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87회 8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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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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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八十七回 失冀城馬超奔難 逼許宮伏后罹殃
제팔십칠회 실기성마초분난 핍허궁복후리앙
후한통속연의 88회 외부 사신을 본 간웅 조조는 대신 칼을 잡게 하며 중상을 살핀 공신은 대장기 덮개를 받다
본문내용
却說劉備用龐統中計, 佯欲東歸, 卽遣人至白水關, 報告楊懷, 高沛二將;
각설유비용방통중계 양욕동귀 즉견인지백수관 보고양회 고패이장
白水關:관문 이름. 광한군(廣漢郡) 백수현(白水縣)에 있었으며, 옛터는 지금의 사천성 광원(廣元) 현성 북쪽에 있다. 관문의 성(城)은 동쪽으로 광원에 접해 있고, 서쪽으로 청천(靑川)과 평무(平武)를 바라보고 있으며, 북쪽으로 면현(勉縣)과 이어져 있어 지극히 험한 요충지였다.(116회)
각설하고 유비는 방통의 중간계획을 써서 거짓으로 동쪽에 돌아간다고 하며 사람을 보내 백수관에 이르게 하여 양회와 고패의 2장수에게 보고했다.
楊, 高巴不得劉備東歸, 親出送行, 突被備軍擒住, 說他居心不良, 立命斬首, 遂占據白水關, 進拔?城。
양 고파부득유비동귀 친출송행 돌피비군금주 설타거심불량 입명참수 수점거백수관 진발배성
居心 [j?x?n]
① 생각 ② (j?//x?n) 생각을 품다 ③ 심보 ④ 저의를 가지다 더보기
居心不良 성어 심보가 나쁘다
양회와 고패는 유비가 동쪽에 돌아가길 눈에 빠지게 기다려 친히 전송을 나갔다가 갑자기 유비 군사에게 잡혀 그들의 마음이 나빠 곧장 참수하게 하여 곧 백수관을 점거해 배성을 가서 함락시켰다.
是時法正?到, 始知備系詐言東歸, 當卽入賀。
시시법정재도 시지비계사언동귀 당즉입하
당시 법정이 겨우 이르러서 비로소 유비는 가짜로 동쪽에 돌아간다고 말함을 알고 응당 들어가 축하했다.
備留住法正, 探聽成都消息, 得悉張松被誅, 關隘不通, 益州從事鄭度, 向璋獻計, ?他堅壁?野, 固壘勿戰, 免不得心下擔憂。
비류주법정 탐청성도소식 득실장송피주 관애불통 익주종사정도 향장헌계 교타견벽청야 고루물전 면부득심하담우
得悉 [d?x?]…것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隘[gu?n’?i]① 관문 ② 요새 ③ 요충지
유비는 법정을 머물게 하며 성도 소식을 탐지해 듣고 장송이 주벌을 당하고 관문이 통하지 않음을 익주종사인 정도는 유장을 향하여 계책을 헌납하길 그에게 성벽을 견고하게 하여 청야하고 망루를 견고하게 하여 싸우지 말자고 하니 부득불 마음에 우려를 놓았다.
因卽轉問法正, 正慰解道:“劉璋無謀, 終不能用此計, 請將軍放心。”
인즉전문법정 정위해도 유장무모 종불능용차계 청장군방심
慰解[w?iji?]① 말로 달래다 ② 위안하고 풀어주다 ③ 화해시키다 ④ 중재(仲裁)하다
다시 법정에게 묻길 바로 위안하고 말했다. “유장은 꾀가 없어 종내 이 계책을 쓰지 못하니 장군께서 마음을 놓으시길 청합니다.”
果然璋不從度言, 但遣部將劉?, 冷苞, 張任, 鄧賢等, 引兵拒備, 累戰皆敗, 退保綿竹。
과연장부종도언 단견부장유괴 냉포 장임 등현등 인병거비 루전개패 퇴보면죽
?(구슬 이름, 둥글고 모양이 좋은 옥 괴; ?-총16획; gu?)
綿竹:현 이름. 광한군(廣漢郡)에 속하며, 그 성터는 지금의 사천성 덕양(德陽) 황허진(黃許鎭)에 있다.(117회)
과연 유장은 정도 말을 따르지 않고 단지 부장인 유괴, 냉포, 장임, 등현등을 보내 병사를 인도하고 유비를 막게 하여 자주 싸우나 모두 패배하여 후퇴하여 면죽을 지켰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50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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