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사역 리더십과 동기 부여 부교역자의 처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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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서 사역
리더십과 동기 부여
부교역자의 처신법
1. 리더십과 동기부여
1) 위에서부터 시작하라
부교역자로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담임목사님과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워렌 슈라는 갈보리 커뮤니티 교회 행정목사님은 담임목사와 부교역자의 동역과 관계가 결혼과 유사하다고 말한다. 즉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의 관계는 결코 화목한 관계가 보장되어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두 사역자가 서로 보완의 관계가 성립이 되는 동시에 상호보완적인 강점들이 대립하고 분열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결혼과 마찬가지로,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가 그들의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라는 일치된 비전에 도전을 받아 밀접하고 조화로운 관계 속에 협력할 때 굉장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그렇다면 먼저 부교역자로서 우리가 담임목사님과 철저히 동역과 보완의 관계로 사역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기준과 몇 가지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스왈도 샌더스 《영적지도력》이라는 책에서는 모든 사역자들과 리더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는 겸손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품으라고 도전한다. 그리고 그 책에서 3가지 리더십 요건을 비추어 우리의 리더십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봐야 한다.
체크 리스트 1 : 기꺼이 복종하고 있는가?
1) 리더십을 갖고자 열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펠로우십을 전혀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이 제자라고 불렸던 이유는 그들의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사람들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님이 어디를 가시든지 그 뒤를 따랐다. 또한 그분의 교훈과 생활방식을 따랐다. 톰 빌랑스는 “만일 팔로워가 되지 못한다면 그는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없다” 라고 말한다. 킴 밀러도 “위대한 리더들은 결국 위대한 팔로워들이다.”
2) 지혜의 충만은 초대교회에서 하위 리더들도 지녀야 할 필수 요건중 하나였다.(행6:3)
배워야 한다. 부교역자는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독서에 힘쓰고 부단한 배움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신대원에서 공부를 하는 부교역자들이나 또는 박사과정을 하는 부교역자들은 배움도 소흘히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경험해보니 사역과 학업의 최선은 참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것 같다.
3)) 오늘날 영적 리더는 다른 사람이 위대한 일을 이루도록 겸손히 도우면서 조력자와 협력자로서 기쁘게 일하는 사람이다.
성공한 리더들은 기꺼이 섬기고자 했다. 예수님은 절대적인 섬김의 리더십을 가진 분이었다. 그는 그 시대의 기득권들과 함께 동역한 것이 아니라 병자와 칭녀, 세리 등등 소외받는 계층과 함께 그들을 섬김으로 사랑으로 사역한 것이다. 우리 교역자들도 사실은 이러한 섬김의 자세가 있어야 한다. 담임목사님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무조건 섬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담임목사님과의 갈등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담임목사님이 맞지 않더라도 순종하고 섬겨야 한다. 한국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의 관계는 주종관계이기 때문이다. 최대한 기뻐함으로 섬겨야 한다. 담임목사님의 부당한 처우와 요구 그리고 행동들이 보인다 해도 대항하고 맞서는 것이 아닌 한 발 물러서 섬김으로 사랑으로 더 중보하며 사역해야 할 것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나와야 한다는 말이 있다. 정 순종하기 어렵고 섬기기 어렵다면 최대한 예의 바르게 그 사역을 정리하고 다른 사역지를 알아봐야 할 것이다. 그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 부교역자들은 인내해야 하고 이겨내야 한다. 자신과의 싸움이 더 큰 싸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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