으로 본다. 인간이 유기체로서 환경과 세계에 적응해가면서 얻는 모든 과정이 경험이다. 경험은 유기체적 성격을 갖지만 최고의 경험, 또는 체험은 자아와 대상의 상호침투가 이루어졌을 때, 내밀한 상호작용이 일어났을 때 가능하다고 말한다. ‘듀이는 아동과 교육과정에서 교육내용을 심리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학생들의 일상적인 삶의 내용을 가지고 와서 재구성해야한다 것이다. 아동들의 ‘현재 경험’ 의 성격은 현재 경험 속에서 나타난 모든 것들은 그 자체로 독립된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경험의 과정 중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현재 아동의 능력과 관심을 찾아내어 육성해줘야 발달한다. 이것은 아동의 경험이 발달하는 것이며 경험 속에서 발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2. 구성주의 학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