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교재연구및지도법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14

 1  사회과교재연구및지도법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14 -1
 2  사회과교재연구및지도법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14 -2
 3  사회과교재연구및지도법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14 -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추천자료
  • 3가지 문제 자기생각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 사회과교재연구및지 도법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9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동성고 1인시위에 대한 자신의 생각, 학생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나라교육개혁방안방향성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 3가지문제에대한나의생각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학생하면 떠오르는 것 은 무엇인 가 청소 년기는
  • 사회과교재연구및지도 법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12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학생하면 떠오 르는 것은 무엇인가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학생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청소년 기는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학생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청소 년기는
  • 소개글
    사회과교재연구및지도법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14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과 교재연구 및 지도법
    1.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십시오.
    새로운 정권이 출범한지 8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출범한지 얼마 안 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 이 교육정책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
    우선 후보시절에 내세웠던 5대 실천프로젝트(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3단계 대입자율화, 기초학력, 바른 인성 책임교육제, 맞춤형 학교지원 시스템)에 생각해 보았다. 첫째,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누구든 적성에 따라 골라갈 수 있는 고교를 300개를 만든다고 한다. 기숙형 공립고 150개, 마이스터고 50개, 자율형 사립고 100개를 만듦으로써 사교육비를 줄인다고 한다. 과연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있을까? 평준화에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는 것 같다.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것인가? 이러한 경쟁 속에서 사교육이라는 녀석은 더 힘을 얻고 몸집이 커지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이 목표가 무작정 잘못 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 다양한 전형방법을 통해 과도한 경쟁을 막을 수 있다면 사교육의 증가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부작용이 예상되는 가운데에도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봐야 알 것 같다. 둘째,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누구나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아마 말이 가장 많은 정책인 것 같다. 나 역시도 반대 입장이다. 말이 많아서 모든 과목에서 영어로 수업하는 것은 실행되지 않았지만 영어에 너무나도 집착하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영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잘해야 하는 사람들만 영어를 더 잘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 국민이 영어를 다 잘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영어를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필요성을 느끼고 열심히 공부를 할 것이고 살아가는데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열심히 공부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한글의 필요로 하며 살아갈 사람들이 한국에는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읽은 기사를 보고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기사에 따르면 영어사업 예산과 한글사업 예산의 차이가 무려 37배라는 것이었다. 물론 영어사업 예산이 더 많은 것이다. 나중에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글은 못해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한글은 잘해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보다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추앙받는 일이 너무나 당연시 될까봐 걱정이다. 셋째, 3단계 대입자율화. 대입자율화로 인해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는 대학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대입자율화를 실시하게 된다면 일부 상위권의 대학으로 몰리는 학생들 중에서 더욱 우수한 학생을 모집하기 위하여 분명 대학 자체의 본고사를 실시하려 할 것이고 그 본고사는 고등학교 정규과정의 수업만으로는 불충분하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사교육이 증가하는 것은 불가피 할 것이고 재수나 삼수를 하는 학생들이 늘어날 것이다. 학교에서는 수능이나 본고사에 들어가지 못하는 과목은 폐지하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3불정책(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 본고사를 금지하는 것)은 대입자율화가 되는 순간 유명무실한 정책이 될 것 같다. 넷째, 기초학력, 바른 인성 책임교육제. 학교가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교육을 책임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기초학력진단평가를 실시함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적 추이를 측정하여, 학력부진학생을 줄이고, 부진한 분야는 끌어올려서 전체적인 향상을 유도, 동시에 이를 학생 진로지도 자료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무리 읽어도 좋은 계획임은 틀림없다. 어느 학생도 학교에서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 그 누구도 반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취지에는 반박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 과정에서는 논란이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치러진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다섯째, 맞춤형 학교지원 시스템. 교사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평가 입법화로 좋은 교육을 위한 교원 간 경쟁 유도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공교육의 문제로 교사의 자질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졌다. 교원평가 입법화로 인하여 교사 스스로 자기 계발에 힘써서 좋은 교육을 하는 좋은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5대 실천프로젝트는 선거공약이었고 이것이 실제 앞으로 어떻게 실행될 것인가에 대해 궁금하다. 현재 느끼는 바로는 CEO 출신답게 너무나도 ‘자율’과 ‘경쟁’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자유롭게 경쟁함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은 동등한 조건하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경제적 지위와 학업성취가 동일시되는 이 사회에서는 결국 있는 자들끼리 경쟁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에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었으나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개천에서 용이 나기에는 너무나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2006년 7월 12일의 기사였다. 체벌, 폭언 금지, 강제 0교시, 보충수업 폐지, 두발제한 폐지 등의 인권보장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는 오병헌 군에 관한 내용이었다. 우선 용기 있는 오병헌 군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남들은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할 일은 오병헌 군은 용기를 내어 실천을 한 것이다. 나 또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한 사람으로써 그 당시엔 체벌, 폭언, 0교시, 보충수업 등에 대한 불만은 가졌었다. 내가 왜 이른 아침에 잠도 부족한데 일어나서 학교에 와서는 또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가 집에 가서 자고 또 다시 반복되는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불만을 가졌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렇게 했었으니깐 현재에 내가 있는 것 같다.
