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동한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91회 9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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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동한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91회 92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九十一回 陸伯言定計?連營 劉先主臨危傳顧命
제구십일회 육백언정계훼연영 유선주임위전고명
第九十二回 尊西蜀難倒東吳使 平南蠻表興北伐師
제구십이회 존서촉난도동오사 평남만표흥북벌사
본문내용
(數語最關緊要, 誰知後主他日, 又用黃皓。)
수어최관긴요 수지후주타일 우용황호
몇 마디가 가장 긴요하나 누가 후주[유선]가 훗날 또 황호를 등용할지 알겠는가?
侍中, 尙書, 長史, 參軍, 此悉貞亮死節之臣也, 願陛下親之信之, 則漢室之隆, 可計日而待也。
시중 상서 장사 참군 차실정량사절지신야 원폐하친지신지 즉한실지륭 가계일이대야
貞亮히:바르고 성실하게
計日而待 : 날짜를 세면서 기다린다. 즉 며칠 이내로 이루어질 수 있다
시중, 상서, 장사, 참군 모두는 바르고 성실하게 죽음으로 절개를 지킬 신하로 원컨대 폐하께서 친하게 믿으면 한실의 융성함이 곧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臣本布衣, 躬耕於南陽, 苟全性命於亂世, 不求聞達於諸侯。
신본포의 궁경어남양 구전성명어난세 불구문달어제후
苟全 [g?uqu?n]그럭저럭 (목숨을) 부지하다
聞達: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짐  
신은 본래 평민으로 남양에서 몸소 농사르 지어 난세에 생명을 그럭저럭 부지하고 제후에 이름이 알려짐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先帝不以臣卑鄙, 猥自枉屈, 三顧臣於草廬之中, 諮臣以當世之事.
선제불이신비루 외자왕굴 삼고신어초려지중 자신이당세지사
선제께서 신을 비루하게 여기지 않고 외람되게 몸소 왕림해서 신을 삼고초려해주시며 신에게 당세의 일을 자문하셨습니다.
由是感激, 遂許先帝以驅馳。
유시감격 수허선제이구치
??[q?ch?]남의 일로 분주히 노력① 말을 몰아 빨리 달리다 ② (남·국가의 일을 위하여) 분주히 돌아다니다 ③ 뛰어다니다
이로부터 감격해 곧 선제께서 분주히 뛰어다니게 허락하셨습니다.
後値傾覆, 受任於敗軍之際, 奉命於危難之間, 爾來二十有一年矣。
후치경복 수임어패군지제 봉명어위난지간 이래이십유일년의
??[?rl?i]① 요 근래의 가까운 시기 ② 그 뒤로
뒤에 엎어지게 되며 패군을 당할 때 임무를 맡아 위태롭고 어려운 시기에 어명을 받들어 그 뒤로 21년입니다.
先帝知臣謹愼, 故臨崩寄臣以大事也。
선제지신근신 고임붕기신이대사야
선제께서 신이 삼감을 알고 붕어하실 무렵 신에게 큰 일을 맡기셨습니다.
(此諸葛自述要語。)
차제갈자술요어
이는 제갈량이 중요한 말을 스스로 서술함이다.
受命以來, 夙夜憂歎, 恐托付不效, 以傷先帝之明。
수명이래 숙야우탄 공탁부불효 이상선제지명
?(느릿할, 근심하다 우; ?-총18획; yo?u)의 원문은 憂이다
어명을 받은 이후로 야간에도 근심 탄식해 부탁이 효과가 없어 선제의 현명함을 다치게 할까 두려웠습니다.
故五月渡瀘, 深入不毛。
고오월도로 심입불모
그래서 5월에 노수를 건너 깊이 불모땅에 들어갔습니다.
今南方已定, 兵甲已足, 當?帥三軍, 北定中原, 庶竭駑鈍, 攘除奸凶, 興復漢室, 還於舊都。
금남방이정 병갑이족 당장수삼군 북정중원 서갈노둔 양제간흉 흥복한실 환어구도
지금 남방이 이미 평정되고 병갑이 이미 풍족해 응당 3군을 장려해 북쪽으로 중원을 평정하여 노둔한 힘을 거의 다해 간사하고 흉한 자를 제거하여 한나라 황실을 부흥하여 예전 도읍으로 돌아왔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5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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