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본과 4학년 PK과제 일광두드러기 시내 과적 질환과 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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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본과 4학년 PK과제 일광두드러기 시내 과적 질환과 감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광두드러기시 내과적질환과 감별
햇빛에 노출된 후에 발진(rash)이 악화되는 것은 전신홍반루푸스(SLE)환자에서 흔한 일이다. 발진은 보통 만성적이고 뺨의 피부염(malar dermatitis)과 관절염과 같은 전신 증상이 빈번하게 동반된다. 그래서 다형태광발진(polymorphous light eruption)과 같은 급성 광과민성 반응으로 헷갈리는 일은 좀처럼 없다. 그러나 홍반루푸스(LE)의 변이형인 아급성 피부홍반루푸스(subacute cutaneous LE) 환자들은 일시적인 광과민성을 나타내고 이것은 다형태광발진으로 헷갈릴 수도 있다. 다형태광발진처럼 아급성 피부홍반루푸스에 동반된 발진은 햇빛에 노출된 후에 생기고 공통적으로 얼굴을 제외한 목에 V자형으로나 팔뚝의 바깥면에 나타난다.
이 두가지를 구별하는 몇몇의 특징들이 있다. 아급성 피부홍반루푸스는 일주일이상 지속된다. 병변은 전형적으로 고리 모양이거나 다수의 원모양을 형성하거나 건선(psoriasis)과 같은 모양을 나타낸다. ; 그리고 관절염이나 관절통과 같은 전신 증상을 나타낸다.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펀치 생검(punch biopsy)을 통해 얻은 병변의 검체를 조직검사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고 이 결과가 보통 진단에 도움이 된다. 항핵항체(antinuclear Ab), 항Ro항체(anti-Ro Ab)의 혈청검사 또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 아급성 피부홍반루푸스 환자의 70% 이상이 이 항체들을 가지고 있으나 정상인에서도 10%는 항핵항체 검사에 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정상인의 0.5%이하에서 항Ro항체 검사에 양성인 결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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