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프로그램 물리적 지식활동 - 음악에 대한 예술적 과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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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프로그램 물리적 지식활동 - 음악에 대한 예술적 과학적 탐구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물리적 지식활동 - 음악에 대한 예술적 과학적 탐구
⇒ 악기 만들기는 다양한 영역에 걸친 발달과 학습에 풍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물리적 지식활동으로 악기 만드는 과정에서 아동들의 흥미와 실험정신은 그들로 하여금 여러 다른 유형의 소리를 만들어보고 이러한 소리의 속성들(소리의 고저, 크기, 음색, 그리고 길이)이 어떻게 변하는지 발견하도록 이끌 수 있다.
세 가지 방식으로 악기 만들기를 구조화할 수 있는데, 각각의 접근 방식은 교사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그리고 그 교사가 활동을 통하여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양하다.
A/B유형 접근법에서의 교사들이 악기 만드는 법을 한 단계씩 알려주고 그대로 하고 있는지 한 단계씩 알려주고 그대로 하고 있는지 단계마다 점검하면서 모든 아동에게는 같은 지시와 같은 자료가 주어지고,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이 기대한다. 그 프로젝트가 아동의 물리적 인지적 능력 범위 안에 있다면 이는 매우 만족스러운 활동이 되며, 악기를 만들고 그것을 연주하는 기쁨을 느낀다. 이러한 접근법은 주된 한계는 아동들이 자유롭게 탐색하거나 실험하거나 발명할 수 없다는 점으로 악기 만드는 과정과 연주하는 과정도 통제가 된다. 이 접근법에서의 악기 만들기는 본질적으로 아동들이 교사의 지도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으로 공작활동에 속한다.
C유형 접근법에서는 교사들이 활동을 구성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아동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무슨 악기든지 만들어보라고 고무시키는 것으로 이 접근법에서의 아동들은 자유로이 상상력을 발휘한다. 성인의 본보기나 개입은 최소화시켜 창의성이 시들어버리지 않도록 하며, 잘 되면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아동들이 제한받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자유로이 탐색하고 발명한다. 이 접근법의 한 가지 문제는 아동들이 들을 수 있는 것보다 볼 수 있는 것들에 자주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 이러한 활동을 자유롭게 하도록 할 경우, 아동들은 악기의 청각적 측면보다 시각적, 공간적 측면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D유형은 자유 탐색과 유도 탐색의 기회를 모두 제공하며, 아동들에게 몇 가지 악기들, 다양한 자료, 그리고 풀어야할 문제나 질문을 제시한다. 교사는 아동들의 관심과 이해의 수준에 맞게 가르치기 위하여 개인 혹은 소집단과 상호교류 하며, 교사는 아동들이 음악적 소리에 관한 그들 자신의 지식을 구서할 수 있도록 사회적이며 지적인 분위를 만들며, 아동들이 실험하고 창안하며 그들이 발견한 것들을 서로 나누도록 격려한다. 아동들은 악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습과 발달의 가능성은 높으며, 아동과 교사에게도 소리의 물리적 특성에 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게 할 수 있다.
소리란? 진동할 수 있는 것, 진동을 전달할 수 있는 매체, 그리고 진동을 수신하고 탐지하며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음악소리의 양상에서는 아동들이 주목할 수 있는 음악소리의 양상은 고저, 세기, 음색, 길이다. 소리의 고저, 세기, 음색, 그리고 길이를 구별하는 방법에 대한 학습은 노래하고 연주하며 감상하고 악기를 탐색하는 활동의 맥락 속에서 함께 접근될 수 있는 과정이다. 아동들이 음악 소리의 여러 양상들을, 즉 고저와 세기라든가 세기와 길이를 서로 혼동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따라서 아동들이 음악 소리의 이러한 양상들을 구별하도록 도울 수 있으며, 그런 활동은 목소리로도 가능하며 상품화될 것이나 아동이 만든 여러 유형의 악기를 연주해 볼 수도 있다.
음악소리를 만드는 물체는 세상의 모든 것을 잠재적인 악기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악기의 다섯 가지 유형에는 다섯 가지 기본 범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관악기, 타악기, 공명악기, 현악기, 전자악기로 분류할 수 있다.
관악기는 악기 속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소리가 나게 만들어진 것이며, 타악기는 이 악기로 음악적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몸체를 진동시켜야 한다. 아동들에게 인기 있는 타악기 만들기는 종이접시 마라카스 등이 있다. 공명악기는 소리는 팽팽한 막이나 가죽의 진동으로 만들어진다. 공명악기는 드럼유형으로 손, 북채, 또는 다른 도구를 가지고 두들겨서 가죽이 울리도록 되어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피리 유형인데 카주처럼 불거나 허밍으로 울리게 되어 있다. 현악기에서는 현이 떨림으로써 소리가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현악기는 공명 장치 역할을 하는 몸체에 한 개 혹은 그 이상의 현이 매어져 있다. 현악기는 튕겨서, 두들겨서, 활을 켜서 소리를 만들어낸다. 기계음으로 소리 내는 전자악기는 음악상자, 편종과 차임, 손풍금, 연주 피아노, 기계, 오르간, 전자 기타 등이며, 이런 악기들은 유치원 연령츨의 작업 한계 밖에 있지만 시연이 가능하다면 기계적, 청각적인 측면에서 유아들의 흥미를 자아낼 수는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