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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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감상문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성자라 불리우는 장기려 박사
살다보면 한번쯤은 들어본 그 이름 ‘장기려’
단지 ‘의사 장기려’라고만 알고 있었던 난 ‘마음까지 어루만진 의사, 장기려’라는 책을 읽고 “아! 사람들이 그토록 말했었던 그 이름...” 단지 의사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그 이유를 나는 이제야 알 수 있었다.
장기려라는 이름에 장기하가 떠올랐었던 그 지난날들이.. 창피함에 얼굴이 붉어지고 죄송스러웠고 이젠 장기려라는 이름에 하느님을 굳게 믿던 성자 장기려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시험을 얼마 안 남기고 억지로 골라서 손에 든 이 책을 나는 독후감을 쓰므로서 사람들에게 소개할까 한다.
장기려는 어렸을 때부터 명석하고 착하며 하느님을 믿으며 강한 마음을 가졌었을까?
아니다.오히려 장기려는 마음이 약하고 의지가 약했던 어린아이였었고 마음이 약해 마음의 병으로 정말로 몸이 상하는 병을 얻기도 하고 의지가 약해 금방 노름과 친구에게 빠져 공부를 소홀히하는 어린 시절을 보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시간과 부모님이 주신 돈, 사랑을 깨닫고 열심히 공부하여 지금의 서울대 의대인 경성의전에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이 약하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유하고 공감해주고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의지가 빈약하여 노름에 쉽게 빠지고 친구에 빠졌다 하더라도 그것에서 빠져나와 다시 공부에 전념하여 경성의전에 입학하였다는 것은 쉽게 흔들릴 수는 있으나 한번 마음을 잡은 것은 해낸다는 말로도 보인다.
마음이 약하더라도 남의 아픔에 공감하고 공유하고 나눌 수 있고 의지를 굳게 다진다면 해내고 마는 것은 성자라고 불리우는 장기려를 만들어준 하나의 원동력이 아니지 않을까?
장기려는 좋은 의사가 되었고 그의 의술은 탁월하였으며 의사로서의 정직한 마음과 착한마음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지켰던 장기려 박사님을 바보 의사라고 불리었던 적이 있어으며 한국의 슈바이처로 우리나라 최초 간 수술을 성공한 외과의사였으며 평생의 몇 만 건의 수술을 성공리에 진행하였다.
또한 장기려 박사님은 지금의 의료보험제도인 청십자 보험을 성공리에 구축하여 그 실효성 또한 검증이 되어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와 의료보험제가 자리잡도록 기반을 닦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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