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

 1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1
 2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2
 3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3
 4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4
 5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5
 6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6
 7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7
 8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8
 9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9
 10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10
 11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11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 차
1. 기능적해부학 ------------------------------3
2. 슬관절 상해의 종류 -------------------------7
3. 슬관절의 인대 ----------------------------9
4. 슬관절의 근육 -----------------------------10
5.참고문헌 ----------------------------------12
< 슬관절의 기능적 해부학>
슬관절은 내측경대퇴관절, 외측경대퇴관절, 그리고 슬개대퇴관절로 구성되어 있다. 슬관절에서의 운동은 2개의 운동면에서 일어나는데, 시상면에서의 굴곡 및 신전 그리고 수평면에서의 내회전과 외회전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을 기능적으로 볼 때 하지의 다른 관절들에 대해 독립적으로 일어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달리기나 등산하기 또는 앉은 자세에서 일어서기와 같은 동작 동안 고관절, 슬관절, 그리고 족관절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 관절들 내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기능적 관계는 슬관절을 가로지르는 근육들이대부분 고관절이나 족관절도 가로지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슬관절은 중요한 생체 역학적 기능들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보행과 달리기
- 3 -
동안에 잘 나타난다. 보행의 유각기 동안, 슬관절은 굴곡을 통해 하지의 기능적 길이를 짧게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발은 지면에 쉽게 걸리게 된다. 유각기 동안, 슬관절은 약간의 굴곡상태를 유지하는데, 이것은 충격흡수, 에너지 보존, 그리고 하지를 통한 힘의 전달을 얻기 위함이다. 달리기 동안, 슬관절은 큰 가동범위로 움직이게 되는데, 특히 시상면에서 그러하다. 달리기를 하는 동안 빠르게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 수평면에서의 부가적인 움직임이 요구된다. 슬관절의 안정성은 뼈의 구조적 배열보다는 주로 연부조직의 제한에 의해 얻게 된다. 큼직한 대퇴과들은 거의 편평한 경골의 관절면에 관절하게 되는데, 넓은 인대성 관절낭과 큰 근육들에 의해 관절의 위치를 유지하게 된다. 발이 지면과 견고하게 접촉하고 있을 때, 이러한 연부조직들은 근육들과 외적인 원인에 의해 큰 힘들에 노출되게 된다. 인대와 연골의 손상은 슬관절에 부과된 큰 기능적 요구들의 결과로 흔히 생기게 된다.
원위 대퇴골
대퇴골의 원위 말단부에 외측과(lateral condyle)와 내측과(medial condyle)가 있다. 각 과에서 돌출되어 나온 외측상과(lateral epicondyle)와 내측상과(medial epicondyle)는 측부인대가 부착하는 부위이다. 과간절흔(intercondylar notch)은 외측과와 내측과를 분리시키는 구조이며, 십자인대가 지나가는 통로이기도 하다. 흥미롭게도, 과간절흔은 일반적인 절흔보다 더 좁기 때문에, 전십자인대의 손상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관절연골은 대퇴과의 표면을 거의 대부분 덮고 있다. 경골의 관절면은 앞쪽은 편평하고 뒤쪽은 볼록한 곡선으로 되어 있다. 각 대퇴과의 가장 원위부 말단은 거의 편평하게 되어 있어 체중부하의 면적을 증가 시킨다. 외측구(lateral groove)와 내측구(medial groove)는 양쪽 대퇴과에 있는 관절연골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구조이다. 슬관절을 완전히 신전하였을 때, 경골의 앞쪽 테두리는 내측구와 외측구에 일렬로 놓이게 된다. 이러한 구들의 위치는 대퇴골의 내측관절면과 외측관절면의 비대칭적 모양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내측관절면은 최측에서 보았을 때 약간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외측관절면보다 좀 더 전방으로 나와 있다. 과들의 비대칭적인 모양은 시상면에서의 운동형상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퇴과들은 앞쪽에서 융합되어 과간구(intercondylar or trochlear groove)를 형성한다. 이 활차 모양의 구조는 슬개골의 후면과 관절하여 슬개대퇴관절을 형성한다. 전자간구는 좌우로 오목하고 전후로 약간 볼록하다. 구에서 경사를 이루고 있는 면들은 외측면(lateral facet)과 내측면(medial facet)이라 한다. 더 선명한 외측면은 내측면보다 더 근위쪽으로 뻗어 있고 더 전방으로 돌출되어 있다. 외측면의 형태는 승관절의 움직임 동안 구(groove)내에서 슬개골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4 -
슬관절은 내측경대퇴관절, 외측경대퇴관절, 그리고 슬개대퇴관절로 구성되어 있다. 슬관절에서의 운동은 2개의 운동면에서 일어나는데, 시상면에서의 굴곡 및 신전 그리고 수평면에서의 내회전과 외회전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을 기능적으로 볼 때 하지의 다른 관절들에 대해 독립적으로 일어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달리기나 등산하기 또는 앉은 자세에서 일어서기와 같은 동작 동안 고관절, 슬관절, 그리고 족관절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 관절들 내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기능적 관계는
슬관절을 가로지르는 근육들이대부분 고관절이나 족관절도 가로지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슬관절은 중요한 생체 역학적 기능들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보행과 달리기 동안에 잘 나타난다. 보행의 유각기 동안, 슬관절은 굴곡을 통해 하지의 기능적 길이를 짧게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발은 지면에 쉽게 걸리게 된다. 유각기 동안, 슬관절은 약간의 굴곡상태를 유지하는데, 이것은 충격흡수, 에너지 보존, 그리고 하지를 통한 힘의 전달을 얻기 위함이다. 달리기 동안, 슬관절은 큰 가동범위로 움직이게 되는데, 특히 시상면에서 그러하다. 달리기를 하는 동안 빠르게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 수평면에서의 부가적인 움직임이 요구된다. 슬관절의 안정성은 뼈의 구조적 배열보다는 주로 연부조직의 제한에 의해 얻게 된다. 큼직한 대퇴과들은 거의 편평한 경골의 관절면에 관절하게 되는데, 넓은 인대성 관절낭과 큰 근육들에 의해 관절의 위치를 유지하게 된다. 발이 지면과 견고하게 접촉하고 있을 때, 이러한 연부조직들은 근육들과 외적인 원인에 의해 큰 힘들에 노출되게 된다. 인대와 연골의 손상은 슬관절에 부과된 큰 기능적 요구들의 결과로 흔히 생기게 된다.
근위 경골과 비골
비골은 원래 비체중부하 뼈이다. 비록 슬관절에서의 직접적인 기능은 없지만, 가느다란 이 뼈는 경골의 외측면을 받치고 있어 슬관절의 정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골두(head of the fibula)에는 대퇴이두근과 외측측부인대를 위한 부착부위가 있다. 비골은 근위 경비관절과 원위 경비관절에 의해 경골의 외측면에 부착된다.
참고문헌

-정형외과학술자료
http://blog.naver.com/os_club?Redirect=Log&logNo=100123390608
http://blog.naver.com/oops0507/50109712586
http://blog.naver.com/msh7803?Redirect=Log&logNo=40141742165
물리치료에 관한 작은 메모장 http://cafe.naver.com/psjpt/923
네이버 지식사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