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과 구약의 동일성 과점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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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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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약과 구약의 동일성과 점진성
구약, 신약은 말 그대로 옛 약속 그리고 새 약속이란 뜻이다. 여기서 약속(Covenant or Testament)이란 예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가리킨다. 그런데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부르는 것은 그것들이 본질상 연속선상에 있는 하나의 같은 약속이면서도 그 표면적 내용에 있어서는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 수난을 중심으로 전후로 뚜렷이 구분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태초 갓 창조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과 선악과를 두고 그 순종의 여부에 따라 영원하고 완전한 복을 주시거나 반대로 죽음의 형벌을 가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지만 인간은 선악과 언약(善惡果 言約)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였다. 그러므로 원래대로라면 인간은 그 즉시 그리고 영원히 죽어야 했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범죄에 대해서는 당신의 공의(公義)에 따라 그리고 원래의 언약의 법에 따라 징계 하시면서도 그 죄를 범한 인간 자체는 사랑하셔서 다시 한번 구원의 새 기회를 주시기 원하셨다. 그리하여 세워진 것이 바로 예수 구속의 법이다.
태초에 구속의 원리와 구속사(救贖史)의 전개를 섭리하신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 자신이 완전 순결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향하여 모든 인간의 죄값을 충족히 대신할 수 있으며 또 인간을 향하여서는 그 자신이 하나님 자체로서 하나님의 구원을 절대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예수의 성육신 및 구속사역 성취에 대한 약속을 주셨다. 그리도 그 약속의 성취를 중심으로 구속사가 전개되게 하셨다. 그리하여 마침내 예수께서 세상에 오사 십자가 수난을 통하여 하나님이 약속해 주신 구속희생 사역을 성취하셨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구속사의 완성은 아니었다. 이미 태초부터 하나님은 일단 예수의 초림으로 구약의 내용이 우선 성취되고 예수가 다시금 구속사의 최종 목표인 천국 구원에 대한 보다 밝은 계시와 새 약속을 주도록 섭리하셨다. 이는 구속사의 장구한 과정 동안 일단 예수를 중심으로 구원의 옛 약속이 중간 성취되고 새로이 최종적인 천국 구원의 약속이 다시 주어짐으로써 연약한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약속을 더욱 쉽게 확신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였다. 그리하여 구속사의 중간에 초림하사 자신의 성육신과 구속사역 성취를 약속 예언한 구약을 이루신 예수께서 세상 끝 날 다시 재림하사 죄인의 심판과 영원한 천국 구원을 최종 이루실 것을 내용으로 한 새 언약을 새로이 주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오시기 이전의 언약을 옛 언약 곧 구약(舊約), 그 이후의 언약을 새 언약 곧 신약(新約)이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구약과 신약은 그 내용은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동일한 구원의 약속이다.
예수님의 칭호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란 예수의 칭호는 마태복음 4:3, 4:6, 마8:29, 마14:33, 마16:16, 마26:63, 마27:54, 마가복음 3:11, 5:7, 9:7, 15:39, 누가복음1:35, 눅4:41, 눅8:28에서 잘 묘사되고 있다. 마태에 있어서 예수는 그가 출생한 이래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그를 그렇게 선포하고 있다(마3:17)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직접적인 고백은 마14:33과 27:54과 같이 예수에 대한 직접적인 칭호로서 신앙 고백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호칭은 메시야와 동일시되어 불려지기도 하였다(마26:63). 마가복음에서는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하나님의 아들로서 선포되는 광경을 볼 수 있으며, 귀신들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으며(마3:11, 마5:7) 예수는 자신의 정체를 알리지 말 것을 명령하신다.
누가복음에서는 한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태어날 아기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어 질 것을 말하고 있다(눅1:35). 그리고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 때에, 마귀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호칭하고 있다(눅4:3).
킹즈베리는 기독론적인 문서인 마태복음 전체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 기독론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들을 발견해 내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에게 있어서 마태의 예수는 날 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는 성서 속에서 여러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하나님의 아들 기독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마태복음 17:1-8에 나오는 예수의 변모에 관하여서 예수의 수세이야기와 비슷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하늘에서 들여오는 음성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즉 마태복음 17:5에서 하나님이 예수를 자기의 유일 무이한 선택된 아들로서 다시 한 번 선포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증거로서 포도원 비유에서의 농부의 아들을 자기로 알레고리화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소작인들에 의해 결국 성밖에서 죽어야 하는 포도원주인의 아들을 알레고리 적으로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을 증거로 삼고 있는데, 이것은 비교적 역사적-경제적 사실과 많이 부합하는 문서로 간주되는데, 이러한 비유들은 투쟁, 변호, 방어, 공격, 도전 등 주로 논쟁을 위한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성서의 모든 비유를 알레고리 적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포도원 비유가 나오는 마태복음 21:33-46은 그 당시의 사회적 배경을 짐작하고 비유를 들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식했다는 점에서 그에게 큰 증거로서 삼고 있다. 또한 이 비유는 이사야 5:1-7의 포도밭의 노래를 소재로 하고 있다. 즉 이사야의 이 텍스트로부터 가져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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