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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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달산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유달산에 대하여
차례
1.유달산의 위치
2.유달산의 유래
3.유달산 볼거리
1.유달산의 위치
높이 228m. 산정이 가파르고 기암절벽이 첩첩이 쌓여 있어 호남의 개골산(皆骨山)으로도 불린다. 산의 동쪽과 남쪽의 완경사 산록은 이미 도시화가 진행되었다.산정에서는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과거 외적을 경계하던 봉수대가 2개 남아 있다. 약 100m 내려오면 정오를 알리던 오포대와 노적봉이 있다. 노적봉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군량미를 쌓아둔 것처럼 가장해 적을 속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기슭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조각공원이 있으며, 그 옆쪽으로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난(蘭)공원이 있어 유달산의 운치를 더해준다.
그 밖에 대학루·관운각·소요정·유선각·달성각과 유달사·수도사·관음사 등의 사찰이 있다.
유선각(儒仙閣)은 1932년 목포 개항 35주년을 기념해 건립했으며, 처음에는 목조건물이었으나, 현재는 콘크리트로 개축했다.
또한 이충무공 동상, 어린이 헌장탑과 놀이터, 4·19기념탑, 충혼탑, 목포의 눈물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바다에 임해 있는 서쪽 산록에 유달해수욕장이 있다.
2.유달산의 유래
유달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기록에도 분명히 나타나 있지 않다.
《한국지명총람》(14권 전남편-Ⅱ-, 한글학회)에 보면 「유달산은 유달동·서산동·죽교동·동명동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 228m, 삼학도와 함께 목포를 대표하는 명승지로 “전남의 소금강”이라 불림. 노적봉·일등바위·흔들바위 들의 기암 절벽으로 이루어진 공원산지이다.
유달산의 이름은 한자(漢字)로 선비 유(儒) 또는 유도 유(儒)자와 사무칠 달, 이를 달(達)자를 써 유달산(儒達山)으로 쓴다.
그러나 옛날의 문헌(文獻)에서는 다르게 표기(表記)하고 있다. 한자로는 느릅나무 유, 서련쪽 유라고 하는 유(楡)자와 사무칠 달자인 달(達)자를 써서
유달산(鍮達山)이라고 하였으며 특이하게 뫼 산(山)자 대신 유달이(鍮達伊)라고 쓴데도 있고 일제시대에는 깨우칠 유(諭)자를 써서 유달산(諭達山)으로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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