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1930~45년 문학사 -현대로 진입한 다양한 유파와 경향의 시, 소설
[현대문학사] 1930년대 후반-1945년 소설, 희곡, 비평
1930년대 후반부터 1945년까지 우리 소설, 희곡, 비평
현대건축의 흐름, 건축가의 흐름, 근대사회의 흐름, 근현대사상의 흐름, 현대철학의 흐름, 그리스철학(희랍철학)의 흐름, 한국신학의 흐름, 국어연구의 흐름, 근대소설의 흐름, 현대소설의 흐름, 시문학의 흐름 분석
[태백산맥 감상, 태백산맥] 태백산맥 서평
이기영의 소설 고향故鄕작품 분석
스키너의 이해
[현대문학사] 1920년대 문학, 1930년대 문학, 1940년대 문학
[한국문학]한국문학 갈래, 한국문학 시간성, 한국문학 연구, 한국문학 해외번역, 한국문학과 해방문학, 한국문학과 리얼리즘, 한국문학과 투쟁사상
[영국문학]영문학사
소개글
1930 - 45년 소설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930~45년/소설
* 30년대 소설의 주제
1) 불안의식의 표출
- 채만식 [레디 메이드 인생], 이무영 [창백한 얼굴]
- 지식인의 불안과 비애, 고난과 빈궁, 갈등을 주제로 함.
2) 민족의식 고취와 전기문학적 역사소설
3) 농촌문학의 등장
- 배경이나 주제를 귀농, 전원의 향수 등을 축으로 하여 비교적 민족의식을 고취.
- 이광수 [흙], 이무영 [제1과 제1장], 박영준 [목화씨 뿌릴 때]
4) 감상적인 소설
- 이태준 [불원의 여상], [불우선생]
5) 풍자소설의 등장
- 시대상과 사회상의 모순을 고발하는 풍자소설이 등장.
- 채만식 [레디 메이드 인생], [인테리와 빈대떡]
6) 토속과 인생의 관조
-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 비교적 30년대 소설의 공통된 특징으로 지적됨.
분야
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