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국, 미국, 독일)의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위한 정책 추진사례
분야
hwpI. 영국
II. 미국
III. 독일
* 참고문헌
우리나라에서 최근 2-3년 전부터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정부조직과 시책이 강화되고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시범사업들이 확대되는 수준에 있는 것과는 달리 외국의 경우에는 학교와 지역사회, 부모가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학교폭력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피해자와 가해자를 위한 집중적 치료와 관리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I. 영국
영국에서의 학교폭력(school bullying)의 의미는 욕설이나 단발적인 가벼운 구타, 언어폭력 등 당하는 입장에서 상처를 입을 만한 행동 모두를 포함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의미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학교폭력 대책도 가해나 피해학생 중심이라기보다는 전교생의 전반적인 생활지도나 복지와 연계되어 수립되고 있으며 그 결과 단위 학교마다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