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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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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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六十一回 曹操會師平賊黨 朱儁用計下堅城
第六十二回 起義兵三雄同殺賊 拜長史群寇識尊賢
본문내용
효견농우다도 의령민강독경사 사지대의 상시일개우유 내소훈여어도 양주인민과학 고루치반란 금불여다사효경 편사송습 대지가유호유 난자가이료
迂儒:세상 돌아가는 형편에 어두운 선비
송효는 농우에 도둑이 많음을 보고 경서를 백성에게 많이 강독시켜 대의를 알게 하니(한명의 세상 형편에 어두운 유생이다.) 개훈을 불러 말했다. “양주의 인민들이 배움이 적으므로 자주 반란을 일으키니 지금 차라리 효경을 많이 써 두루 암송해 익히게 하며 집집마다 깨우치게 하면 반란은 저절로 중지하게 될 것이다!”
勳答說道:“昔太公封齊, 崔抒弑君, 伯禽侯魯, 慶父?位, 齊, 魯豈乏士人, 何爲至此?今不?求靖難方法, 徒欲濟以文治, 恐不止結怨一州, 反將取笑朝廷, 勳以爲決不可行!”
훈답설도 석태공봉제 최저시군 백금후로 경보찬위 제 노기폄사인 하위지차 금불극구정난방법 도욕제이문치 공부지결원일주 반장취소조정 훈이위결불가행
靖難:병란을 가라앉혀서 나라를 평안하게 함
개훈이 대답했다. “예전에 태공이 제나라에 봉해져도 최저가 군주를 시해하고 백금이 노나라 제후가 되어도 경보가 왕위를 찬탈하여 제나라와 노나라에 어찌 선비가 결핍되어 어찌 이 지경에 이르렀겠습니까? 지금 빨리 병란을 가라앉힐 방법을 구해야지 한갓 문치로 성공하려고 하면 단지 한 주에 원망을 맺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조정에 웃음거리가 되어 저는 결단코 시행할 수 없습니다!”
梟不以爲然, 竟將己意申奏, 果被詔書詰責, 召令還京。
효불이위연 경장기의신주 과피조서힐책 소령환경
송효는 그렇게 여기지 않고 마침내 자기 뜻을 펼치니 과연 조서로 힐책해 불러 수도에 돌아오게 했다.
會新任護羌校尉夏育, 爲羌人所圍, 勳率州兵往援, 終因衆寡不敵, 敗退下來;
회신임호강교위하육 위강인소위 훈솔주병왕원 종인중과부적 패퇴하래
마침 신임 호강교위인 하육은 강족인들에게 포위당해 개훈이 주의 병사를 거느리고 응원을 가서 마침내 중과부적으로 패퇴당해 왔다.
羌衆隨後尾追, 勳部下多半潰散, 單剩得百餘騎兵, 還算?着。
강중수후미추 훈부하다반궤산 단잉득백여기병 환산근착
尾追 [w?izhu?] 바싹 뒤쫓다
강족 종족이 뒤를 따라 뒤쫒아 개훈 부하는 태반이 흩어지고 단지 백여명 기병만 남아서 다시 뒤를 쫓았다.
勳結陣自固, ?奈羌人四蹙, 孤弱難支?
훈결진자고 즘나강인사촉 고약난지
개훈은 진을 견고하게 맺지만 어찌 강족이 사방으로 고립되고 약해 지탱하기 어렵겠는가?
百餘騎又戰死一半, 勳亦身中三創, 馬又負傷, 不能再戰, 索性下馬危坐, 指着木表道:“我當就死此地, 爲國殉身, 也不足惜了!”
백여기우전사일반 훈역신중삼창 마우부상 불능재전 삭성하마위좌 지착목표도 아당취사차지 위국순신 야부족석료
백여명 기병이 또 절반이 전사하고 개훈도 몸에 3개 부상을 입고 말도 또 중상을 입어 다시 싸우지 못해 차라리 말에서 내려 위태롭고 앉아 나무표를 지적해 말했다. “내가 응당 이곳에서 죽어 나라를 위해 순국해도 애석함이 부족하다!”
羌衆見勳已力盡, 各欲上前殺勳, 獨有一羌渠躍馬?阻道:“蓋長史乃系賢人, 汝等若將他殺死, 豈非負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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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족 무리도 개훈이 힘이 다 빠짐을 보고 각자 개훈을 죽이러 왔지만 유독 한 강족 두목이 말을 뛰어 막으면서 말했다. “개훈 장사는 현명한 사람으로 너희들이 그를 죽이면 어찌 하늘을 저버림이 아니겠는가?”
(羌人也知重賢。)
강인야지중현
강족도 현인을 중시함을 안다.
勳聞言審視, 系是勾就種羌帥?吾, 向曾相識, 但此身已?着一死, 不願向?吾說情.
훈문언심시 계시구취종강수전오 향증상식 단차신이변착일사 불원향전오설정
?(성할 전; ?-총13획; dia?n,zhe?n)
개훈이 말을 듣고 살펴보니 구취종 강족 장수 전오로 일찍이 서로 알아 단지 이 몸이 이미 한번 죽기로 되어 전오에게 정을 설명하길 원치 않았다.
因瞋目叱罵道:“死反虜, 曉得什?天道?快來殺我罷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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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훈은 눈을 크게 뜨며 욕하고 말했다. “죽어야 할 반역 오랑캐가 어찌 천도를 알겠는가? 빨리 나를 죽여라!”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35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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