    솔직히 요즘 고등학생들을 보면 나도 저때 저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두발제한은 이제 하지 않는 것 같고 대학생들보다도 머리가 긴 애들이 한 둘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뉴스나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서 가끔 듣는 것은 체벌, 폭언 등을 교사가 학생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교사에게 하여 기사화된 어이없는 내용이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서 인권침해 아니 인권침해라기보다는 규제가 많이 완화된 건 확실한 것 같다. 그런데도 학생들은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를 채워주면 또 다른 하나를 더 원하는 것 같다. 학생다운 모습이 그렇게 나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다. 솔직히 규제가 잘못 되어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 고등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은 그 학교 규칙을 따르겠다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한 것이라고 본다. 그러니 무조건 학교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억지가 아닌가 싶다.
    근본적인 문제는 학교에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바로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의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회 구조 상 좋은 대학 일명 명문 대학을 나오는 사람들이 출세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명문대에 입학하는 것을 모든 학생들이 원할 것이고 명문대에 입학하게 위해 명문대에 많이 입학시키는 고등학교에 가려고 할 것이다. 근래에 본 영화중에서 사립 고등학교에 대해 나왔는데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시간낭비인 체육수업을 없애고 국어, 영어, 수학수업으로 대체하라고 학부모들이 주장하는 것이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고등학교에서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다. 학교라는 곳이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전인교육을 해야 한다. 하지만 현 사회에서는 학업을 충실하게 하여 좋은 대학에 보내지 않는다면 그 학교에 가려고 하는 학생들은 없을 것이다. 학교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0교시, 보충수업, 그리고 많은 학생들을 통제할 수 있는 규제를 만든 것이 아닐까? 서로 Win-Win 하기 위해서 말이다.
    이렇게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고등학생들이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힘내시길!!
    3. ‘학생’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청소년기는 인생의 독특한 한 단계이며 혼돈과 불안의 시기인가?
    학생하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떠오름과 동시에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이 생각난다. 시대가 흐를수록 학업에 대한 교육열이 높아져 학생들은 공부만 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학업에 조금씩 뒤처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점점 흥미를 잃어가며 방황하는 것 같다.
    이렇게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내지만 그래도 함께할 친구들이 있어 아름다운 학창시절인 것 같다. 힘든 학교생활에서도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표정을 하며 생활할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 사회 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학교에서 학업만이 목적이 아닌 인성, 신체 교육 등의 전인교육이 제대로 실시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경쟁을 하며 공부를 해야 하는 현실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고등학교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여 대학을 온다고 하여 공부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대학만 가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고 할 것이다. 오히려 더 경쟁하며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곳이 대학이라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러니 학창시절을 너무나 공부만 하며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친구들과의 추억도 만들고 미래에 대한 설계도 해보고 이런 저런 많을 것을 해보고 생각하면서 보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도 큰 자산인 학창시절의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말이다.
    청소년기는 인생의 한 단계라고 생각 한다. 유년기가 있고 성인기가 있듯이 말이다. 하지만 독특한 단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비록 중요한 시기임은 틀림없다. 미래에 대한 결정을 하고 정체성에 대해서도 확립해 가며 인격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완성해 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별나게 청소년기에 대해 말이 많은 것은 우리 사회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좋은 대학에 가야만이 성공하면서 잘 살수 있다는 사회 풍조를 말하는 것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면 인생이 실패한다고 생각하여 일생에 청소년기에만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것을 놓치고 공부만을 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닌 것인지 묻고 싶다. 좋은 대학에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불안해하며,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혼란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