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을 위한 막장드라마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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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청률을 위한 막장드라마와 환경
서론
대중문화예술에 관한 소논문 글쓰기 소재를 찾다가 드라마를 선택 하였습니다. 평소 드라마 나 영화를 보 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관심이 갔었던 분야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드라마 안에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자극적인 막장드라마를 많이 만든다. 그런 작품인데도 불고하고 계속 보게 되는 이유 또 드라마 안에서 잘 잡혀있지 않은 체계 쪽 대본들로 인한 문제와 밤샘 촬영의 따른 배우들의 무리한 스케줄 문제에 대해 조사해 보고 그 사례에 대한 인터넷 기사 조사나 사람들의 생각을 찾아 글을 쓸 생각입니다.
막장드라마의 개념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막장’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막장이란 광산 탄광의 갱도 끝에 있는 채굴이나 굴진(掘進) 작업장을 말한다. 즉, 석탄 등을 채굴하기 위해 갱도를 만들었을 때 아직 땅을 더 파지 않은 갱도의 마지막 끝부분을 뜻한다. 막장 부위에 이르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된다. 이에 착안하여 몇몇 네티즌이 농담 삼아 망나니 같은 사람을 두고 막장인생이라고 비아냥거린 게 시초가 되었다. 국어사전에는 ‘끝장’의 잘못된 표현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일의 마지막을 뜻하는 것이지만 흔히 인터넷상에서 마지막 장에 다다를 만큼 즉, 갈 데까지 이미 간 사람을 뜻한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막장드라마란
1990년대에 트렌디 드라마가 있었다면 2009년 현재 대세는 막장드라마다. 막장드라마란 보통의 삶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자극적인 상황이나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는 드라마를 말한다. 〈꽃보다 남자〉, 〈미워도 다시 한 번〉, 〈너는 내 운명〉, 〈에덴의 동쪽〉, 〈아내의 유혹〉은 막장드라마의 춘추전국 시대를 주도한 화제작들이다. 욕하면서도 본다는 막장드라마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뻔하고도 극단적 상황 설정을 속도감 있게 전개시킴으로써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욕망을 간단하게 밟아버리는 상황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시청자들에게 허용하지 않는다. 매일매일 혹은 매주 새롭게 등장하는 황당한 설정을 따라가며 그날그날 소비하는 것이 막장드라마 감상의 핵심이다. 체감 시청률 80퍼센트라는 막장드라마가 지닌 파괴적인 영향력을, 평균 45.3퍼센트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귀가시계’라 불렸던 1995년의 〈모래시계〉나 85.1퍼센트의 경이적인 시청률로 “물 단속, 문 단속”을 부탁하는 방송사의 고지가 뜨던 1970년의 〈아씨〉가 주었던 감동과 비교하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다. 그저 소비할 것, 이것이 막장드라마가 주는 단순한 교훈이다. 최근에는 〈미워도 다시 한 번〉처럼 막장드라마의 자극적 요소를 극적 요소로 훌륭하게 업그레이드한 명품 드라마가 등장하기도 했다.
출처(네이버 대중문화사전)
우리는 많은 드라마를 본다. 그중 막장드라마는 현실에서는 말이 않되는 내용을 다루는 이야기들이 많다. 요즘에는 막장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있다. 사람들은 비현실적인 드라마를 욕하면서도 많이들 보기 때문에 시청률은 높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 즉 드라마를 통해 간접적인 경험으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내용에 대한 궁굼함 으로 욕하면서도 챙겨본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드라마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장서희배우가 주연을 맡았던 아내의유혹 드라마에서는 장서희 남편으로 나왔던 변우민이 친구와 바람이나서 아내를 버리고 그 아내는 점을 찍고 복수를 위해 독하게 변해 또다른 캐릭터로 나와 남편에게 복수하기위해 치밀하게 접근해서 파멸에 이르게 만든 내용이다.
그때 최대 시청률이 40%까지 나왔다. 이렇게 까지 시청률이 나오기 때문에 새로운 드라마의 이 더 극단적으로 흘러가는 걸 시도 하는 것 같다.
최근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는 사람들이 많은 욕을 하면서도 챙겨보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기존의 막장드라마를 지나친 스토리 내용으로 말도 않되는 이야기 전개로 갑자기 외국으로 이민을 가고 신병에 걸려죽고 그렇게 지금까지 하차한 배우만 11명이다. 작가의 욕심과 현실성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내용으로 인해 사람들의 비난과 원성을 사고 있다. 최근 드라마 대사중에 암세포도 생명이다, 라는 대사가 있었다. 이걸 본 사람들은 진짜 최악의 대사라는 말들이 많았다. 또 극증 비중이 높았던 인물들은 하차하고 뜬금없는 캐릭터의 비중을 높여서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그 인물이 이드라마 작가의 친조카라는 점에서 사람들은 말을 샀다. 또 드라마 종영이 정해져있는데 계속해서 대본을 늘리려는 작가의 고집 때문에 드라마 내용이 산으로 가면서 퀄리티 가 떨어져 막장을 지나쳐 어이없는 내용으로 흘러가고 있다. 처음에 사람들이 재미있게 봐서 시청률도 높고 이슈가 되었지만. 최근 sns나 인터넷기사를 거의 악평이 줄을 잇고 있다. 또 아이들이 이런 드라마를 접했을 때 좋은 영향을 미치진 않을거 같다.
인터넷 기사 내용
막장 드라마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오르면서 작가들 또한 집중 관심을 받는다. 특히 막장계 F4라 불리는 일부 작가들이 관심의 타겟이다.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대중의 눈총을 사지만, 편당 원고료는 ‘톱 작가’ 수준으로 대우 받는다.
막장계 대모 격은 역시 오로라공주 임성한 작가다. 보고또보고인어아가씨왕꽃선녀님하늘이시여아현동 마님신기생뎐 등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다. 2000년대 후반 막장 드라마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주인공 또한 임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